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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년 7월 13일, 고구려의 고선지 장군이 토번을 정벌한 날이라고 합니다. 고구려 멸망 후 고선지는 아버지와 함께 당나라로 붙들려갔다고 합니다. 고선지의 아버지는 당나라에서 무공을 세워 벼슬을 얻었고, 고선지도 아버지를 따라 안서 지방으로 가서 성장한 뒤 훌륭한 장군이 되어 토번을 정벌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추후 전쟁에서 참패하여 직위를 빼앗기고 모함에 걸려 진중에서 참수당했다고.. 나머지 역사적 사실들은 책을 사서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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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편의 분량을 우선 살펴보면, 표지와 여백을 포함하여 총 분량은 약 43페이지쯤 되었고, 단면보기상으로는 여백부분이 제외되는 관계로, 약 27페이지쯤 분량이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신라 금관, 경주에서 발견' 등 총 4개가 한국사 파트로, '미국과 베트남, 자유 무역 협정 체결' 등 총 3개가 세계사 파트로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이야기 설명이 어렵지 않아서, 흥미를 가지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 같아 추천합니다. |
| 어느 시대에는 너무도 훌륭한 지도자가, 그 시대가 지나고도 권력을 유지하는 경우, 최악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권좌에서 내려오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정치에서 멋지게 스스로 마무리한다는 건, 본인의 욕심 때문에도 그렇지만 멋진 은퇴 타이밍을 잡기가 불가능에 가깝기에 어려울 것이다. 지도자가 되는 것 이상으로 천운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