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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너무 이뻐요. 수채화의 색감과 반짝반짝 거리는 별들이 참 환상적이에요. 우주에서 올망쫄망거리는 아기들이 우당탕탕 거리면서 탐험하고 있네요 나오는 주인공들도 참 귀여워요. 우리 조카아이 사줬는데 좋아하네요. 또 같이 주는 비행선가지고 붕붕거리며 놀길래 선물로 뭘 살까 고민했었는데 이책을 잘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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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별난 우주 탐험>을 읽고...
5살 나현이가, 서점에 걸려있는 이 책을 보고, "와~~~재밌겠다~~~" 탄성부터 질렀던 책입니다. 얼마 전, 유치원에서 <과학박물관>에 갔었는데, 우주선을 타보고 여러 행성들과 별들을 구경했대요. 그 후로 부쩍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터라 다른 책을 마다하고 이 책을 골라쥔 건 당연한 일이었지요.
<놀이...책 구성이 아주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책과 함께 우주선의 모형이 있고, 우주선이 신나게 달릴 수 있는 4조각의 퍼즐판도 함께 있어 재미있는 놀이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포장을 뜯은 나현이는 책 읽는 것보다 놀잇감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5살 꼬마로서는 당연한 일이지요. 우선 4조각의 퍼즐판을 서로 연결해서 우주선이 달릴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야 하는데 방법은 책 뒷면에 7가지가 나와 있지만 그 이상의 길도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와 이마를 맞대고 연구해 보면 더욱 재미있겠지요? 스티커 2장도 함께 있어서 퍼즐판에 붙이도록 해 놓았습니다. 상상 속에 있던 우주의 모습을 직접 꾸며 보세요! '나만의 멋진 우주'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우주선은 태엽을 감았다 놓으면 퍼즐판을 신나게 달립니다. 퍼즐판 없이도 거실바닥에 놓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책내용...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한다면? 멋진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미르는 우주선 링링을 운전하는 우주 비행사입니다.강아지 토리와 함께요. 우주선은 지구와 우주 정거장을 오가며 물건을 실어 나릅니다. 미르는 언젠가는 드넓은 우주를 여행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느 날 유성우를 만나 그만 궤도를 벗어나고 맙니다. 미르와 토리는 우주를 날아다니며 수많은 별들을 구경할 수 있었지요. 우주를 향해 끝없는 유영을 하던 미르는 블랙홀에 빠져 낯선 행성에 불시착하게 됩니다. 거울처럼 반짝이는 건물들이 늘어선 행성에서 우주선을 고치던 중 토리가 거울 우물에 빠지게 됩니다. "도와 주세요!" 그때, 낯 선 외계인이 나타나 토리를 가뿐히 꺼내주고, 부서진 링링도 말끔하게 고쳐주게 되지요. 우주정거장으로 가는 길도 알려주었음은 물론입니다. 외계인과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멀고 먼 여행 끝에 미르는 안전하게 우주 정거장에 도착하게 됩니다. "삐비빗 삐빗! 안녕, 미르!" 외계인의 교신이 이루어졌습니다. 외계인 꼬스모와 미르는 아름다운 지구 여행을 할 것을 약속하게 된답니다. 미르의 환상적인 우주여행만큼 지구 여행도 재미있겠지요? 나현이도 외계인 꼬스모가 지구에 오면 함께 이곳저곳을 구경시켜주고 집으로 놀러오라고 할 거랍니다.다니는 유치원도 구경시켜주고, 동물원도 가겠다나요?...^*^ 아 참, 그 전에 우주 여행을 해야할텐데요...ㅎㅎㅎ 책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미르와 토리가 블랙홀에 빠져 광할한 우주 속을 여행하는 장면인데요, 하늘에 가득 찬 반짝이는 별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늘에는 사자가 날쌔게 달리는 모습, 돌고래가 유영하는 모습, 전갈이 다리를 쫙 펼친 모습...등 별자리의 모습들이 반짝반짝 하늘을 수놓고 있지요. "와~~별모양이 양, 황소, 사자 모양 같네?..." 나현이도 신기한 듯 밤하늘에 꼭꼭 숨겨진 별자리를 찾았답니다. <이 책의 좋은 점> 1. 책은 읽고 우주선과 퍼즐판으로 놀이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그림책입니다. 2.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마음 속에 그려본 우주를 상상 속에서만 그리지 말고 실제로 그려보면 어떨까요? 내가 생각한 우주의 모습을 엄마 아빠와 얘기해 보세요. 3. 창의력이 쑥쑥 자랍니다. 4개의 퍼즐판으로 많은 우주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고 생각해 보세요. 누가누가 많은 길을 찾아내는지? 게임을 하면 더더욱 재미있겠지요? 4. 내가 생각한 우주를 직접 표현해 볼 수 있습니다. 스티커 2장 속에는 우주복을 입은 우주여행사의 모습, 외계인의 모습, 우주선의 모습, 각기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행성들, 우주를 날아다니는 수많은 유성들, 우주에 도착하면 꽂을 태극깃발까지...^*^들이 있어 '나만의 우주 그림'을 표현해 볼 수 있습니다. 5. 우주와 관련한 놀이를 해보면 더욱 재미있겠지요.(아래 사진입니다....) 저희는 물감화산폭발을 실험하고 그 물감으로 우주선과 우주인을 그려보았답니다...^*^
정말 신나는 그림책입니다. 5살 나현이와 2살 된 동생 범준이가 함께 놀이를 해도 아주 좋은 책인 걸 보면 말이죠. 매일매일 우주선을 날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겠지요? 정말 우주의 모습은 어떨까? 어른인 저도 궁금해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