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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세요? [공룡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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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세요? [공룡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미래아이]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마르틴 아우어 글 그림/ 미래아이(미래아이 그림책11, 문화관광부추천도서) 엄마?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세요? 글쎄, 엄마는 잘 모르겠는데... 1억 5천만년전에 공룡이 생겨났데요. 하나의 땅덩어리에서 공룡들이 살았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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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세요? [공룡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미래아이]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마르틴 아우어 글 그림/ 미래아이(미래아이 그림책11, 문화관광부추천도서)

엄마?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세요?

글쎄, 엄마는 잘 모르겠는데...

1억 5천만년전에 공룡이 생겨났데요.

하나의 땅덩어리에서 공룡들이 살았었대요.

옛날 옛날엔 공룡들이 살았는데 지금은 없어요.

음... 왜나하면요...화산폭발과 지각병동을 일으키며, 공룡들이 먹이를 먹지 못해 죽고 살수가 없었대요.

어떻게 알았지? 음... 책에서 봤어요...

얼렁 뚱땅 정확하지 않은 숫자의 옛날 지구의 역사...

이야기할때마다 숫자는 바뀌지만,

옛날 우리 지구의 이야기를 담으면서 이야기하곤 한답니다.

딱 아이다운 멘트지요.

다 책에서 원에서 들은 이야기지만 참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때가 많은데요.

현재 공룡을 볼 수 없지만, 지구상 땅 속 깊숙이 존재했던 공룡의 발굴작업부터,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속에 옛날 지구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답니다.

미래 그림책11번째 이야기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이야기

옛날 아주 먼 옛날 지구의 모습에서부터 오늘날 지구의 모습까지 진화의 이야기를 아주 재미나게 담고 있어요.

옛날 공룡이 살았던 시대부터, 왜 공룡이 다양한 모습을 하고 살아갔는지,그러면서 하나의 대륙으로 이루러진 큰 땅덩이에서 여러 조각으로 갈라지면서 공룡이며 우리 동식물 역시 생김새도 다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명체의 모습을 재미나게 담고 있는 그림책을 만났답니다.

보면서 첫장부터 공룡 할머니께서 들려주는 이야기라서 인지 여러 공룡들이 많이 나와요.

눈이 반짝 반짝~ 엄마 이건 마이아사우라예요. 이건 프로토케라톱스구요...

진귀한 공룡의 이야기와 함께 아주 먼 옛날 지구의 모습속에 존재했던 공룡들, 그리고 동물들...

퇴화되고, 진화하면서 오늘날 지구의 모습속에 내가 꿈꾸는 지구,

오늘 날 지구의 모습을 우리가 잘 보존하고 가꾸어할 메시지를 심어주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지구는 옛날옛날부터진화하고 있고,

지금도 꾸준하게 일어나고 있는 활동이랍니다.

진화의 이야기를 가장 쉽고도 재미나게 풀어쓴 과학 이야기.

미래아이 그림책과 함께 할 수 있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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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 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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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마이아사우라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마이아 사우라는 공룡중에서 유일하게 여성적인 이름을 붙인 공룡이라고 하네요. 할머니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공룡 훨씬 이전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쉽게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첫 생명체가 태어나고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인해서 조금씩 진화하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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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마이아사우라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마이아 사우라는 공룡중에서 유일하게 여성적인 이름을 붙인 공룡이라고 하네요.

할머니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공룡 훨씬 이전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쉽게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첫 생명체가 태어나고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인해서 조금씩 진화하는 이야기랍니다.

막연하다기보다 왜 진화의 과정을 겪게 되었는지도 간단하게 알려주어서

좀더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물속 생명체에서 어류, 양서류, 파충류,조류,포유류에 이르는 진화과정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략하게 들려주면서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역사로 따지면 너무도 까마득한 시간들을 마이아사우라 할머니는

 쉽고 간단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네요.

