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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정일씨는 과연 좋은 부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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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한개인의 사생활을 이런데서까지 들추는건 나쁘겠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책을 쓴 정신과의사 김정일씨야말로.. 정말 정신이 건강한 부모인가를 묻고 싶다. 그는 기혼자의 외도를 옹호하며..그 자신도 세아이의 아빠라는 사람이 여환자와의 불륜과 외도문제로 수차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러면서도 전혀 자신의 과오에 대해선 반성한 적도 없다는 점이 더욱 그를 신뢰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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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한개인의 사생활을 이런데서까지 들추는건 나쁘겠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책을 쓴 정신과의사 김정일씨야말로.. 정말 정신이 건강한 부모인가를 묻고 싶다. 그는 기혼자의 외도를 옹호하며..그 자신도 세아이의 아빠라는 사람이 여환자와의 불륜과 외도문제로 수차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러면서도 전혀 자신의 과오에 대해선 반성한 적도 없다는 점이 더욱 그를 신뢰하지 못하게 만든다. 특히 이런 부모노릇 지침서를 쓴다는 입장에서 말이다. 심지어 그의 아내조차.. 남편(김정일씨)이 의사로서는 어떨지 몰라도.. 남편으로서는 빵점이라고 최근 공개적으로 언급한바 있다. 책을 쓴 김정일씨에게 묻고 싶다. 일찍 죽은 부모, 이혼한 부모, 정신병자인 부모뿐만 아니라.. 성적으로 문란하며 배우자에게 충실하지 못한 부모 또한 자식에게 해롭다는 점을 왜 추가하지 않는가?
h****y 2002.02.14.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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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이 아내를 정신병자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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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심스럽게 그리고 저자의 의도를 짚어가며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자극적인 제목 만큼이나 위험한 내용을 감추고 있으며 정신질환의 발병 원인에 대하서도 지나치게 부모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첫 째 프로이트도 처제와 그렇고 그런 사이였고 융 역시 비서와 연인관계였다는 사실을 들어 저자 자신의 부적절한 관계를 합리화하고 자신을 대가와 동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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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심스럽게 그리고 저자의 의도를 짚어가며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자극적인 제목 만큼이나 위험한 내용을 감추고 있으며 정신질환의 발병 원인에 대하서도 지나치게 부모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첫 째 프로이트도 처제와 그렇고 그런 사이였고 융 역시 비서와 연인관계였다는 사실을 들어 저자 자신의 부적절한 관계를 합리화하고 자신을 대가와 동일시하고 있다. 그렇게 자신에게 면죄부를 주고 나서는 이혼하는 부모는 자식을 정신병자로 만들 수 있다며 부인을 협박하고 있다. 만일 부모의 잘못이 정신병의 원인이라면 저자 자신이 대학교때 정신병을 앓은 것은 부모 누구의 잘못이란 말인가? 정말로 부모의 잘못이 자녀에게 정신병을 일으킬 수 있다면 오히려 저자 자신이 자녀들에 대해 그리고 부인의 정신건강에 대해 걱정해야하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02.0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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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절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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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정일선생님을 저서를 애용한 애독자입니다. '나는 다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와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등 너무 진솔하게 상쾌하게 읽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주 가끔 다시 한번 읽기도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선생님의 존함에 이끌려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책은 기존과는 다른 성의의 부재가 느껴지는 군요. 질문과 해답형식을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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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정일선생님을 저서를 애용한 애독자입니다. '나는 다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와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등 너무 진솔하게 상쾌하게 읽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주 가끔 다시 한번 읽기도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선생님의 존함에 이끌려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책은 기존과는 다른 성의의 부재가 느껴지는 군요. 질문과 해답형식을 주로 다루셨는데 절실한 질문에 무성의한 해답과 짧은문구가 따뜻한 인간미를 필요로한 질문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듯 싶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질문자에 대한 선생님의 바른 답문인지도 의아스러웠답니다. 저와 다른 이견을 가지실 분도 물론 계시겠지만 저는 거대한 제목에 밀리고 답답하고 절실한 질문자들에 대한 아쉬운 답문만이 제 뇌리에 남는군요. 이 시점에 우리는 다시한번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의 끈을 늦추지 않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 겠군요.
