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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좋은 점 10가지
1.평생교육시대의 도래를 생생한 근거로 파헤친 보고서다 2.현실의 문제를 진단하는 것에서 나아가 미래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근거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3.무엇보다 국가 교육 체계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포착했다. 4.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근간을 꿰뚫는 포인트가 있다. 5.가정 교육의 근본이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이 있다 6.개개인의 특성에 알맞은 일자리란 무엇인가에 대한 체험사례가 풍부하다 7.기업이필요로 하는인재가 무엇인가가 들어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다. 8.한국 경제에 바로 적용해도 될 만한 사례가 많다. 9.실버세대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 하는 비중이 커지는 이유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10.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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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망서라고 해서 경제와 경영에 관련된 예측서라고 생각했는데 전반적인 사회문제를 다루었다. 읽으면서 일부분에서는 조금 지루하기도 했지만 모두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 왠지 중요한 정보와 지식을 내 머릿속에 많이 채웠다는 느낌이다. 경제/경영서적들이 비교적 다루지 않는 교육과 인구문제로 경제 전망을 한것이 신선했다. 향후 인력문제가 이 정도로 심각한지 몰랐었고, 특히 미국 같은 나라는 교육 선진국으로 알고 있었는데 충격적이었다. 우리나라도 온 나라가 교육문제로 난리를 치고 있지만 과연 제대로 된 인력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인지 많은 우려가 된다. 2010년 이후 세계경제의 성패는 인구와 교육수준에서 판가름이 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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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패러독스-사람 모순?' 제목을 보면서 내용이 잡힐듯 말듯. 목차를 보니 모든 것이 해결됐다. 특히 2장에서 4장까지, '기술 문맹자들의 부상', '학교는 어디로 갔는가?', '피플 패러독스:세계의 구인광고' 라는 제목들이 와 닿는다. 책을 구입한 다음 날, 신문에서 구구단도 못외는 대학생들 때문에 미국과 일본의 대학들이 졸업시험을 추진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에서도 예외일 수가 없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헤쳐갈 수 있을까? 답답함과 두려움이 다가온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저자가 제시한 방안과 현재 미국에서 실천하고 있는 정책들이 긍정적인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적용해 볼 만한 것들이 많이 있다고 본다. 요즈음 발간되는 경영서적들이 가벼운 느낌을 많이 주는데 비해 오랫만에 묵직한 책을 만나 많은 것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