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가의 에너지 가득한 역동성이, 그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되기도 한다. 카미유끌로델의 일대기 영화를 보면서, 로뎅으로부터 그녀가 받은 상처를 진하게 느꼈던 기억도 떠오른다. 20세기 아방가르드 대표 작가의 부인이 했던 말도 떠올라, 쓴웃음을 짓게 한다. "남편은 건강할 때는 늘 다른 사람과 있었다. 이렇게 아파서 몸을 못 가누지만 내곁에 늘 있으니, 내 인생에선 지금이 황금기인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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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에 일어난 여러 사건 및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크레마뷰어에서 양면보기상으로, 약 41페이지 분량의 책이었는데, 그림은 들어가 있지 않고, 텍스트와 여백으로 꾸며져 있는 편집이었습니다. '실학자 안정복 사망'등 총 3건과, '아폴로11호, 인류최초 달 착륙'등 총 4건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를 보다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