c*****a 2002.02.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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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우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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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성은 질문과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정신과 의사로 공개상담을 통한 이야기들을 수록했다. 하지만 느껴지는 것은 성의가 없는 듯한 대답이다. 질문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고심하고 고민하면서 질문했을 것이고, 인생의 결정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질문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대답은 성의가 없다고 느껴진다. 상담과 업무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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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성은 질문과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정신과 의사로 공개상담을 통한 이야기들을 수록했다. 하지만 느껴지는 것은 성의가 없는 듯한 대답이다. 질문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고심하고 고민하면서 질문했을 것이고, 인생의 결정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질문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대답은 성의가 없다고 느껴진다. 상담과 업무가 많아서 그렇겠지만 개개인의 여러가지 다른 점을 살펴가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서 판단하는 것 같아 너무 아쉽다. 상담자로 의사로 많은 사람에게 똑같은 우를 범하지 않도록 책으로 엮고 편찬하는 과정이 절대로 쉬운 과정이 아니라는 것에는 높게 평가하고 싶다.
s*****2 2003.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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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는 볼 수 없는 리얼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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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포인트는 고통을 호소하는 상담자들의 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정신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의뢰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나름대로 매우 절박한 상황에 빠져있다. 이런 사람들이 쓴 글에는 자기체험에서 우러나온 고통과 진실이 절절하게 배어있어서 소설이나 문학작품에서 묘사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가짜가 아니라 진짜 상황인 것이다. 꾸며 써서는 절대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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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포인트는 고통을 호소하는 상담자들의 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정신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의뢰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나름대로 매우 절박한 상황에 빠져있다. 이런 사람들이 쓴 글에는 자기체험에서 우러나온 고통과 진실이 절절하게 배어있어서 소설이나 문학작품에서 묘사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가짜가 아니라 진짜 상황인 것이다. 꾸며 써서는 절대로 이런 글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의 호소를 듣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짠하게 아파오고 지나간 학창시절에 겪었던 마음의 고통들이 다시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대인공포가 있어서 남 앞에 나서기를 두려워하고 어렸을 때 받은 상처 때문에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사는 사람들... 어둠 속에서 외로움에 떨며 구원의 손길을 애타게 찾는 상처받은 영혼의 절규가 들린다면 당신의 감성은 아직 늙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하여 인간의 이해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
w******m 200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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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 마음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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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이 글에서 작가는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부모의 조건으로 '일찍 죽은 부모, 이혼한 부모,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모'를 들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부모의 유형 아래서 자라,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글 속에서 작가는 실제 직업이 정신병원 의사라서 그런 건지,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어 상담을 요청하는 환자들에게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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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이 글에서 작가는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부모의 조건으로 '일찍 죽은 부모, 이혼한 부모,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모'를 들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부모의 유형 아래서 자라,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글 속에서 작가는 실제 직업이 정신병원 의사라서 그런 건지,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어 상담을 요청하는 환자들에게 상당히 현실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정신병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하였고, 독자들에게 주어진 상황,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단호한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자신이 직접 그 사람과 만나서 상담을 하거나 치료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부모와 관련된 여러 가족문제로 고민하고, 상처를 입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상당한 성장을 가져올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담 외에는 작가가 살면서 느끼고 겪는 가족들의 이야기나 사회 이야기, 자신의 생각을 쓰고 있다. 