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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결정정 순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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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외『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읽고 [그 순간이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없다] 절대 진리인 이 말을 실천에 옮긴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 있어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명 유명 인사들의 이야기는 소중하게 다가온다. 23명 인사들의 생활 속에서 다가온 그 결정적인 순간들의 멋진 선택이 있었기에 오늘 날의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더 적극적인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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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외『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읽고


[그 순간이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없다] 절대 진리인 이 말을 실천에 옮긴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 있어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명 유명 인사들의 이야기는 소중하게 다가온다. 23명 인사들의 생활 속에서 다가온 그 결정적인 순간들의 멋진 선택이 있었기에 오늘 날의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더 적극적인 자세로 나아갈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우리 청소년들이나 학생들이 많이 읽어서 이런 교훈들을 몸에 간직해 나갔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다. 내 자신의 경우도 바로 이런 순간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시골에서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사랑방까지 둘 정도로 부유하여서 아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아버님이 친구 분들하고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어선업이라는 사업에 뛰어 들면서 서서히 돈이 들어가기 시작하였나보다. 어린 우리로서는 전혀 알 수 없는 것이었고, 다만 가끔씩 배가 들어와서 물고기를 가져오게 되면 맛있게 먹는 것이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그것이 갈수록 쉽지가 않았던 것 같았다. 배라는 것인 완전 준비를 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드는데 바다에 나가서 파도나 태풍 등을 만나 그 실적이 없다면 어부들의 월급은 물론이고 들어간 비용은 거의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많은 경비가 소요되다 보니 이때부터 선대에게 물려받은 논 밭 등이 하나 둘씩 팔려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다보니 중학교 무렵부터는 학교에 내는 수업료도 제때에 내지 못하고 사립학교였던 관계로 집에 쫓겨 가야 하는 신세가 여러 차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고등학교 진학 무렵 도저히 진학할 수 없는 상황 하에서 알게 된 서울에 있는 국비학교인 국립 철도고등학교를 알게 되었고. 약간 무리였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응모하여 합격한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으며 철도 공무원으로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이후 늦었지만 스물일곱에 다시 시작한 야간대학 덕분에 일반 교직과정을 이수할 수 있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 이십 여 년 간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중학교 교사로서 당당하게 임하고 있는 것이다. 어려운 과정과 선택을 거쳐서 오늘의 교직에 일할 수 있었기에 특히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배려에 더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특히 학생들의 소중한 꿈들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조력하면서 봉사활동에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 그 결과 2004년도에는 전국 현장교사 중 13명이 받는 ‘올해의 스승상’에 뽑히기도 하였고. 2002년도에는 이비에스티비에서 다큐로 담기도 하였다. 앞으로 남은 시간도 항상 이런 마음으로 열심히 학생들을 위한 마음으로 봉사할 생각이다. 바로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므로...

m***3 2007.05.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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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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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명사들이 들려주는 인생의 결정적 순간. 읽으면서 내내, 불현듯 찾아와 그들의 삶을 바꾸어놓은 '그들만의 결정적 순간'을 부러워했었다. 꼬인 마음에, '쳇, 운 좋은 사람들의 후일담이잖아.'하기도 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내게도 결정적 순간이 없진 않았다. 다시 생각해보니 지나온 모든 사건들이 결정적 순간으로 생각되기까지 했다. 그들과 나의 차이는 삶을 전환시킬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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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명사들이 들려주는 인생의 결정적 순간.

읽으면서 내내, 불현듯 찾아와 그들의 삶을 바꾸어놓은 '그들만의 결정적 순간'을 부러워했었다. 꼬인 마음에, '쳇, 운 좋은 사람들의 후일담이잖아.'하기도 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내게도 결정적 순간이 없진 않았다. 다시 생각해보니 지나온 모든 사건들이 결정적 순간으로 생각되기까지 했다.

그들과 나의 차이는 삶을 전환시킬 순간이 있었느냐 없었느냐가 아닌, 기회를 자신에게 꼭 맞는 변화의 계기로 삼았느냐 아니냐였던 것이다.

준비된 사람만 찾아오는 기회를 알맞게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 새삼스레 떠올려졌다.

삶을 흔들어놓은 순간에 대한 이야기라서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았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도 그랬지만 23 명의 다양한 문체와 문장을 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무엇보다, 소설가 양귀자 선생님의 글은 몇번이나 읽을 정도로 좋았다. 꾸밈이 없지만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삶이 아름답다 느끼게 해주는 그 분의 글은 이 책에서도 역시 반짝거렸다.

