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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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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이 어때서​우리에 아이들은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좀처럼 이해하지 않으려는 부분이 있답니다.. ​  ​ 이 책에는 다른 인종이라는 이유로 힘들어 하는 아이가 등장하게 된답니다.. 우리에 아이들이 다문화 학생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요?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고 생각할까요. 다른 나라 사람이지만 우리는 다 같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책인 것 같습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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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우리에 아이들은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좀처럼 이해하지 않으려는 부분이 있답니다..

 

 

 

 

이 책에는 다른 인종이라는 이유로 힘들어 하는 아이가 등장하게 된답니다..

 

우리에 아이들이 다문화 학생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요?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고 생각할까요.

 

다른 나라 사람이지만 우리는 다 같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책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문화 가정에 친구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우리에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민기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답니다..

 

그래서 전학을 갔고 새학교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는 것을 비밀로 하게 되지요..

 

민기가 전학간 학교에서에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간접 경험을 하게되는데요.

 

민기반에는 아이들이 말하는 반에 1인자가 있었는데요.

 

홍기에게는 어릴 때의 사고로 마음의 병을 앓고 있었답니다..

 

강박증이라는 마음의 병인데요..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단 둘만 살고 있었지요.

 

 

 

 

하지만 홍기는 그런 자신을 숨기고 싶어서인지 친구들에게는 다른 행동을 하게되었답니다..

 

민기반에 새로 전학을 오게된 이면수..

 

 이책에서는 이렇게 세 명에 아이들을 통해  서로 고통을 나누며 이해하며, 편견에 맞서며

 

자신을 찾아가는 세 어린이의 우정을 말하고 있는데요.

 

민기와 홍기, 면수에 행동과 생각을 엿보며 우리 아이들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일지

 

너무나도 재미있게 잘 그려내었답니다..

 

이 친구들은 모두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면수의 실수로 민기의 숨기고 픈 다문화가정에 비밀도 들통나고

 

​그렇지만 이 세 친구는  그런 위기에서 더욱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어간답니다..

 

 

 

 

다문화 가정이 점점 늘어나는 지금에 우리에 아이들에게도 찾아갈 수 있는 현실을 잘 받아들이며, 이해할 수 있는

 

우리에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해주고 싶은 교훈이 담긴 이야기

 

편견없는 우정을 나누며, 겉모습은 일부분에 불가하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소중함을 배우게 해주었던 이야기

 

정말 소중한 한 권의 책이어였답니다..

s****u 2016.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내용보기
우리나라도 점차 다문화가족이 늘어가고있다.매일 보도되는 뉴스에도 보면 다문화가족 얘기는 꼭 나올정도로 많이 늘어났는데, 큰아이가 다문화가족이 뭔지 물었다. 뭐.. 뉴스나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를 듣다보면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설명을 해주면서 이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책을 함께 읽었다.우리 윗집에도 다문화가정이다.그아이와도 함께 놀면서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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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점차 다문화가족이 늘어가고있다.
매일 보도되는 뉴스에도 보면 다문화가족 얘기는 꼭 나올정도로 많이 늘어났는데,
큰아이가 다문화가족이 뭔지 물었다. 뭐.. 뉴스나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를 듣다보면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설명을 해주면서 이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책을 함께 읽었다.

우리 윗집에도 다문화가정이다.
그아이와도 함께 놀면서 우리 아이들은 다르다는걸 못느끼는거 같았다.
나도 꼭 얘기해주지 않았고...
아이들은 서로 어울려 잘 논다.
이런걸 보면서 언제쯤이면 이 아이들이 그 다르다는걸 알고 책에서처럼 상처를 주는 행동들을 하는건지
너무 궁금해졌다.

책을 읽으면서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이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졌다.
큰아이도 왜 저렇게 하는지 아직은 이해하지 못했다.
친구들이면 다 똑같은 아이들인데 왜 그렇지? 라고 나에게 묻는데
난 딱히 설명을 해줄수 없어서 마음이 더  아팠다.
외모가 좀 틀린거 말고는 하나도 이상하지않은데...
나도 그렇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쳐다보게 되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읽으며 함께 얘기해보았다.
이런 일들이 있으니 너는 이런책도 읽었으니 더더욱 이런행동들을 하면 안된다고...
알겠다고는 하지만.. 과연...  우리아이들은 그런 상황이 온다면 괜찮을까?