이 작가의 글은 상당히 쉽게 구성되어 있는데, 그래서인지 이해하기가 간단하고 자꾸만 책을 더 보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 (효과)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 책은 가족 문제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그러한 과정을 거쳐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상처나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기에 현재의 생활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들과, 김정일 의사와의 상담내용으로 이 책은 채워져 있다. 책의 내용이 대부분 그런 내용들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해당되는 내용들,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내가 살면서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느껴지는 것들을 한 구절 한 구절 읽으면서, 이 책 한권으로 아주 조금은 성숙해지는 것 같다. 그동안 지내오면서 알게 모르게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힘들었던 부분에 있어서 이 책에서 어느 정도는 답을 찾은 것 같았다. 굳이 나에게 적용시키려고 한 것도 아닌데, 책을 읽는 동안 어느 정도 어렴풋한 답이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인지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미있었고,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일찍 죽은 부모, 이혼한 부모,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모'를 나쁜 부모의 조건이라고 들었는데, 조금은 수긍하지만, 나는 이혼하신 우리 부모님들이 나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물론 작가는 그러한 표현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독자들의 마음을 위안하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의도도 어느 정도는 느껴지지만, 나는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에서는 위안을 얻지 못하고, 오히려 부모님께 멋대로 행동하고 공손하지 못한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었다.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편부모의 환경에서 자랐지만, 나의 부모님은 내가 내 뜻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주의는 기울여 주셨지만) 간섭하지 않으셨고, 지금까지 나를 향한 부모님들의 행동이나 말씀이 내가 부모님 자신보다 더 나은 자식이 될 수 있도록 내심 격려해주셨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읽고 얻은 가장 큰 수확이다. 나는 정말 행복하게 살아 왔구나 라고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다.
m********y 2004.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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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지침서 NO, 따뜻함이 있는 책이라구요.
"딱딱한 지침서 NO, 따뜻함이 있는 책이라구요." 내용보기
꽤 자극적인 책제목에서 꼭 읽어야만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었습니다. 이제 엄마란 이름이 붙여진지 8개월이 조금 넘은 초보엄마였기 때문입니다. 첨엔 이런 맘으로 짬짬이 아기가 잘때마다 읽어나갔는데, 이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제 맘은 따뜻함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저자의 자식키우는 방식에서 몇가지 지혜를 얻었습니다. 제겐 큰 소득이었답니다. 읽을때는 재밌고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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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자극적인 책제목에서 꼭 읽어야만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었습니다. 이제 엄마란 이름이 붙여진지 8개월이 조금 넘은 초보엄마였기 때문입니다. 첨엔 이런 맘으로 짬짬이 아기가 잘때마다 읽어나갔는데, 이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제 맘은 따뜻함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저자의 자식키우는 방식에서 몇가지 지혜를 얻었습니다. 제겐 큰 소득이었답니다. 읽을때는 재밌고 남는 것이 없는 책, 읽기는 더디나 읽은 후엔 남는 것이 많은 책, 아마도 이책은 후자일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못된 부모는 일찍 죽은 부모라구요?(본문 중) 제딸 연우에게 좋은 부모 되기위해 우리 부부는 오래 살겁니다.
l*******j 200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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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어떻게 교육시킬것인가에 대한 한가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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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특히 이번 4월에 아버지가 되는 예비부모로서 내 아이를 어떻게 교육할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있는 입장에서 상당히 끌리는 제목의 책이라서 더욱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우선 책의 기본 입장은 부모에 의한 가정교육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고 있고 저자가 기존에 했던 상담사례들을 가지고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고백하고..) 답변하는 형식