 

이 책은, 자신에게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이나,

삶의 방향을 잃고 비틀거리는 사람, 좀 더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거나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이 '난 이런 순간 때문에 성공했다'의 성공담이라면,

'난 이런 순간 때문에 쫄딱 망했다' 의 실패담도 나와서

세트가 되면 딱 좋을 것 같다는 싱거운 생각도 해보았다. ㅋㅋ

 

 

 

영혼을 강타하는 벼락은 아무에게나 내리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작은 실금에도 불현듯 둑은 무너지고 물은 범람한다. 깃털 같은 눈송이도 쌓이면 지붕을 가라앉히고 거목을 쓰러뜨리듯 우리들 삶은 늘 하찮은 것으로부터 커다란 것을 일궈낸다. 열심히, 무조건 열심히만 살면 무엇이든 쌓인다. 더 이상 무엇을 말하랴. 결정적 순간이란 곧 전력을 다하며 살아낸 순간임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114 페이지. 양귀자)

c****r 2007.03.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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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의 칼라였던 순간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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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가 주차장으로 들어온다.대머리 독수리처럼 목표물을 포착하고 날아간다.택배 박스를 낚아챈다.가위를 찾는 시간도 아까워서 테이프를 손으로 부욱 찢는다.가장 눈에 띄는 먹잇감을 고른다.그리고 활자를 눈으로 야금야금 먹어 치운다.  방금 목요일에 주문한 책 세 권이 도착했다. 오늘의 가장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책은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구입한 이유였던 안철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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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가 주차장으로 들어온다.
대머리 독수리처럼 목표물을 포착하고 날아간다.
택배 박스를 낚아챈다.
가위를 찾는 시간도 아까워서 테이프를 손으로 부욱 찢는다.
가장 눈에 띄는 먹잇감을 고른다.
그리고 활자를 눈으로 야금야금 먹어 치운다.
 

방금 목요일에 주문한 책 세 권이 도착했다.
오늘의 가장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책은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구입한 이유였던 안철수 교수님의 페이지부터 펼쳐든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으니 지금까지 쌓아온 것에 연연하기 보다는
지금 현재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앞으로 해나갈 것이 많은 쪽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한다.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이다.


다음 챕터야 말로 마블링이 가득한데,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군. 흠.
중학교 시절에 많이 읽었던 양귀자 작가님의 글이다.
철모르던 그때(지금도 철이 없기는 매한가지이지만)는 작가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독신주의였다.
지금은 남들이 해보는 건 다 해보자는 생각으로 바뀌었지만. 하하.
모든 것이 다 흑백이었던 학창시절에서 고스란히 칼라였던 문학시간.

양귀자 선생님은 초등학교 2학년 우수상도 아닌 최우수상을 받았던, 눈에 별로 띄지 않는 존재였던 자신의 이름이 알려진 그 시간이 칼라였다고 하셨다.
내게는, 내게 칼라였던 시간은 무슨 과목이었을까.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나는, 중고등학교 다 미술부여서 미술 시간엔 그다지 즐겁지 않았다.
역으로 그렇다. 왜냐하면 선생님이나 급우들이나 다들 '미술부인데 얼마나 잘하나 한번 보자.'라는 시선으로 내 그림을 보았기 때문에, 즐거움보다 부담감이 더 컸던 것같다. '잘 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은 사람을 쉽사리 지치게 만든다. 그래서 마음껏 즐길 수 없었다.


글짓기라면 나도 좀 할말이 있다. 동부이촌동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다닐 때였다.
왠 시골에서 올라온 애가 공부를 (예상보다) 잘해서 놀랐나보다.
동시를 지어오라는 숙제를 내 힘으로 해갔는데, 내가 보기에도 신의 영감을 받았는지 참으로 잘써갔다.
선생님도 급우들도 믿지 않았다. 너 어디서 베꼈지?
우습게도 증명할 무언가가 없었다. 오리지날임을 증명할 수단이 없다니, 표절임을 증명할 수단은 많은데..
내가 진짜임을 증명할 수가 없었다. 나는 그냥 묵묵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갑자기 그 순간이 아련히 떠올랐다.