우리 사회가 점차 익숙해진다고 해도 아직도 이런 편견에 둘려쌓여있는거 같다.

책 읽는 내내 안타까웠는데 이런상황이 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봤다.

YES마니아 : 로얄 f******2 201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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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박현숙_내인생의책)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박현숙_내인생의책)" 내용보기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아  '이 책은 다문화가정 아이의 이야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아이들과 꼭 한 번 봐야겠구나 생각했던 책이다.     EBS에서 방영하는 다문화고부열전을 보면 우리 나라에 다문화 가정이 많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문화를 가진 두 고부의 갈등과 사랑, 고민, 바람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재미가 있어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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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아  '이 책은 다문화가정 아이의 이야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아이들과 꼭 한 번 봐야겠구나 생각했던 책이다.

 

 

EBS에서 방영하는 다문화고부열전을 보면

우리 나라에 다문화 가정이 많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문화를 가진 두 고부의 갈등과 사랑, 고민, 바람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재미가 있어 종종 본다.

그런데 회를 거듭할수록 느끼는 건...

이젠 정말 다문화가정이 많구나라는 것이다.

 

그만큼 다문화가정은 우리나라에 함께 생활하는 똑같은 국민이고 사람이라는 것도

인정해야하는게 맞는 것인데 이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다문화가정에 대해 바른 생각을 갖게 되었음 좋겠다.?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이 책에는 민기라는 아이가 나오는데 민기는 필리핀 아빠와 한국인 엄마가 있다.

아빠가 필리핀 사람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한적 있는 민기는

새로 전학가게 되는 학교 교문 앞에서 엄마에게

아빠가 필리핀 사람인 것을 숨겨달라는 부탁을 한다.

 

아빠가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친구들의 괴롭힘이 두려워

엄마에게 부탁을 하는 민기를 보니 정말 마음이 아팠다.

아빠가 필리핀 사람인 것이 왜 따돌림과 괴롭힘의

이유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어서 말이다.

 

엄마에게 이런 부탁을 하는 민기는 얼마나 힘들었을지...안스럽다.

 

 

 

 

 

학교에 가서 별 탈 없이 잘 지내는 민기.

물론 아빠가 필리핀 사람인 것을 숨긴 상태...

 

참 마음이 씁쓸하다.

만약 알게되면? 왕따가 되는건가 하는 생각에...

 

민기는 홍기회라는 곳에 계약서를 쓴다.

계약 조건 3가지만 볼 때는 딱히 나쁜 이야기는 없지만

친구들을 왕따시키는데 앞장서는 홍기의 홍기회라니...

뭔가 찝찝하다.

 

 

 

 

같은반에 엄마가 필린 사람인 이면수라는 아이가 전학을 온다.

그래서 따돌림의 대상이 된 이면수...

 

그러던 중 면수의 실수로 민기의 아빠가 필리핀 사람인 것이 알려진다.

이래서 상황 역전....

민기는  아이들의 왕따 대상이 된다.

 

 

 

아빠가 필리핀 사람인지 들킬까봐 아빠와 함께 있다가

친구 면수를 의식하고 한 행동때문인지 민기가 아빠의 허리를 잡고 운다.

아빠가 부끄러워서 그런게 아니었다고 말하며...

 

 

정말 코 끝이 찡한 장면과 글이었다.

이 장면에서 민기과 아버지가 서로를 사랑하는 가족임이 느껴졌는데

친구들의 잘못된 편견이  민기를 이렇게 만들었구나 싶어..

그 마음을 아는지 꼭 안아주는 민기의 아버지의 마음도 얼마나 속상할지 느껴져서...?

 

.

.

.

홍기의 도벽이 밝혀지며 왕따가 될 지경이 된 홍기.

 

하지만 민기와 면수는 홍기를 이해한다.

계약서에 있던 서로를 도와야한다는 것과 배신하지 않기를 실천한 것이다.

 

 

 

 

계약서를 실천했다는 민기의 말을 듣고 뒤돌아 서서

뒤통수를 끄적이며 웃는 홍기를 보니 홍기도 느낀게 많았구나 싶었다.