그래서 책 읽는 재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은 지구에 있었던 생명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 것이라고 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지구의 역사를 통해 어떻게 진화되어 왔고,

또한 공룡의 사라진 지금 어떤 생각을 할수 있을까요?

때가 되어 공룡이 사라진 것처럼 우리 인간들도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것이라면 그 시기를

 우리 스스로가 앞당기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아이들이 그런 깊은 속뜻까지 알기는 쉽지 않겠지만, 지구의 생명 이야기를 통해 좀더 지구를 사랑하고 환경을 보전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까지 알려줄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이아사우라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식적인 정보를 기억하려고 하기보다

마음에서 오는 소리에 귀기울여 볼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7 201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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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랭아이 서평] 지구의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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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그림책 11 2012.03.30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인류의 역사는 고작 300만년도 채 안되지만 지구상에 멸종한 공룡은 2억년이나 지구를 지배했다고 한다. 인류처럼 지구 곳곳에 서식하여 살았던 공룡들은 왜 멸종했을까? 여러 학설이 있지만 정확히 확인되는 바는 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들. 지금은 사라져 뼈와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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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그림책 11

2012.03.30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인류의 역사는 고작 300만년도 채 안되지만 지구상에 멸종한 공룡은 2억년이나 지구를 지배했다고 한다. 인류처럼 지구 곳곳에 서식하여 살았던 공룡들은 왜 멸종했을까?

여러 학설이 있지만 정확히 확인되는 바는 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들. 지금은 사라져 뼈와 화석으로 흔적만을 알 수 있는 공룡 중에 새끼를 돌봤던 마이아사우라는 어미공룡의 목소리를 통해서 지구의 생명의 진화를 잔잔한 어조로 설명해주고 있다. 6000종 이상의 다양한 공룡들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생물시간에 배웠던 생물의 진화단계를 쉽게 알려준다. 지구의 모습과 식물의 변천사와 동생물의 진화단계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어릴 때 배웠던 지식들이 머릿속에서 영화필름처럼 스쳐 지나간다.

공룡이 출현하기 이전에도 무수한 생명체가 지구에서 살아왔고 끊임 없이 변화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새로운 세상에 자기를 맞추지 않은 것들은 지구에서 떠나야 했고, 사라졌다고 마이어사우라가 자기 손자들에게 떠나야 할 때가 왔음을 말해주고 있다.

지금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인류는 세상에 자기를 맞추지 않고 다른 동물과 달리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보여준다. 동물과 식물을 기르고 집과 에너지를 만들어 문명을 만들지만 인류 역시 언제 가는 다른 누군가에게 지구를 내줘야 한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인류는 영원히 지구를 지배하여 살 것처럼 꿈꾸지만 인류의 출현은 고작 300만년밖에 되지 않았고 100년도 안돼서 지구를 오염시키고 지구 자원을 훼손하고 있다. 지구는 독점적인 누구의 것이 아니고 서로의 영향을 주고 받으며 생존하고 있고 지구는 또 다른 누군가가 살아갈 곳임을 잊지 않으면 좋겠다.

마이어사우라의  통해 보여지는 생명의 진화는 신비롭고 변화무쌍하다. 인류는 그 많은 생명체 중에 한 종이고 그 종도 어느 때에는 전부 사라져 흔적으로만 존재할 것이다. 지구의 오랜 역사속에서 인류는 정말 어떤 진화발생의 한 단계나 한 부분에 지나지않음을 상기할 때 좀 더 겸허해지게 되고 그 단계의 일부로서 잠깐 지구에 살고 있음에 또한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s******9 201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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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의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미래아이의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내용보기
언제 이 지구에 생명이 시작되었을까요?   언제 첫 번째 생명체가 땅 위에 나타나게 되었을까요?   얼마나 오랫동안 공룡 족속이 이 지구에 자리잡고 살았을까요?   그리고 공룡은 어떻게 진화되었을까요?   어떻게 동물의 세계와 식물의 세계는 계속 변화했을까요?   공룡 할머니 마이아사우라가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합니다.   공룡 할머니는 지나간 과거를 꿰뚫어 볼 뿐
"미래아이의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내용보기

언제 이 지구에 생명이 시작되었을까요?