중학교 문학 시간, 다들 두 종류의 전과 중 하나에서 정답을 베껴가던 시절. 거의 반에서 유일하게 안 베끼고 내 마음으로 지어낸 정답에 선생님께서 미소를 보내시던 때도..


지금의 내 인생에서 칼라인 순간은 언제인가?
머리속에 떠도는 생각을 잡아서 글로 푸는 시간, 마음에 쏙 드는 책을 읽는 시간(정말 낱낱의 글자가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와서 박히는 기분이 든다), 혼자 있는 시간...
전공이 아닌 것은 부담이 없다. 못해도 봐줄 수 있다. 이 책에 안철수 교수님도 그 말씀을 들었다고한다.
예전에 경영하실 때는 의사라서 봐줬지만, 경영학을 제대로 배우시고 나선 안전판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나이 서른이 넘었는데, 아직도 나는 내 길을 찾아서 헤매이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경험이 다 내 안의 어딘가에 축적되어 언젠가 쓰일 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글쓰기가 부담스러워질 그날까지 건배.

 

 

 



c******t 2009.06.22. 신고 공감 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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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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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엔 늦은 나이가  없다라는 광고를 예전에 본 적이 있다.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38세에 카피라이터가 된 여성분이 있었다.   광고회사는 정말 빠르게 움직이고 변화하는 회사 중에 하나인데.. 그런 회사에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평범한 가정주부가 그렇게 일을 했다는게 마냥 신기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그 분이 최윤희라는 분이란것도 알았고 어떤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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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엔 늦은 나이가  없다라는 광고를 예전에 본 적이 있다.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38세에 카피라이터가 된 여성분이 있었다.

 

광고회사는 정말 빠르게 움직이고 변화하는 회사 중에 하나인데.. 그런 회사에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평범한 가정주부가 그렇게 일을 했다는게 마냥 신기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그 분이 최윤희라는 분이란것도 알았고 어떤 스토리가 있었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같은 여자로써 나 역시 그런 일을 겪었다면 그렇게 좌절하지 않고 일어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의 얘기를 보면 벼랑끝까지 가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거기서 터닝포인트를 멋지게

 

찍고 돌아선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평범한 사람들은 벼랑끝에 다다른다면 그냥 좌절하고 떨어지고 만다.

 

내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 나에게도 그런 순간들이 찾아왔을때 책의 주인공들 처럼 잘 이겨낼수 있을까?

 

나 역시 인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실패를 경험했었다.

 

그때마다 자책하며 포기하기도 했었다. 그때 난 실패를 두려워하는 겁쟁이였던 것이다.

 

실패를 겪을때마다 겪게되면 좌절감이 싫어서 시도해보지도 않고 그냥 하지않고 포기했던 적도 많았다.

 

내가 겪게 되는 그런 시련들은 책 속 주인공들이 겪었던 시련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았다.

 

역경속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내신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다. 세상에 사람이 마음먹으면 못하는게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힘든 시기를 겪고 성공이란 결승점에 도달한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 같이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였고 또한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들도 아니였다.

 

자신의 인생에서 어떤 위기나 기회가 찾아왔을때 그것을 무서워하지않고 과감하게 맞서 싸운 사람들이였을 뿐이다.

 

성공하기 위해 발판을 천천히 닦았던 사람은 거의 없다.

 

2아웃 3볼 상황에서..투수와의 신경전에서 물러서지않고  멋지게 홈런을 치고 나갔던 사람이다.

 

내 인생에서도 언젠가 2아웃 3볼 상황이 찾아올 것이다.

 

내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멋지게 홈런을 치며 달려나가야지.

YES마니아 : 로얄 r********9 2007.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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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간접 체험이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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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에서 고비나, 갈등의 순간이 없는 이가 있을까? 100% 장담컨데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마딱드리는 그 결정의 순간에 과연 우리의 처세술이 어떠한가에 따라 인생의 항로가 바뀌어 버리니, 순간의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은 여러명의 저자들이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인생길에서 어떠한 결정적 순간에 어떠한 선택을 했는지, 또한 그 선택의 결과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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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인생에서 고비나, 갈등의 순간이 없는 이가 있을까?