 

 

다르긴 했지만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게 된 민기,면수,홍기.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도

마음을 보고 이해하며 잘 대할 수 있게되기를  바란다.

 

 

 

 

g********k 2016.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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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서평]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내용보기
한 때 개그 프로그램에서"사장님, 나빠요"란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한국인의 무참한 차별을 꼬집은 풍자개그였다.시간이 흘러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처우는 어느 정도 개선이 됐지만...  그들을 대하는 태도나 인식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고 생각된다.그리고 그 시선은고스란히 아이들에게도 전달되고 있는 듯 하다.  <필리핀 사
"[서평]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내용보기

 

한 때 개그 프로그램에서
"사장님, 나빠요"란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한국인의 무참한 차별을 꼬집은 풍자개그였다.


시간이 흘러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처우는 어느 정도 개선이 됐지만... 

그들을 대하는 태도나 인식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 시선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도 전달되고 있는 듯 하다.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다문화 가정 출신이라는 이유로
반 친구를 너무도 적나라하게 차별과 편견으로 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 속에서 주인공인 민기는 아버지가 필리핀 사람인 것을 숨기며
친구들과 어울리려 노력하지만,

전학 온 또 다른 다문화 가정 친구인 이면수의 따돌림을 보면서

뭔지 모를 죄책감과 함께 마음의 짐을 느끼게 된다. 

 

 

결국, 민기 역시 다문화 가정 출신의 아이임이 드러나게 되고...

 

 

아이들은 이면수에서 민기에게로 왕따의 화살을 바꾸게 된다.
(잔인하리만치) 너무도 간단하고, 손쉽게...

 

동화를 읽으면서 어른으로서 많이 부끄러웠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보며 자라므로...

 

왜 우리나라 보다 잘 살지 못하는 곳에서 왔다 하여,
그들이 우리보다 낮은 존재일 거라고 생각을 하는지.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하대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어느 누가, 어느 누구를 함부로 대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다문화 가정이 우리나라 사회의 일원으로써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이상, 피부색과 출신 국가를 떠나 (제발 좀!)
그들과 함께 어울리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듯 하다.

뭐, 사족일지 모르겠지만
딸 아이 어린이 집에도 다문화 가정 친구가 있는데,

혹여 그 친구에게 대해 물어 본다면
그 친구는 우리나라와 더불어 부모의 또 다른 모국이 있으며
때문에 두 개의 언어와 문화를 가진 장점이 아주 많은 친구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8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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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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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책 표지에서 주인공의 혼란한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사람과 사람이 친구가 된다는것.가족이 된다는 것은  꼭 같은 나라, 같은 민족이 아니어도상관이 없다는 작가의 말을 먼저 읽어 볼 수 있습니다.TV를 켜면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사는 가족들의 모습을방송해주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면서 서로가 진정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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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책 표지에서 주인공의 혼란한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친구가 된다는것.

가족이 된다는 것은  꼭 같은 나라, 같은 민족이 아니어도

상관이 없다는 작가의 말을 먼저 읽어 볼 수 있습니다.

TV를 켜면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사는 가족들의 모습을

방송해주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면서 서로가 진정으로 생각하고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요즘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변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변하지 않고 편견에 사로잡혀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볼 수가 있네요...

 


주인공 민기가 피부색이 다른 아빠를 다른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생긴데는, 그 전 학교에서 심하게 놀림을 당하고

따돌림을 당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그런일이 없었다면, 민기도 자신에게 소중한 아빠의

존재를 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겠지요..

그런 민기를 혼내는 엄마의 마음도, 그런 민기의 모습을

보는 아빠의 마음도, 민기도 모두 마음에 커다란

상처가 남았을겁니다.

 


민기네 반에 전학온 이면수

특별한 이유없이 이면수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보면서,

화가나기도 하지만, 나설 수 없는 친구 이면수를

외면할 수 밖에 없었던 민기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다리를 다친 아버지와 병원에 함께 갔다가 친구 이면수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들키고 싶지 않아서 모른체 하고

혼자 집에 돌아와 버린 민기...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발을 씻기 위해 엉거주춤한 모습을 본

민기는 마음이 아픕니다.

