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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7월 21알 동학교주 최시형이 혹세무민죄로 처형당한 날이라고 합니다. 동학농민운동. 19세기말 엄청나게 큰 농민운동이었죠.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기 전,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가 혹세무민죄로 잡혀 처형당했는데, 2대 교주 최시형도 동학농민운동의 실패 이후 최제우와 똑같이 사형당하고 말았네요. 그 외 몇가지 사건이 더 있지만 제 기준으로는 중요한 사건이 아닌듯하여 적지 않습니다. 해외쪽에서는 토니 블레어 총리 당수선출이나 스페인 무적함대 해전이 눈에 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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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레어가 영국 노동당 최연소 당수로 선출 되었네요. 그의 주장은 노동당이 집권하려면 전통적이 좌파
노선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와있네요. 스페인의 무적함대가 영국함대와 해전을 벌
였네요.이 해전에서 스페인 무적함대는 영국함대에 여지없이 무너졌고 스페인의 해상 무역권은 영국으로 넘
어갔고 영국의 프로테스탄티즘은 유럽대륙의 종교 반란 속에서 살아남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또 네덜란드가
독립하는 계기도 된다고 하네요. |
| 영국은 과거의 영화 속에 기대어 사는, 무용담을 되풀이하며 존재감을 유지하시는 동네 할아버지 같은 느낌을 주는 나라다. 그런데 많은 자식 중 미국이라는 녀석이 왕이 되어, 그 덕에 아직도 떵떵거리는 나라이자, 자식의 일에는 반대 한번 안 하고 오냐오냐하는 버릇없는 자식에게는 너무 좋은 부모국이기도 하다. 이번엔 부모가 저지른 똥을 자식이 어떻게 치우는지 함 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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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라는 제목의 책으로, 양력을 기준으로 '7월 21일'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소설가 채만식의 출생' 등 총 5개의 한국사 관련 이야기와, '나폴레옹, 이집트 원정중 카이로에 입성'등 총 4건의 세계사 관련 이야기를 각각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1장 정도만 자료용으로 수록되어 있었고, 나머지는 글자 위주로 편집이 되어 있었습니다. 책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고, 내용에 대한 퀄리티도 나쁘지 않아서, 읽어볼만한 책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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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교주였던 최시형이 혹세무민죄로 사형을 당했다고 하네요.최시형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도 나왔는데
임권택 감독님의 영화 개벽이라고 하네요.우리 민족에게는 두 가지 큰 폐풍이 있으니 그것은 적서의 차별과
반상의 차별이다 적서의 차별은 집안이 망하는 원이이요. 반상의 차별은 나라가 망하는 원인이라고 정확하
게 지적하였네요.서울 소년분류 심사원 원생 128명이 집단 탈주하였던 사건도 있었네요. 이렇듯 알지 못한
사건을 알수있어서 흥미로운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