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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주목할만한 사건이 안보이네요. 오죽하면 박인수 무죄선고 사건을 실었을까 하는 생각이... 이 사건은 1950년대 박인수라는 사람이 해군 헌병 복무당시 애인의 변심으로 타락하여, 전역후 잘생긴 외모를 이용하여 해군 대위를 사칭하며 대학생과 상류층 여성 70여명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하는군요. 혼인빙자 간음죄로 구속되어 재판받았는데 1심에서 무죄판결받고 최종심에서 징역 1년 선고받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70여명중 진짜 처녀가 고작 한명이었다니...충격적이네요. 세계사 쪽에서도 큰 사건은 없었던듯. 구매해서 읽어보세요. |
| 어떤 결정을 내리기 위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두 사람에게 한 사실에 대해 보고를 요청하면, 완전히 다른 것을 본듯한 두 보고서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사실 관찰의 절차는 무용한 것이며, 의사결정권자가 둘 중 하나로 결정하는 절차로 다시 귀결된다. 결국 사상이 가미된 견해차이는, 그것의 차용에 있어 선험적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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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크레마뷰어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전자책을 보았는데, 양면보기 설정상으로는 약 41페이지, 단면보기로는 약 26페이지 분량으로 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통신사 황윤길과 김성일, 일본 도착'등 3건, '독일 천문학자 베셀 출생' 등 4건에 대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책 뒷쪽에는 10페이지 분량으로, 7월 한달 동안에 벌어진 여러 사건 이야기들이 한국사와 세계사로 나눠서 각각 제목만 기술되어 있어서, 비교해가면서 학습에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