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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이야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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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아이들을 재울 때 이런 책이 안 나온 것이야 하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있다.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와서 돌려 줄 때까지 다 읽어 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보이지만 책 내용이 구연하기 적합하게 대본까지는 아니지만 지시문이 들어 있어서 읽어 주기에 적합하고 시간도 표시가 되 있어서 이야기 365나 아니면 12달 이야기로 구연 하기 좋은 책을 모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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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아이들을 재울 때 이런 책이 안 나온 것이야 하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있다.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와서 돌려 줄 때까지 다 읽어 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보이지만 책 내용이 구연하기 적합하게 대본까지는 아니지만 지시문이 들어 있어서 읽어 주기에 적합하고 시간도 표시가 되 있어서 이야기 365나 아니면 12달 이야기로 구연 하기 좋은 책을 모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용이 긴 책들을 좀 줄이기는 했지만 들려주기에는 적다한 분량으로 구성이 되어

책을 몇 권씩 읽어야 잠은 자는 친구들에게 간단히 읽어주고 상상해보는 시간을 갖기에 좋을 듯 해서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부분이 많이 들어 있었음 하고 아쉽지만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에게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b******6 2007.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침실 한켠에 두고 매일 읽어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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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책이기 때문에   1. 그림은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평소에 꺼내보지는 않습니다만, 100가지나 되는 이야기가 한권에 담겨 있어서 차례대로 읽어주기 편합니다.   2. 읽어주는 방법과 참고사항이 이야기 앞부분에 적혀 있습니다.    이야기마다 분위기와 등장인물의 성격 등을 파악하기 쉽게 안내되어 있어서 구연에 도움이 됩니다.   3. 아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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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책이기 때문에

 

1. 그림은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평소에 꺼내보지는 않습니다만, 100가지나 되는 이야기가 한권에 담겨 있어서 차례대로 읽어주기 편합니다.

 

2. 읽어주는 방법과 참고사항이 이야기 앞부분에 적혀 있습니다.

   이야기마다 분위기와 등장인물의 성격 등을 파악하기 쉽게 안내되어 있어서 구연에 도움이 됩니다.

 

3.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기 꺼리가 이야기 끝에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려고 들어가도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다 들려준 후 대화를 나누다보면 아이의 생각주머니가 커지겠구나 싶고... 기분좋게 꿈나라로 가는 것 같습니다.

 

4. 해설, 대사 사이에 지문이 적혀 있어서 구연하기 좋습니다.

  옛날에 교과서에서 희곡을 배울 때 (격한 어조로), (가냘픈 목소리로) 등등 지문이 나와 있었는데, 여기에도 그렇게 나와 있어서 일반 동화책보다 수월하게 동화구연을 할 수 있습니다.

 

5. 이야기가 짧아서 3~4세 아이들에게도 읽어줄 수 있습니다.

  '아기가 처음 만나는 명작동화'처럼 아주 이야기가 짧아고 쉬운 말로 쓰여 있어서 막내에게 읽어줘도 무리가 없는 듯합니다.

 

6. 이야기가 짧아서 7세이상 아이들은 두 가지 이상 읽어달라며 조릅니다.

   이건...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여러가지를 듣다보면 이야기가 뒤죽박죽이 되어 다음에는 헷갈릴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두 가지 정도만 읽어줍니다. 대신 반복해서 두번씩 읽어주지요.

그래서... 잠자기 전후 15분씩 투자해주기에는 이야기가 짧은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아이가 어리다면 추천하고 싶고...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한번 더 생각하고 책을 보신 후 구매를 결정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f*****a 2009.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들 때 들려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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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수면 중 악몽을 피할 수 있어 아이의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익히 들었으나 막상 실생활에서 실천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책을 어떻게 선정해야 하는지도 그렇고 그림책을 가지고 읽어주려고 하면 차분히 들으면서 잠을 자면 좋으련만  자기가 아는 내용이라고 일어나 엄마 옆에 바짝 붙어 같이 눈으로 읽어나가는 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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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수면 중 악몽을 피할 수 있어 아이의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익히 들었으나

막상 실생활에서 실천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책을 어떻게 선정해야 하는지도 그렇고 그림책을 가지고 읽어주려고 하면 차분히 들으면서 잠을 자면 좋으련만 

자기가 아는 내용이라고 일어나 엄마 옆에 바짝 붙어 같이 눈으로 읽어나가는 거 있죠?