100% 장담컨데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마딱드리는 그 결정의 순간에 과연 우리의 처세술이 어떠한가에 따라

인생의 항로가 바뀌어 버리니, 순간의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은 여러명의 저자들이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인생길에서

어떠한 결정적 순간에 어떠한 선택을 했는지, 또한 그 선택의 결과가

그들의 인생에 어떠한 변화를 주었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의 글을 읽어 갔지만, 개인적으로 첫번째 박경철님의 이야기와

벤처 기업가 안철수님의 이야기가 가장 인간적인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힘들 때 자신을 지켜 주었던 두 친구들..

세월이 흐른 후에도 여전히 자신을 지켜주는 두 친구에게 고마워하고,

그들을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알고 미안함과 동시에 지키려고

그리고 너무나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글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친구 두 분을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한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이 외적으론 의사지만, 내적으로 성공한 분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철수..

이 이름 석자만 들어도 그의 존재 가치가 느껴집니다..

서울대 의대 졸업, 20대 의학 박사, 20대 의대 교수.

일반인들의 눈에는 높고도 높은 좋은 조건을 가진 잘 나가던 의사지요..

하지만 그는 결정합니다.

 아직도 살아온 시간보다는 살아갈 날이 많은 시점에서, 지금까지 쌓아온 것에 연연하기

보다는 지금 현재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앞으로 해 나갈 것이 많은 쪽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결국 14년간 공부했던 의학을 포기하고, 기업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기업인으로서 또한 그는 이윤 추구보다는 사용자를 배려하는 인간적인 기업인이 되죠.

 

 백신 프로그램을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계속 무료로 보급하고,

기업체나 관공서쪽에서는 판매를 해서 벤처기업으로 키워나갑니다.

지금은 CEO에서 물러나 경영학을 배우는 학도지만 변하지 않는 그의 원칙이 있다면,

살아가는 동안 크고 작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돈이나 명예는 빼놓고 자신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장 중요한 판단과 기준으로 삼는다는 겁니다.

기업인으로의 모습이 아닌 그의 또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어서, 새롭게 그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인생의 중요한 순간, 자신의 최선의 선택을 기대하죠.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을 가져 봅니다.

j*****4 2007.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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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의 힛트를 만든 23명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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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개개인의 삶은 다 소설이고 드라마다. 그 내용을 멋지게 담아내는 기술이 좀 모자라서 그렇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들 삶은 때로는 코미디고 때로는 로맨스고, 때로는 슬픈 멜로물이기도 하다. 아주 드물게 블록버스터도 된다.   블록버스터의 힛트를 만든 23명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그것도 결정적인 순간만을 포착한 옴니버스물이다.   최근에 미디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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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개개인의 삶은 다 소설이고 드라마다.

그 내용을 멋지게 담아내는 기술이 좀 모자라서 그렇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들 삶은 때로는 코미디고 때로는 로맨스고, 때로는 슬픈 멜로물이기도 하다. 아주 드물게 블록버스터도 된다.

 

블록버스터의 힛트를 만든 23명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그것도 결정적인 순간만을 포착한 옴니버스물이다.

 

최근에 미디어를 통해 익숙한 인물들이 많아서 나름대로 순번을 정해 읽어가는 재미도 있다.

시골의사 박경철씨의 이야기는 성공의 계기가 된 결정적 순간은 아니지만(곤란과 혼돈의 시작처럼보이지만 그것이 이후의 지난한 살아내기의 계기로 본다면 성공의 발판이기도 했다) 그의 뛰어난 호소력있는 글솜씨가 뒷받침하여 어려운 시절 친구의 우정을 아름답게 보여주었다. 그는 이미 대단한 자산가이겠지만  자신의 곁에 두 사람의 훌륭한 지원자가 있으니 한낱 유형의 재산은 그리 중요하지 않을 듯하다. 

 