 

언제 첫 번째 생명체가 땅 위에 나타나게 되었을까요?

 

얼마나 오랫동안 공룡 족속이 이 지구에 자리잡고 살았을까요?

 

그리고 공룡은 어떻게 진화되었을까요?

 

어떻게 동물의 세계와 식물의 세계는 계속 변화했을까요?

 

공룡 할머니 마이아사우라가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합니다.

 

공룡 할머니는 지나간 과거를 꿰뚫어 볼 뿐 아니라,

 

앞으로 올 미래도 꿰뚫어 보고 있지요.

 

"나는 우리가 떠나고 난 다음 세상에 대한 꿈을 꾸었단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였어."

 

 

이 책은 우리의 할머니가 화롯불 아래에서 귀여운 손주녀석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공룡 할머니 마이아사우라가 자식과 손자들에게 "얘들아, 이제 때가 되었구나." 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엣날부터...

일억 오천만 년 동안 지구에서 살았던 공룡...

공룡이 왔을 때 지구는 이미 나이가 많았답니다...

아득한 옛날, 첫 생명체가 물 속에서 생겨나 차츰 물 밖으로 나오게 되었답니다....무엇이 되었을까요?

그 뒤를 이어 물고기의 후손이 땅 위로 올라왔답니다....무엇이 되었을까요?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엄청나게 큰 땅덩이 하나로만 이루어져 있었던 지구가 차츰 여러 조각으로 갈라졌어요....

서로 다른 땅덩이에 살던 공룡들은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갔지.

그래서 다른 곳에 사는 우리 형제와 자매들은 우리하고 생김새가 다르단다....

이야기는 익룡에서부터 지렁이, 새, 그리고 털이 달린 동물....

잠깐 이야기를 멈춘 공룡 할머니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셨지요.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를 들으실 분들 어서 모이세요!!

바로 또 시작한답니다~ *^^*

h*****4 201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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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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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섯살인 큰아이는 자동차와 공룡, 블럭놀이를 좋아한다. 아직 공룡의 이름은 모르지만, 공룡을 좋아해 공룡장난감과 공룡책은 늘 주변에 두려 한다. 공룡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이야기는 아무래도 공룡이 나오니까 아이가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다. 물론, 책 표지에도 공룡을 볼 수 있다. 표지를 넘기면 공룡이 지구에 서식하기 전 세포들이 분열하는 모습들을 눈으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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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섯살인 큰아이는 자동차와 공룡, 블럭놀이를 좋아한다. 아직 공룡의 이름은 모르지만, 공룡을 좋아해 공룡장난감과 공룡책은 늘 주변에 두려 한다.

공룡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이야기는 아무래도 공룡이 나오니까 아이가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다.

물론, 책 표지에도 공룡을 볼 수 있다.

표지를 넘기면 공룡이 지구에 서식하기 전 세포들이 분열하는 모습들을 눈으로 볼 수 있다.

 

낯이 익은 공룡들의 모습이 보이고, 공룡할머니 마이아사우라가 자식과 손자들에게 이야기를 한다.

 

"우리가 지구에서 떠날 때가 된 거야. 우리는 그 동안 많은 것을 보았고, 많은 일을 겪었단다. 우리가 살기 전에도 지구에는 많은 생물이 살았고, 우리가 떠난 뒤에도 그럴거야.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단다. 그대로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지. 우리가 왔을 때 지구는 이미 나이가 많았단다."