"내 아이는 어떻게 교육시킬것인가에 대한 한가지 답변.." 내용보기
친구의 소개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특히 이번 4월에 아버지가 되는 예비부모로서 내 아이를 어떻게 교육할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있는 입장에서 상당히 끌리는 제목의 책이라서 더욱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우선 책의 기본 입장은 부모에 의한 가정교육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고 있고 저자가 기존에 했던 상담사례들을 가지고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고백하고..) 답변하는 형식의 글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저는 이 저자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가장 중요한 점은 책속에서 수없이 들은 사례에서 볼수 있듯이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입니다. 앞으로 4월에는 부모가 되어야 하는 입장에서 내 아이는 이런 아이였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이 생기는 시점인데 내가 아이에게 무엇을 바라고 해줄것인가 다시한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과연 나는 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될수 있을가하는.. 아울러 책을 읽다보니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이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다는 희망도 생기더군요. 부모로서 가장 평범하고 사랑을 나눠주는 모습, 자기 자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엄마아빠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 등이 아이에게 가장 큰 교육이 아닌가 합니다. 저자가 책에서 밝힌 답변이나 주장이 인생살이에서 정확한 답은 될수 없다고 봅니다. 단지 여러가지 방법중에 한가지 방법일 뿐이죠. 이 사람에게 적당한 방법이 나에게도 꼭 맞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고민하는 사람도 있구나, 나의 경우엔 이럴때 어떻게 할것인가 고민해보고 부부끼리 또는 자녀와 함께 고민하고 대화를 가질 기회를 가진다면 좋을것 같군요. 이 책을 읽으며 아쉬운 점이 있는데 상담사례에 대한 저자의 답변이 좀 성의가 없다는 느낌이 ^^;;; 드는것은 저만의 생각인지 궁금하군요.(물론 책을 읽다보면 통신상의 답변은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이 가장 진실한 답변이라고 믿는다는 설명도 있었지만요.) 그리고 책 초반에 윤증이란 인물을 들어서 글을 쓰신 부분이 있는데 그 글이 왜들어갔는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물론 부모에 의해 윤증이란 사람의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 설명하려 했던것 같은데 저같은 사람에게 윤증이 어떠한 일을 한 인물인지, 이 사람이 이런 예를 들을 만한 대표적인 인물인지 그 사람의 일생에서 중요한 일들에 대한 지식이 없이 글을 읽으려니 답답함이 앞서더군요. 아뭏든 자녀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된 책이었습니다.
s*****9 200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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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가 되기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평소에 청소년 심리나 상담에 관해 많은 관심이 있던차에 유명한 저자의 이름에 끌려 집어들게 된 책이었다. 다른 책과 차별성이 느껴진것은 저자가 정신과 의사여서인지 동안 상담한 사례를 통해 자칫 딱딱하거나 어려울 수 있는 문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사례와 저자의 답변을 읽으면서 새삼 내가 고민했던 문제를 많은 사람도 고민하고 또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평소에 청소년 심리나 상담에 관해 많은 관심이 있던차에 유명한 저자의 이름에 끌려 집어들게 된 책이었다. 다른 책과 차별성이 느껴진것은 저자가 정신과 의사여서인지 동안 상담한 사례를 통해 자칫 딱딱하거나 어려울 수 있는 문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사례와 저자의 답변을 읽으면서 새삼 내가 고민했던 문제를 많은 사람도 고민하고 또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하는 반가움이 일었다. 하긴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내기위해 발버둥치는 사람중 정신병자가 아닌 이가 얼마나 있을까.. 어쩌면 아주 미약하게나마 대부분이 정신병적인 증상을 앓고 있지 않을까싶다. 우리네 사람들은 정신병을 아주 이상하고 안좋게만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레잉이라는 사람은 정신병이라는 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상적인 것보다 더 바람직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신병은 병든 사회가 인간에게준 아픈 상처를 치료하려는 시도라고도 했다. 이책의 저자역시 그렇게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책을 읽으며 내내 나의 부모님께 감사를 드렸다.저자는 세상에서 제일 못된 부모는 일찍 사망한 부모와 이혼한 부모 그리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모라 했다. 물론 앞에서 정신병에 대해 운운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만족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보면 나에게 크게 문제가 없는것 같으니 그것이 우리 부모님때문이 아닐까 싶다.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얼마전에 예쁜 딸을 낳은 친구가 있다. 아직 피덩이같은 아이를 안고서 교육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던 친구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제 우리세대의 좋은 부모는 결코 저절로 되는게 아니라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할 테니까 오랫만에 좋을 책한권을 만났고 또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같다. 새로운 가족을 꾸리는 사람들과 그리고 부모가 될 사람들 그리고 이미 부모인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더이상 우리 아이들을 정신병자로 만들지 않았음 좋겠다. 저자의 말처럼 세상은 힘들고 괴롭기보다 재밌고 할 일도 매우 많은 곳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g******2 2002.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