 그 다음 감동의 홍수속으로 나를 빠뜨린 글은 소설가 양귀자씨의 안경사건과 원미동 뒷스토리에 관한 글이었다. 이 소설가는 결정적인 순간이란 말에 크게 찬성하지 않았다. 그녀는 영혼을 감전시킨 결정적 순간은 없었다할지라도 영혼을 움찔하게 만든 두 순간을 기억해냈다.  자신의 최초원고료 안경과, 원미동사람들이란 소설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두 순간...... 양귀자씨는 원미동 사람들이 나왔을 때 정말 대단한 소설가라고 생각했었다. 자신도 원미동을 쓰면서부터 소설가라는 면허를 장롱면허로 묵히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토로하였듯이 원미동에는 뭔가 기괴하리만치 섬뜩거리는 활어의 느낌이 있었다. 이후 나온 장편소설에서부터 내 개인적 취향의 까다로움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에서 점점 사라져갔는데  이책에서 역시 살아 날아다니는 그녀의 날카로운 펜촉을 실감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오갈데 없다고 느끼는 순간 창업이라는 홀로서기로 자유로움을 만끽했다는 건축가 김진애님, 새벽에 홀로 자신과 대적하는 시간을 즐기시는 줄 이제 알았다.  새박사 윤무부님, 아들의 미시간대유학시절의 에피소드를 들려주셨는데 정말 기막힌 이야기이다. 아울러 새로산 검정고무신을  다닳게했다고 해서 맨발로 거제의 온 산을 돌아다니며 새를 만났다는 부분에서 감동의 물결이 인다. 그 시절엔 다 그랬을까...... 시험에 떨어졌기에, 그 대학을 가지않았기에 오늘의 내가 있었다고 말하는 옥수수박사 김순권님, 왠만한 노력으로 그만큼의 성과와 결실은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TV에 자주 등장하여 동안으로 기억되는 정신과 의사 김병후님, 성장기의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의 기억을 꾸밈없이 털어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과거는 추억은 늘 덧칠되기 마련인줄 알았는데 정신분석의 입장에선 과학적으로 접근할 필요도 있을 것같다. 그리고 본인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말하기와  글쓰기는 좀 다른 국면이란 것도 이분의 글에서 알게 되었다. 또 모든 인간이 나름의 성격적 한계를 갖는다는 말에 백번 공감한다. 근데 직원분은 아무래도 원장님을 더 존경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안철수님의 결정적 순간은 누구나 짐작하였던대로 브레인 바이러스퇴치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만들었던 순간이었다. 기계어에 대한 한달간의 공부로 만든 최초의 백신프로그램이 그의 인생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 놓았다. 그의 삶에는 여러번의 선택의 기로가 있었다. 연구소를 사겠다는 외국자본의 손길이 미쳤을 때, 기업의 경영자로 남을 것인가를 결정할 때 등등 그의 선택은 항상 돈이나 명예가 아닌 것으로 자신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고려한 것이었다. 이 사람처럼 나쁜소리 한번도 안 들을 수 있는 사람도 드물다는 생각을 해본다.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발견한 것과 비슷한 업적 때문일까......

 

아는 사람도 있고 약간 낯선 사람도 있었다. 그렇지만 책을 읽어가는 재미는 옴니버스기차여행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쉽게 읽을 수 있더라도 찐하게 감동도 함께 있는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f****e 2007.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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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포기하고 싶은 마음, 1%의 오기
"99% 포기하고 싶은 마음, 1%의 오기" 내용보기
누구나에게 삶은 평탄하거나 안정된 존재가 아니다. 마치 산능선을 타듯, 쉬운 내리막이 있을때도 있으나, 가파른 오르막을 오를때도 있다. 사람들은 내리막을 평지를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이라고 보지 않는다. 모두들 가파른 오르막의 시작, 그리고, 그 오르막의 절정, 즉 내리막의 바로 전까지를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본다. 과연 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오르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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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에게 삶은 평탄하거나 안정된 존재가 아니다.

마치 산능선을 타듯, 쉬운 내리막이 있을때도 있으나, 가파른 오르막을 오를때도 있다.

사람들은 내리막을 평지를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이라고 보지 않는다.

모두들 가파른 오르막의 시작, 그리고, 그 오르막의 절정, 즉 내리막의 바로 전까지를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본다.

과연 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었을까?

현재의 내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거나, 평지에 이르렀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서 인지,

또는 내 나이가 인생을 논하기에는 아직 부족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딱히 떠오르는 결정적인 순간이 없었다.

그래서, 이책은 나름 사회에서 평지나 내리막을 걷고 있는 분들이 회고하는 결정적인 순간이라 내심 기대도 되고, 모범으로 삼아야 겠다는 생각했다.

책에는 23분의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개인적으로 무척 부러운 분들도 있었고, (윤무부 박사님, 안철수님, 김진아님 등) 존경하는 분들도 있었다 (김순권박사님, 유연태님, 양귀자님 등).

 

23분들의 이야기 속에는 몇가지로 구분될수 있는데, 바로 사람과, 위기, 그리고 용기가 있었다.