 

라며 첫 생명체가 물 속에서 생겨 나고, 차츰 물 밖으로 나오며 작은 동물들이 땅에 나타나기 시작한 이야기부터 공룡이 살게 되기까지, 그리고 공룡들이 자취를 감춘 후 세상의 모습도 이야기를 해 줬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고, 자동차와 건물을 만드는 이야기, 믈, 바람, 불의 힘을 이용하는 이야기도 해 주었다.

 

한권의 책을 읽으며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할 무렵부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까지의 이야기들을 아이는 책장을 넘기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여행을 할 수 있었다.

동물들의 진화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식물이나 동물에서 새로운 다른 종이 생겨나고, 이 새로운 종에서 다시금 새로운 종이 생겨나는 놀라운 과정들을 아이가 지금 당장은 이해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지구에 있었던 생명의 역사 이야기는 기억하지 않을까 싶다.

연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가 진화하는 이야기..

아이가 더 자랐을 때에도 옆에 두고 읽을 수 있는 과학동화라고 해야할까?

아이의 관심이 공룡에서 지구의 진화로 인한 다른 생물들로 이어질 수 있는 책이다.

s*******h 2012.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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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공룡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이야기]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곱씹어보는 특별한 이야기
"[미래아이/공룡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이야기]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곱씹어보는 특별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듣는 진화이야기로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주제의 이야기는 자칫 딱딱하고 무미건조할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렇게 진화론이라는 단순한 지식을 습득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곱씹어 보게 해서 아주 특별한 진화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쉽게 풀어쓴 과학 도서로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읽어주고 싶은 책 중에 하
"[미래아이/공룡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이야기]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곱씹어보는 특별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듣는 진화이야기로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주제의 이야기는 자칫 딱딱하고 무미건조할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렇게 진화론이라는 단순한 지식을 습득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곱씹어 보게 해서 아주 특별한 진화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쉽게 풀어쓴 과학 도서로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읽어주고 싶은 책 중에 하나로 꼽고 싶군요.

 

공룡이 이 지구에 얼마 동안 살았었는지 아세요?

무려 일억오천만년 동안 이 지구에 공룡이 살았다고 하면서 시작되는 첫 장에서 답을 찾았어요.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아무도 대답 못하는 사람이 없겠죠??

 

 

그 세월동안 지혜로워진 할머니 공룡

인간이 오래 살면 경륜이 쌓인다고... 노인을 공경하자는 슬로건도 있잖아요.

아니, 그건 당연한 도리이지만요.

 

어쨌든 할머니가 된 공룡도 상당히 지혜롭나봐요.

 

"얘들아, 이제 때가 되었구나. 우리가 지구에서 떠날 때가 된거야. 우리는 그 동안 많은 것을 보았고, 많은 일을 겪었단다." 하면서

진화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우리가 살기 전에도 지구에는 많은 생물이 살았고,

우리가 떠난 뒤에도 그럴거야. 모든 것은 변한단다. 그대로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지. 우리가 왔을 때 지구는 이미 나이가 많았단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라고 하니까, 벌써 따뜻한 느낌이 감도는데요.

 

죽어 없어진다, 멸종된다 이런 표현 대신에 떠난다는 표현을 써서 부드러운 느낌마저 들죠.

 

공룡은 과연 어떤 종류에 속할까요?

양서류? 포유류?

 

물에서 나온 생명체들이개구리, 도롱뇽 등과 같이 진화했다가 다시 오랜 세월에 걸쳐 도마뱀 무리가 되었고

그 도마뱀이 바로 공룡이라는 말을 하는군요.

 

이 책을 읽게 되면서, 공룡이 도마뱀의 일종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겠죠.

 

이어서 공룡의 진화이야기는 공룡자신들의 진화이야기

즉 여러 종류의 공룡으로 진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다가 공룡도 각각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다른모습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렇게 변한다는 것이 곧 진화.

진화를 쉽게 풀어서 말해주니까 점수를 얻었어요^^

 

공룡이 멸종되고 나서의 미래는 누가 알 수 있을까요?

