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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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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 높새바람 14 야엘 하산 지음 / 마르셀리노 트루옹 그림바람의아이들   ●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를 읽기 전 느낀 점 어제도 [구멍 난 기억]으로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로 독서록을 썼는데, 오늘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로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로 쓰게 되어서 신기하다. 그것도 바람의 아이들 책으로. 이 책을 처음 봤을 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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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

높새바람 14

야엘 하산 지음 / 마르셀리노 트루옹 그림
바람의아이들

 

●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를 읽기 전 느낀 점

어제도 [구멍 난 기억]으로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로 독서록을 썼는데, 오늘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로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로 쓰게 되어서 신기하다. 그것도 바람의 아이들 책으로.

이 책을 처음 봤을 대는...... 그저 무념무상이였던 것 같다.

●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의 줄거리.

유대인 레이는 어느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있는 줄도 몰랐던 외할아버지가 부모님 때문에 미국에 있었는데 온다는 것!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무뚝뚝하고 괴팍한 외할아버지. 레아는 사사건건 부딪히는 외할아버지를 싫어하게 된다. 그런데 레아는 외할아버지를 점점 좋아하게 되고, 상처가 있지만 재미있는 분임을 알게 된다. 아내와 딸이 나치에 끌려가서 가스실에서 죽임을 당하고, (이후 재혼) 당신은 아우슈비츠에서 모진 고문을 당하셨다는 것을.

레아는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할아버지도 레아를 사랑한다. 할아버지는 끝내 돌아가시지만, 유대인들의 고통을 후손들도 알게 될 것이다.

●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 퀴즈

1) 외할아버지는 레아를 어떻게 부를까?

1. 아가, 2. 레아, 3. 래아, 4. 귀염둥이 정답은 3번

2) 외할아버지는 레아가 어떤 것이 많다고 했을까?

1. 지식, 2. 꿈, 3. 가능성, 4. 호기심 정답은 4번

3) 외할아버지의 친구들 중에서 유일한 여자이며, 아름다우며 눈을 감고 죽은 사람은 누구인가?

1. 치포라, 2. 데보라, 3. 레아, 4. 클라우디아 정답은 1번

4) 외할아버지가 하느님을 나쁜 놈이라고 했던 이유는 무었인가?

1. 하느님이 머리가 길어서.

2. 하느님이 유대인들에게 등을 돌려서.

3. 하느님이 전 아내와 딸을 죽게 나두어서. 정답은 2번

2013.5.26.(일) 이은우(초등6)



i***2 201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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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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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책을 보기 전 재미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제목을 보고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내용을 보니까 처음엔 재미가 없었지만 계속 읽다 보니 재미가 있었다. 그래서 가족과 함께 읽기도 했으며 나 혼자 다시 읽어 보기도 하였다. 읽다 보니 할아버지가 뉴욕에서 프랑스에 있는 레아의 집에 오시기로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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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책을 보기 전 재미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제목을 보고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내용을 보니까 처음엔 재미가 없었지만 계속 읽다 보니 재미가 있었다. 그래서 가족과 함께 읽기도 했으며 나 혼자 다시 읽어 보기도 하였다.

읽다 보니 할아버지가 뉴욕에서 프랑스에 있는 레아의 집에 오시기로 되어 있었다. 오셔서는 레아와 싸움을 벌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다 보니 말도 트이게 된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할아버지를 만난 다음부터 말을 하고 대화하고 마지막으로 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를 담은 이야기이다.

1********g 2011.12.2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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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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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봤을 때는 실제로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나타나는 환상이 있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보니 그렇지 않았다. 그래도 레아한테는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였을지도 모르겠다. 레아네는 친척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외할아버지가 계시고 함께 살게 되기까지 한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레아는 무척 기뻐한다.할아버지와 레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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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봤을 때는 실제로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나타나는 환상이 있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보니 그렇지 않았다. 그래도 레아한테는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였을지도 모르겠다. 레아네는 친척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외할아버지가 계시고 함께 살게 되기까지 한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레아는 무척 기뻐한다.

할아버지와 레아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래서 자주 싸우기도 했다. 싸우면서 정이 든다고 하는데 할아버지와 레아가 그랬다. 함께 산책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하루는 할아버지가 레아에게 안경을 갖다 달라고 한다. 그때 레아는 할아버지 방에 있는 사진을 보는데 사진 안의 할아버지 얼굴은 아주 밝았다. 할아버지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었는데 작은 아이는 자신과 닮아 있었다. 그 사람들이 누구인지 엄마한테 물어보지만 할아버지에게 들으라고 한다.

레아는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이런저런 질문을 해도 답을 피했다. 할아버지는 레아에게 자신의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 같이 가자고 한다. 할아버지 친구들도 모두 유대인이었고 말투도 비슷했다. 그곳에서 만난 치포라 할머니와 레아는 가까워진다. 한번은 따로 만나서 치포라 할머니에게도 있고, 할아버지한테도 있는 파란 글자가 무엇인지 묻는다. 그것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갔을 때 찍힌 거라는 걸 알게 된다.

사진 속에 있는 여자와 아이는 할아버지가 프랑스에 와서 결혼한 데보라와 딸 레아였다. 그런데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가서 죽었다. 할아버지는 혼자 살아 남은 것이 평생 한이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그때 일을 손녀인 레아에게 말해서 조금이나마 한을 푼 것이 아닌가 싶다. 레아와 함께 한 시간이 짧아서 슬펐다. 언제나 좋은 때는 짧은 것인가? 그래도 할아버지는 행복하셨을 것이다. 레아가 있었기 때문에…….

이걸 보면서 전쟁 때문에 우리나라에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이제는 시간이 흘러서 그때 일을 알고 있는 분들이 얼마 남지 않으셨다. 그분들에게 이야기를 들어서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잊어야 하는 일도 있지만, 절대로 잊지 않아야 하는 것도 있다. 그래서 두번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려면 역사를 올바르게 알고 가르쳐야 한다.


희선


n***8 2007.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