특히 인상깊에 남은 것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자주 나오시는 임진모님의 이야기였다.

2호선 시청역 군고무마를 파는 할아버지를 만난 것.

누구나 군고구마를 파는 사람을 성공했다거나 존경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할아버지는 임진모님께 바로 결정적인 순간이었고, 날카로운 일침이었다.

이 부분은 나를 많이 생각하게 하였다.

나는 어쩌면 나의 주변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항상 고개가 아프게, 저 멀리 위를 보고 있는것이 아닐까?

 

김진아님의 이야기는 정말 나로써는 공감대가 무척 형성되는 이야기였다.

"이건 아닌데, 오라는데도 가고싶은데도 없는 상황"

아~ 어쩌면 이렇게 내 맘과 같단 말일까?

하지만, 김진아님이 쓰신 한 글귀가 내 귀에 울렸다.

"오라는데도 없고, 가고싶은데도 없으면, 내가 만들수 밖에 없지"

김진아님처럼 창업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상황을 불만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하려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누구나 위기는 올수 있다.

여기 이책속의 대부분의 분들도 위기는 항상 옆에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그 위기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위기가 옴을 두려워 말고, 불평하지 말고, 그것을 성공으로 바꾸라는 진보적인 이야기로 마무리 되지만, 이책에는 그 바이블같은 소리가 현실에 녹아나, 왠지 자신감이 싹트는 듯 하였다.

"99% 포기하고 싶은 마음, 1%의 오기"

m*******i 2007.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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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의 유명하신 분들의 인생의 결정정 순간이 무엇인가 싶어서 책을 구매해서 읽었다. 어떤부분에 대해서는 공감가는 내용과 실감나는 묘사들 뭔가 힘을 주는 점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책의 구성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대단히 실망이다. 과연 책 값도 그러하지만, 읽는 시간을 돈으로 계산한다면 낭비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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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의 유명하신 분들의 인생의 결정정 순간이 무엇인가 싶어서 책을 구매해서 읽었다. 어떤부분에 대해서는 공감가는 내용과 실감나는 묘사들 뭔가 힘을 주는 점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책의 구성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대단히 실망이다.

과연 책 값도 그러하지만, 읽는 시간을 돈으로 계산한다면 낭비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없다..

YES마니아 : 로얄 a*****8 2008.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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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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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독서일기>나는 이책을 중학생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이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가난했다. 그래도 항상 절망과 포기를 하지않고 도전정신으로 1초도 아깝게 생각하여 가난했던 과거를 이겨내고자 노력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성장해 나아간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친구가 중요하다는것도 알려준다. 정말로 좋은 친구를 만나 욕심은 버리고 배려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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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독서일기>



나는 이책을 중학생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이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가난했다. 그래도 항상 절망과 포기를 하지않고 도전정신으로 1초도 아깝게 생각하여 가난했던 과거를 이겨내고자 노력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성장해 나아간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친구가 중요하다는것도 알려준다. 정말로 좋은 친구를 만나 욕심은 버리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많은 우정이 쌓일 것이다. 친구에게 내가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정말 가치있는 일이다. 


또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지 않아야한다. 왜냐하면 비교를 하면 자신이 못낫다고 생각하여 절망을 하거나 좌절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남을 위해 희생할 줄도 알고 항상 좋은 말을 해야 한다. 시간관리를 잘하여 서로에게 믿음을 쌓아주는 것도 이책을 통해  중요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순간순간마다 다 계기가 있는 것이고 깊은 고민을 통해 자신이 변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없이 사는 요즘 아이들이 이책을 통해 변화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군산진포중학교 손엄지(2013.3.30)  


<기회를 놓지지 말자!!!!>


사람은 누구나 노력을 하면 그에 따른 성과가 있다.


이 책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을 극복하고 매 순간을 포기하지 않고 인생과의 싸움에 도전한다.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한다면 열등감이 커질수 있다. 그러나 욕심을 갖고 노력하다 보면 나중에도 후회없을 운명을 선택할수 있다.


기회는 준비와 가능성이다. 준비와 가능성이 없다면 기회는 나에게로 올 수 없다.

준비와 가능성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간을 가진자는 그 시간을 잘 활용한 만큼 성장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나자신도 행복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다.


군산동원중학교  한유현(13/03/30)

g******b 201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