공룡할머니는 잠깐 이야기를 멈추었다가 꿈이야기를 하시네요.

바로 예언처럼 꿈을 꾼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을 취했어요.

 

지금 볼 수 있는 친숙한 동물들과 우리 인간이 비로서 등장하게 됩니다.

처음 나올때는 벽화를 그리는 손만 등장하고

다음 페이지는 기차를 탄 사람들이 멀찍이 또는 어렴풋이 보이네요.

자기들이 살 수 있는 동굴 즉 주거수단,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살갗, 털가죽 즉 옷가지들(공룡식의 표현으로 적었나봐요^^)을 만들었다면서 사람의 모습이 좀 잘 보이네요.

 

티라노사우르스가 그렇게 빠른가요?

자동차가 티라노사우르스보다 빠르데요. 멋진 표현입니다^^

 

마지막으로 공룡할머니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이제 밤이 되었으니 잠을 자야겠구나. 내일 해가 뜨면, 우리가 떠난 새로운 지구를 비춰 주겠지."

 

멸종은 또다른 표현, 잠잔다는 표현으로 ...

우리가 떠난 지구... 공룡은 온데간데 없이 실체를 볼 수 없게 된 현상을 아이들의 감수성에 맞추었지요.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훼손하지 않는 정말 좋은 진화론 이야기 입니다^^

i*******1 201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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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미래아이/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서평)미래아이/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내용보기
마르틴 아우어 글/ 크리스티네 조르만   그림/ 엄혜숙 옮김 문화관광부 선정도서   이 책은 우리의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들려주셨듯 공룡할머니가 아기 공롱들에게 들려주는 아주 친근감이 드는 책이랍니다. 책의 속면지에 보면 약 35억 년전에서 시작해서...세월이 지남에 따라 7억년 전....5억 5천만년 전....3억 3천만 년전.... 사람들도 나이를 먹고 커감에 따라 지식도 쌓이고
"☆(서평)미래아이/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내용보기

마르틴 아우어 글/ 크리스티네 조르만   그림/ 엄혜숙 옮김

문화관광부 선정도서

 

이 책은 우리의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들려주셨듯 공룡할머니가 아기 공롱들에게 들려주는 아주 친근감이 드는 책이랍니다.

책의 속면지에 보면 약 35억 년전에서 시작해서...세월이 지남에 따라 7억년 전....5억 5천만년 전....3억 3천만 년전....

사람들도 나이를 먹고 커감에 따라 지식도 쌓이고 지혜로워지는 것처럼 공룡들도 그랬다고 합니다.

 

초식공룡인 마이아사우라 할머니가 아이들을 모아놓고 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떠날 때가 된거야.  우리는 그 동안 많은 것을 보았고, 많은 일을 겪었단다..."라고 말입니다.

일억 오천만 년 동안 지구에는 공룡들이 살았습니다.  공룡들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점 지혜로워졌지요. 

아득한 옛날, 첫 생명체가물속에서 생겨나면서 차츰 물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그 뒤를 이우 물고기의 후손이 땅 위로 올라오며 차츰 진화를 하여 도룡뇽과 같은 살라만드라가 되기에 이릅니다.   그 뒤 백면 년 동안 두꺼비와 개구리, 도룡뇽과 살라만드라가 숲을 차지하고 살았는데요, 그들 가운데 적은 수만이 이 지구에 남게 되었죠.  그들의 후손이 바로 우리 같은 도마맴 무리란다...라고 마이아사우라 할머니는 손자들에게 차근차근 말씀을 해 주십니다. ^^

