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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7월 17일'편의 구성을 살펴보면, 전반부에서는 한국사와 관련된 사건이 소개되고, 책의 후반부에서는 세계사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기술되어 있었습니다. '제헌절 제정'등 총 3건에 대한 이야기와, '미국, 디즈니랜드 개장'등 총 3건에 대한 이야기로 각각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각 이야기에 대한 분량도 짧게 요약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편안한 느낌으로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같습니다. |
| 수도이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은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근거로 '관습헌법'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들었었다. 관습법에 헌법상 지위가 있는 것이 있다, 이건 아직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하지만 정치적인 타협으로 30년 전에 급작스럽게 개정된 헌법의 시효가 다됐다는 반증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쪼록 이번 국회가 헌법 개정을 잘 이뤄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