아빠를 뒤에서 안고 있는 민기의 모습,

"정말 미안해요.

하지만 아빠가 진짜로 부끄러워서 그런 거는 아니였어요."

아빠의 마음과 민기의 마음이 전해지는 장면이였습니다.

 


면수와 민기, 그리고 홍기.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이해하면서,

세친구는 어려울 때 서로 도와야 한다는 약속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다는 약속을 지키는 친구들이 되겠죠~~

면수와 민기가 어깨동무를 하고,

뒤돌아서서 웃고 있는 홍기의 모습~~

피부색이 어떤지 먼저 보지 말고, 그 사람의 마음을 보면

그 마음이 통하면 친구도 될 수 있고 가족도 될 수 있다는

이야기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였습니다.



 

d*********8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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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이 어때서/내인생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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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박현숙저자 박현숙은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좋아하고 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아미동 아이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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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박현숙
저자 박현숙은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좋아하고 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아미동 아이들》 《어느 날 목욕탕에서》 《할머니가 사라졌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아디닭스 치킨집》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그림 : 송혜선
그린이 송혜선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내 그림이 어떻게 쓰이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동화책과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쭈글쭈글 주름》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과자를 만드는 집》 《거짓말 경연대회》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다문화 가정이 늘면서 우리 사회에서

크고 작은 그들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세상에서도 작은 사회이기에 불거지는 문제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와는 피부색도 다르고 쓰는 언어도 다르면

거리를 지나가다가도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끄는

범상치 않음에 옮겨가는 시선을 멈출 순 없다.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아이들이 솔직히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면
아직은 조금 머뭇거리게 된다고 말한다.


사실 우리와 조금은 다른 외모를 가졌을 뿐인데 차별하고 따돌리게 되는
웃지 못할 일들이 우리 아이들의 세상 속에도 존재한다는 것이 정말 마음이 아프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민기의 가정은 아빠가 필리핀 사람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단편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민기는 늘 노심초사 아빠가 필리핀 사람이라는게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고 자신을 괴롭힐 거란 생각에 사로잡혀

늘 마음이 불편하고 자신을 더 괴롭게 만든다.


반면 이면수라는 친구는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데

민기와는 다르게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이다.


민기가 아빠를 싫어한다는 건 아니지만,

아빠로 인해 자신이 받게 될 상처를 떠안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억울한 누명은 이면수 스스로 벗어야 한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내가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오죽했으면 못 견디고 필리핀으로 갔을까.

나는 필리핀으로 가던 그 날을 생각했다.

지긋지긋한 학교에서 벗어나 날개를 단 것 같은 마음으로 훨훨 날아가듯 한국을 떠났었다.

말을 알아듣지 못해 죽을 것 같아 결국 다시 돌아왔지만.


따돌림을 당할 때 어른을 내 편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큰 실수다.

어른들은 완전한 편이 되어 주지 못한다.

계속 옆에서 지켜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결국 고자질했다는 이유 하나가 더 늘뿐, 괴롭힘은 더 심해진다.



누구보다도 괴로운 사람은 아이 자신이다.


이런 상황이 정말 어이없어보이지만

우리 사회에 크고 작은 문제이고

정말 학교를 다니는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겪어나가는 어려움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어떻게 하면 이 갈등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까.


분명 해답은 있다.


그들 또한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걸 인정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이런 시선이 불편하지 않도록

책을 통해 민기라는 친구가 내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다가왔으면 좋겠다.



"다시 십삼 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아빠는 엄마와 결혼하지 않을거다.

엄마를 많이 사랑하지만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절대 결혼은 하지 않을 거야.

왜나하면 네가 힘들거든.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어 필립 너에게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필리핀이든 한국이든 네가 원하는 곳에 있게 해 주고 싶어."



부모의 마음을 같다.


자식을 생각하는 그 깊고 깊은 그 마음을..