공룡 족속은 온 땅을 지배하게 되었죠.  숲에서도 사고, 늪에서도 살았대요. 몸집이 큰 공룡도 있었고, 작은 공룡도 있었지만 낮과 밤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공룡들도 있었죠.  또 형제와 자매들을 잡아먹는 공룡도 있었는데요(아마도 티라노 사우루스를 포함해 육식롱룡을 말하는듯해요. ㅎㅎ) 살아남으려고 쫓는자, 쫓기는자, 이들은 새로운 사냥법을 생각해 내야 했고, 늘 새로운 도망법도 생각해 내야했답니다.   약삭빠르고 영리한 밸로키랍토르도 생각이 나네요^^

 

공룡들이 지구에 살게 된 뒤에 지구의 모습은 많이 바뀌게 되었지요.  우리의 수가 그리 많지 않았던 때, 지구는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엄청나게 큰 땅덩이 하나로만 이루어져 있었지만...나중에 여러조각으로 갈라졌대요.  공룡의 사촌인 거북이는 바다로 돌아갔꼬  게중에 어떤 도마뱀들은 물 속으로 돌아가서 그다리는 지느러미가 되기로 하고 지금의 익룡으로 불리는 것 같아요.  공룡 할머니는 잠깐 이야기를 멈추었습니다.  언젠가 꾸었던 후손에 대한 꿈얘기를 해 주십니다. 그리고 지금의 동물들이 공룡의 후손이라는 이야기도 해주시네요.

세월이 흘러흘러 동물은 털가죽을 벗게 되었고 두다리를 들어올리기도 하고 그들은 손으로 세상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인간들의 세계가 온 거지요. 물의 힘을 이용하고, 바람의 힘을 이용하기도 하고...태양의 힘까지 이용해서 아주 작은 힘까지도 이용해서  모든 것을 만들어 내곤 하지요. 세상이 바뀌고 인간은 자기들이 살 수 있는 동굴도 만들었다고 높은 고층 아파트를 짓기도 하고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더 빠른 자동차도 만듭니다. (할머니의 꿈 이야기 끝)

"이제 밤이 되었으니 잠을 자야겠구나...내일 해가 뜨면, 우리가 떠난 새로운 지구를 비춰 주겠지"

그리고 지금의 인간이 살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보존가치가 많은 멸종위기의 새라든지 동물드을 잘 보호해야 될 것같아요. 그들의 이야기가 후손에게 전해지도록 말이죠.

 

 

저희는 올해 고성엑스포에 가려고 지난 겨울 할인티켓도 벌써 구매해 두었구요, 날이 따스해지는 5월까진 꾹 참아주셔야하는데,.

"엄마 공룡보러 언제가..언제가..응 응??"하고 매번 묻고는 합니다.

저희 집에는 온갖 공룡장난감이 많습니다. 크고 작은거...티라노는 사도사도 사랑스러운지 2년전부터 크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두 남매는 공룡모으기 삼매경중입니다

언젠가 접했던 "영원히 널 사랑할거란다."에 나왔던 순한 공룡! 마이아사우라....숲에서 발견한 티라노사우르스의 알을 발견하고 자신의 자식과 똑같이 사랑을 주며 살아가죠....따뜻한 사랑을 보고 자란 성인된 티라노!~어느날 아빠 티라노를 만나게 되는데요, 자신이 마이아사우라를 헤치게 될까봐 키워준 정을 잊지 않고 빨간열매를 정말 많이 쌓아놓고 사라지죠.  아이들에게 사랑과 감성을 키워주고 그림실력까지 늘게했던 한권의 책이었습니다.

 

언제나 공룡삼매경에 빠져있는 아들램! 지금 제 옆에선 아빠폰으로 한반도공룡을 유투브로 보고 있는데요, 지난날 극장에서 보았던 점박이공룡에서도 어찌나 좋아하던지....혼자서 어린아이 둘을 데리고 극장가에 갔던 저, 천방지축 좋아서 돌아다니는 통에 힘에 겹긴 했지만 또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자주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었네요.

3주전부터 누나와 교대로 고열에 시달리는 아들램...병원에 갈때도 티라노를 두마리나 데리고 다닙니다. 심지어는 아쿠아리움에 가서도 공룡 앞에 가서 사달라는듯 뚫어져라 쳐다본 적도 있답니다.

