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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한지 약 3년이 지난 1948년 7월 12일, 제헌국회에서 대한민국 헌법이 의결되었다고 합니다. 헌법...요즘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헌법이 의미가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나라의 높은분들도 헌법을 마구 어기는데. 높은분들부터 법을 지켜서 헌법이 준엄함을 되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498년 7월 12일에는 무오사화가 일어났다고 하는군요. 정치인들 당쟁에만 매달리는건 과거나 지금이나 매한가지... 세계사 쪽에서는 일본 자위대 정싣 발족한 날이라고 하네요. 요즘 일본은 전쟁가능 국가로 나아가고 있는데 ㅠㅠ 그 외 역사적 사실들은 직접 책을 구매해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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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7월 12일'에서는 한국사와 관련된 사안과 세계사와 관련된 것을 각각 구분해서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총 분량은 양면보기상으론 약 39페이지쯤 되었고, 편집도 보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제헌국회, 대한민국 헌법 의결' 등 총 4건, '중국, 국공 내전 개시'등 총 3건 등에 대해서 각각 기술되어 있었습니다. 설명이 간략하게 요약적으로 되어 있어서, 내용 이해하기에 용이했습니다. |
| 각자의 신봉하는 이데올로기가 다른 두 세력이, 공공의 적이 있을 때는 힘을 합쳤다가, 적을 물리치고나면 서로 간의 피할 수 없는 격전이 벌어지는 경우를 그간 많이 봐왔다. 과연 이데올로기의 차이가 이런 결과를 낳았는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다툼을 위한 명분으로 이데올로기의 차이가 필요했던 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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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7월 12일
손쉽게 역사를 배울 수 있어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300원이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총 40p로 되어 있어 금새 읽을 수 있습니다.
1498년 7월 12일 무오사화가 일어나다. 조선 성종은 김종직을 중심해 사림파를 등용하였고 그들은 삼사를 중심으로 주요 관직을 맡는다. 그러자 훈구파는 그들을 없애려고 노력했다. 김종직의 제자 김일손은 사관일 때 훈구파 이극돈 비행과 세조 찬탈에 대해 기록했다. 그리고 그 후 이극돈이 당상관이 되어 김일손이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사초에 삽입한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의 싸움은 시작되었고 화를 입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