아이에게 큰 상처와 어려움을 떠넘겨주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모진 결정을 하겠다란 아빠의 마음은

민기의 마음을 위로하고 더 아빠와의 관계가 회복되며

더 깊은 가족간의 관계로 다가설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성숙한 마음을 가지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과도
정말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넓은 마음과

모두가 똑같은 하나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i******n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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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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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에 대한 불편한 시선을 다룬 이야기를 신문이나 뉴스에서도 종종 마주하게 된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틀리다고 치부하는 어른들의 편협함이 아이들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전해져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눈물이 된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된 이야기를 찾다 만난 책 한 권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박현숙 글, 내인생의책 펴냄)"를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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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에 대한 불편한 시선을 다룬 이야기를 신문이나 뉴스에서도 종종

마주하게 된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틀리다고 치부하는 어른들의 편협함이 아이들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전해져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눈물이 된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된 이야기를 찾다 만난 책 한 권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박현숙 글,

내인생의책 펴냄)"를 읽으며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제발 피부색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편견이 사라지기를

바라며, 책 수다를 시작한다.

 

 

이 책은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오민기(필립)의 이야기이다. 한국인 엄마와 필리핀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민기는 학교에서 당했던 부당한 일들을 뒤로 하고 필리핀 할머니 댁으로 8개월 전에 떠났다.

다시 돌아오지 않으려 했지만 집도 이사를 했다고 하고, 새 학교에서는 자신이 필리핀 아빠를 둔 아이가

아니라는 거짓말 쯤이 통할 것 같아 집으로 돌아왔다. 

 

 

새 학교에서 민기는 홍기 패거리에 들어가게 되고 홍기가 내민 조폭이 연상되는 계약서에

사인을 한다. 이로써 민기의 학교 생활은 순탄할 것만 같았다.

보험회사에 다니는 엄마는 언제나 바빴고, 공장에 다니는 아빠 역시 민기와 함께 지내줄

시간이 넉넉치 않으니 차라리 잘 되었다. 홍기와 어울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

홍기의 생일 파티까지 잘 치루고, 같은 반에서 투명 인간으로 취급받던 공수대신 괴롭힐 친구

이면수가 전학을 오며 이야기는 빠르게 진행된다. 외국인 아빠를 둔 면수는 외모부터 우리와 달랐다.

그래서인지 이때부터 홍기와 아이들은 공수대신 면수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홍기가 기증한 비싼 책이 없어졌고 면수의 사물함에서 그 책들이 나오자 아이들은 면수를 더욱

나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 책을 사물함에 넣은 건 면수가 아니라 홍기라는 것을 민기는 알고 있다.

민기는 전학 오기 전 학교에서 당했던 다른 시선과 따돌림, 괴롭힘이 떠올라 이 사실을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한다. 그리고 홍기와 더불어 면수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민기는 꿈 속에서 면수에게 시달린다. 표지 속 얼굴 주변에 물고기들. 이면수=임연수어가

민기 주변을 맴돌며 진실을 말하라 재촉하는 것 같다.

택배를 받아주며 외국인 아빠를 둔 민기와 민기 가족을 나쁘게 말하는 슈퍼 아줌마도 공장에서 다친

아빠를 병원에 모시고 가라는 엄마도 모두 밉다. 아빠와 병원에 갔다 도둑 누명을 쓰고 학교를 뛰쳐나간

면수를 만나고, 홍기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아빠가 외국인이라는 걸 걸리게 될까 조바심을 낸다.

이제 아이들도 면수와 같이 민기가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손씻기와 시험 강박에 시달리던 홍기가 도둑질을 하는 것을 목격한 면수와 민기는 홍기를 눈감아

주기로 한다.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돕는다는 계약서 내용처럼 민기네 반 왕따는 이제 사라질 것이다.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때때로 어처구니없는 오해와 괴롭힘으로 고통을 받는 아이들이 하루 빨리

사라지기를 바란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 이상과 함께 읽으며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왕따를 주제로 글쓰기나 토론

수업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함께 읽기로 [형광 고양이],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을 읽어보면 어떨까 한다.

 

j********7 201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리핀사람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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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아이의 표정을 보고 ~ ~  책을 보는순간 제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보았답니다. 9살 공주도 책을 보더니 조금은 놀랜 표정이였어요.~  ~  주인공의 마음이 그림에 그대로 표현된 것 같아요.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전혀 지루함 없이 아이들의 이야기가 전개되더라구요.  필리핀에서 8개월만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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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아이의 표정을 보고 ~ ~  책을 보는순간 제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보았답니다.

