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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이 독립협회 결성한 날이 바로 이날이라고 합니다. 1896년 7월 2일. 갑신정변 실패 후 정변에 참여했던 대부분이 죽고 서재필은 간신히 살아남아 미국으로 망명하였죠. 십여년후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 서재필은 독립협회를 세우고 나라를 위해 여러가지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고종의 측근들이 모함을 하는등 방해를 하여 독립협회를 해산시키고 서재필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죠. 서재필이 추구하던 개혁들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 외 역사적 사실들은 직접 사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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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역사을 재미있게 공부 할수있을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오늘은 노예선 아미스타트호에서 선상 반란
이 일어났네요. 이 사건은 1997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아미스타드라는 제목으로 영화로도 제작 된
산건이라고 하네요. 미국의 유명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엽총으로 자살을 하였군요.무기여 잘있거라
누구을 위하여 종은 울리나 킬리만자로의눈 등 유명한 작품을 남기신 분이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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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여백 포함하여, 총 43페이지 분량으로 꾸며져 있는 책이었습니다. 양력을 기준으로 '7월 2일'에 있었던 사건들을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파트에서는 '만보산 사건 발생'등 총 3건에 대해서, 세계사파트에서는 '영국 윌리엄 부드, 구세군 창설'등 총 5건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사건별 1~4페이지씩 각각 간략히 요약정리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역사와 관련하여 흥미를 불러일으켜 주는 책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
| 나는 8호선을 타고 출근한다. 암사역에서 석촌역으로. 암사역은 종점이어서 편안히 갈 수 있다. 분홍색이 주는 느낌도 밝고, 포근하고, 어린 아이 같은 귀여움이 있다. 출발지와 도착지인, 암사와 석촌 모두 고유적지가, 역사적으로 꽤나 의미가 있음에도 동네 공원 정도로 무심하기에, 이 역시 고즈넉이 푸근하다. 이도 8호선이 확장되고, 환승역이 확장되는 조만간이 되면, 또 하나의 추억이 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