지금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저희는 무서움에 떨며 살겠죠?  지금은 추억같은 유적으로 남아있고 아이들에게 관심거리가 되고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정보가 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공룡에 대한 사랑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e*******4 201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식과 감동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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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같은 옛이야기를 할머니 무릎베개 하고서 들었던 추억이 있으려나. 아쉽게도 나도 우리 아들들에게도 그런 추억은 없다. 그런 아련함도 책에서나 읽을 수 있는 한 구절일뿐. 이런 곁가지로 시작하는건 이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할머니의 구수한 입담으로 진화를 풀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얘들아, 이제 때가 되었구나. 우리가 지구에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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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같은 옛이야기를 할머니 무릎베개 하고서 들었던 추억이 있으려나. 아쉽게도 나도 우리 아들들에게도 그런 추억은 없다. 그런 아련함도 책에서나 읽을 수 있는 한 구절일뿐. 이런 곁가지로 시작하는건 이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할머니의 구수한 입담으로 진화를 풀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얘들아, 이제 때가 되었구나. 우리가 지구에서 떠날 때가 된 거야"

공룡 할머니 마이아사우라가 자식과 손자들을 앞에 놓고 마치 유언과도 같은 이야기를 담담히 하기 시작한다. 아득한 옛날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오래고 오래전 이 지구에 생명체가 살기 시작했고, 그 생명체들이 조금씩 몸의 형태가 바뀌며 진화를 거치게 되고, 그들의 서식지에 따라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며 살아가게 된다. 오랜 시간이 지나 세상이 바뀌면서 새로운 세상에 자기를 맞추지 못한 생명체들은 영원히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되지만, 유일하게 세상에 자기를 맞추지 않은 두 발로 걸어다니는 동물은 오히려 세상을 자기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대로 바꾸어 버린다. "그들은 우리 공룡보다 수천 배나 영리하고, 수천 배나 날쌔고, 수천 배나 힘이 세었어. 그러나 그들도 언젠가는 지구를 떠나야 한단다. 뒤에 올 누군가에게 자리를 내어 주고 말이야."

 

지나치게 영리한 두 발 달린 인간들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듯 하다.

유난히 춥고 눈 많은 올 겨울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니 말이다.

굳이 이 책이 아니어도 진화를 다루고 있는 책은 많을 것이지만, 이 책은 지식 뿐만 아니라 잔잔히 들려주는 공룡할머니에게서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까지 느낄 수있는 감동이 전해진다.

 

c******2 2011.01.25.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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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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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주인은 과연 누구일까? 저자는 한때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 할머니의 입을 통해 이 지구에 우리 말고도 많은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그리고 언젠가 인류가 전부인 것처럼 보이는 지금도 끝나고 다시 새로운 누군가 출연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이야기체로 들려주고 있다. 아이가 이책을 통해 그동안 지구가 겪었던 변화, 하나의 생명체가 어떤 진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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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주인은 과연 누구일까? 저자는 한때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 할머니의 입을 통해 이 지구에 우리 말고도 많은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그리고 언젠가 인류가 전부인 것처럼 보이는 지금도 끝나고 다시 새로운 누군가 출연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이야기체로 들려주고 있다. 아이가 이책을 통해 그동안 지구가 겪었던 변화, 하나의 생명체가 어떤 진화 과정을 통해 지구에 출현하게 되었는지 그들이 하나씩 둘씩 사라지고 또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런 과학적 사실외에도 아이들이 그 어떤것도 영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수 있을까? 아이보다도 내가 재밌게 읽은 책이다. 아이들 과학도서를 읽어주다 보면 나도 같이 새로운 정보를 얻는다는 즐거움에 빠져들곤 하는데 이 책도 그중의 하나이다.
u********y 200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