9살 공주도 책을 보더니 조금은 놀랜 표정이였어요.~  ~

 주인공의 마음이 그림에 그대로 표현된 것 같아요.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전혀 지루함 없이

아이들의 이야기가 전개되더라구요.

 필리핀에서 8개월만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오민기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해요.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간 민기

아빠가 필리핀 사람이라는 것만 숨기면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엄마에게 아빠가 필리핀 사람인 사실을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어요.

 

홍기와 경호의 말에 계약서라는 것을 쓰게 되고

홍기와 진정한 친구가 된 것 같음을 느껴요.

민기네 반 왕따 공수를 괴롭히는 모습을 보고 민기는 마음은 아프지만 선뜻 나서질 못해요.

 

다문화 친구인 이면수가 전학 오면서 상황이 순식간에 뒤바뀌고

많은 일들이 벌어졌어요.

'이제 겨우 학교가 즐거워졌는데.'
 괴롭힘 당하는 이면수를 생각하면 꿈속에서도 이면수 꿈을 꾸고 말아요.

생선 이면수의 눈이 꼭 사람 이면수 처럼 보여 차마 먹을수 없다는 민기의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어떤 마음일지 충분히 이해가 갔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친구를 괴롭히고 주도하던 홍기가 어찌나 미웠는지 ~ ~

홍기는 도벽이 발견되면서 왕따가 될 위기에 봉착해요.

홍기는 강박증을 앓고 있고 자신이 하는 일이 완벽하지 않으면

 언제나 불안해함을 느끼는 마음이 아픈 친구였음을

알게 된답니다.

먼저 손을 내미는 이면수와 오민기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틈틈히 책을 읽고 있는 9살 딸이예요.

글밥이 조금 많긴 하지만 책 표지에 끌려 아무 말 없이 읽고 있답니다.

다문화 가정이 많은 시대인만큼 아이들과 함께 꼭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책 같아요.

 

p****8 201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인생의책]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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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만나게 되고, 우리의 이웃이기도 하는 다문화 가정. ​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을 어른들이 먼저 우리의 이웃으로,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친구라는걸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는걸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기도 한 ​ 내인생의 책 /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왕따라는 단어를 말을 제일 싫어하는 사탕공장. 서로가 조금씩 다르다는 이유로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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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만나게 되고,

우리의 이웃이기도 하는 다문화 가정.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을 어른들이 먼저

우리의 이웃으로,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친구라는걸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는걸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기도 한

내인생의 책 /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왕따라는 단어를 말을 제일 싫어하는 사탕공장.

서로가 조금씩 다르다는 이유로 멀리하고

힘이 센 아이, 힘이 약한 아이로 구분이 되는

상황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이 책을 통해 또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책의 차례를 살펴보니 내용이 한눈에 보이는것 같아요.

글자크기는 손톱절반보다 더 작은 편이예요.
 

 

 

책 속에 등장하는 민기의 부모님들이세요.

민기는 아빠가 필리핀 사람이라서 친구들에게 외면당할까봐

걱정이 한아름 안고 있는 친구이기도 해요.

민기는 활발하고 누구나 호감을 가질만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아빠가 다른 국적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게 된답니다. 

 

 

또다른 친구는 이면수 라는 친구예요.

엄마가 필리핀 국적을 갖고 있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친구이기도 해요.

홍기와 경호, 그리고 공수가 앞장서서

왕따라는 친구들을 만드는 장면을 보면서

안 그랬으면.. 안 그랬으면..

하는 마음이 자꾸만 들더라구요.

민기는 아빠가 부끄러워서 친구들이 알지 못하게

선생님께 부탁까지 하기도 했대요.

사실 민기는 아빠가 싫지가 않았대요.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친구들이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상황들이 너무나 싫었다고 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민기와 면수는 서로 이해하는 친구가 되고,

제일 앞장서서 왕따를 만들었던 홍기를

서로 감싸앉는 사건이 생기면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는데요.

민기네 반 아이들이 서로서로 이해하고 알아가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으로 엔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사탕공장이네요.

전반적인 내용과 구성은

아이가 이해하기 쉽고 공감이 가는 대화여서 좋았던 같아요.
 

c*****4 201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