그래서 포기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읽었던 남미영 교수님의 <엄마의 독서학교> 책에서

배드타임 동화의 중요성과 책 선정에 있어서 어떤 책이 좋은지에 대한 글을 봤는데

그림책보다는 이야기가 술술 흘러가는 전래동화 동요, 동시가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림책은 그 속에서 이야기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정신이 몽롱해지는 잠들려는 아이들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거지요.

전래 동화는 이야기의 줄거리가 물 흐르듯이 술술 흘러가기 때문에 잠자리 아이들에게 적합하다는 거지요.

 

그러던 찰나, 저의 이러한 목적에 딱 맞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 이야기 100>

이 책은 창의력, 탐구력, 언어 인지, 상상력, 사고력, 사회성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로 나뉘어져 그에 맞는 동화를 골라 읽어줄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거기에 엄마 아빠가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지에 대한 가이드가 짧막하게 설명되어 있고,

마치 한 편의 대본을 보듯 중간중간 느낌과 어투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서

아이들에게 생생하고 재미있게 동화를 들려줄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지요.

짧게는 한 쪽, 길게는 한 장에서 한 장 반 정도 하는 짧막하게 재구성된 10편의 동화는 지우에게 이미 익숙한 동화도 많이 담겨져 있어 아이가 흥미있게 듣는데 무리가 없었답니다.

그럼 동화 한 편을 예로 들어볼까요?

 

     "꾀보 토끼와 어수룩한 호랑이"

등장인물 : 토끼, 호랑이   / 구연예상시간 3분 20초

이렇게 들려주세요!!

토끼는 재빠른 움직임 때문에 영리한 동물로 생각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작은 몸집이며 놀란 듯한 표정 때문에 약한 동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그런 토끼가 산속의 제왕 호랑이를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속입니다.

이 이야기는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도록 만드는 전개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호랑이는 어수룩하게, 토끼는 재치 있게 느껴지도록 목소리를 잘 조절하세요.

또한 호랑이를 몇 번이나 속인 토끼의 꾀를 지나치게 칭찬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꾀는 문제 해결의 일시적인 수단일 뿐이며, 절대 본받을 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일깨워 주세요.

(호랑이는 어수룩하게, 토끼는 얌체 같은 느낌이 나도록 목소리를 설정합니다)

 

 

그러나 사실 처음에는 배드타임 동화가 익숙지 않아 잠자기 전 책을 들고 와서 아무리 책을 읽어 나가도 

말똥말똥한 눈으로 잠을 잠지 않아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TV에서처럼 엄마가 옆에서 책을 읽으면 아이는 듣다가 스르르 잠이 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습관이 되어 있지 않은 우리 아이는 아무리 책을 읽고 있어도 스르르 잠 들기는 커녕 다른 책까지도 가지고 와서 모두 읽어달라고 조르기도 했답니다.

그 때에는 그만둘까 고민도 했었는데 조명을 좀 은은하게 바꾸고 목소리도 더욱 차분하게 해서 시간을 정해놓고 같은 시간에 같은 시간만큼만 읽어줬더니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말똥말똥하던 우리 아이가 이제는...


 

 

엄마의 동화를 들으며 이렇게 꿈나라로 잘 간답니다~~~!!

 

아! 그리고 남미영 교수님이 그러는데 아이가 잠이 들었다고 해서 바로 책을 덮고 자리를 뜰 것이 아니라

15분간 더 계속하는 것이 아이를 위해 좋다고 하네요~!

잠들고 15분 동안은 잠재의식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잠재의식 속에 무언가를 넣어주는데 있어 굉장히 효과적이라구요.

아이들은 잠자는 모습이 가장 예쁘잖아요~!

동화를 듣다가 잠이 든 천사같은 내 아이를 보며

전, 동화를 좀 더 들려주다가 때로는 사랑의 말을 속삭이기도 한답니다.

p****0 2008.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