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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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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서점의 한 군데인 barnes & noble의 경제 예측 관련 부문 베스트 셀러 12번째 이며 추천종목입니다.(극히 소수의 종목만 추천합니다. ex:부의 미래, 오일의 경제학...) 사실 저는 작년 11월 yes24를 통해서 원서로 구입해 읽어보았는데...  좋은 책이라 역시 번역이 되어버렸군요. '부자들은 경제보다 먼저 움직인다'라는 책과 같이 읽어 본다면 투자를 하는데 있어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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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서점의 한 군데인 barnes & noble의 경제 예측 관련 부문 베스트 셀러 12번째 이며 추천종목입니다.(극히 소수의 종목만 추천합니다. ex:부의 미래, 오일의 경제학...) 사실 저는 작년 11월 yes24를 통해서 원서로 구입해 읽어보았는데...  좋은 책이라 역시 번역이 되어버렸군요.

'부자들은 경제보다 먼저 움직인다'라는 책과 같이 읽어 본다면 투자를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종류(economic indicators)의 책들이 많이 번역되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일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 중에 상관관계가 아닌 인과관계로 문제을 풀어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던것 같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하리라 생각하지 않지만 이 책 읽어 보시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후회하지 않을 것 입니다.

m******1 2007.03.14. 신고 공감 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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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추천도서 [ 경제를 읽는 기술]
"미네르바 추천도서 [ 경제를 읽는 기술]" 내용보기
왜 이책을 미네르바가 추천했는지 30분만 읽어 봐도 알 수 있다.   경기에 선행하는 주식.. 그 주식에 선행하는 선행지수와 후행하는 후행지수를 도표와 그래프를 통해 설명해준다.   부록으로 미국 및 유럽과 일본의 경기 지표와 그래프로 분석을 해주는데 한국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이책은 주식 투자 및 경제 예측을 위해 반드시 필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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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책을 미네르바가 추천했는지 30분만 읽어 봐도 알 수 있다.

 

경기에 선행하는 주식..

그 주식에 선행하는 선행지수와 후행하는 후행지수를 도표와 그래프를 통해 설명해준다.

 

부록으로 미국 및 유럽과 일본의 경기 지표와 그래프로 분석을 해주는데 한국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이책은 주식 투자 및 경제 예측을 위해 반드시 필독해야 한다.

w********g 2008.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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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읽는 기술 by 조지프 엘리스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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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읽는 기술이라. 책 제목에서 '이거 뭐야' 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런 제목의 책들치고 괜찮은 책들이 없었던 터라. 그러나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온몸에 전율을 느낀다. '경제를 읽는 기술', 책 제목 너무 잘 지었다. ^_^   경제를 읽어야 산다   이 책이 출간된건 2007년 3월. 내가 이 책을 읽은 건 2008년 10월. 너무 늦게 읽었다. 아니, 어쩌면 전체 삶을 놓고보면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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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읽는 기술이라. 책 제목에서 '이거 뭐야' 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런 제목의 책들치고 괜찮은 책들이 없었던 터라. 그러나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온몸에 전율을 느낀다. '경제를 읽는 기술', 책 제목 너무 잘 지었다. ^_^

 

경제를 읽어야 산다

 

이 책이 출간된건 2007년 3월. 내가 이 책을 읽은 건 2008년 10월. 너무 늦게 읽었다. 아니, 어쩌면 전체 삶을 놓고보면 그나마 빨리 읽은 건지도 모르겠다. 요즘처럼 전세계 경제가 뒤숭숭한 시점에서, 이 책을 통해서 복잡하던 머리를 정리한 느낌이다.

 

직업상 세계 경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지난해 중반이후 도통 갈피를 잡기 어려운 상황들이 지속되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산은 그랬다 치지만 그 뒤로 불어닥치는 신용경색은 뭐며, 뒤이은 경기 침체는 뭘까 참 고민했다. 다들 지금이 바닥이라고 계속 외치는데, 사실 그렇게 외치는 본인들 조차 바닥이 어딘지 몰라 헤매고 있는 것 아닌가?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나는 Top down이니 Bottom up 이니 하면서 자기 스타일 살린다고 고집만 부리고 있지 않았나 싶다. 많은 정보가 의사결정에 그닥 도움이 되지 않는건 사실이지만 무엇이 의사결정에 도움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편견을 버릴 필요가 있다.

 

투자를 하건, 사업을 하건, 직장 생활을 하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유식한 단어로 복잡한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전체의 흐름이 머리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 그걸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내는 것은 찬성이다. 하지만 그 배경에 먼저 '경제 이해'가 깔려야 한다.

 

경제를 읽는 기술

 

정말 기술이다. ^_^ 보고서 쓰는 일을 하다보니 엑셀에 주구장창 그래프를 그리게 된다. 말로 또는 표로 자료를 보는 것과 그림으로 그려서 보는 것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다.

 

이 책의 저자 조지프 엘리스는 그래프 속에서 통찰력을 얻은 것 같다. 약 40여년간 소매업종 애널리스트로 활동했고, 들리는 소문에는 골드만 삭스에 있으면서 18년 연속 소매업종 베스트 애널로 선정 되었다고 한다.

 

그런 배경에는 그의 경제 흐름에 대한 탁월한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한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은 그가 가졌던 (앗, 혹시 여자면 어떻하지.. ㅡㅡa) 경제를 읽는 기술을 공개한 '비급'이다.

 

구매력

 

책을 덮으면서 내가 내린 결론은 '구매력'이었다. 그랬다. 결국 돌고도는 이야기. 투자도 '구매력'이었는데, 경제도 역시 '구매력'이었다. 직감적으로 이 모든 그림이 하나로 연결되어 돌아간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자, 이 책의 핵심을 요약해 보겠다. 짧고 간단하다.

 

| 실질소득 -> 소비자 지출 -> 산업생산 -> 자본지출(고용) -> <인플레이션> :||

 

아름답지 않은가? 수학을 잘했으면 이런걸 아름다운 수식으로 표현했을텐데 그럴수가 없다는게 안타깝다. 대신 나름 음악적 감각을 살려서 악보식으로 구성해봤다. 도돌이표라고,.. 기억들 하실래나 모르겠다.

 

위 흐름이 경제의 흐름이다. 특히, 소비가 GDP의 2/3를 차지하는 미국에서는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법칙이고 앞으로 중국이 내수 시장을 키워 소비가 경제의 중심이 되면 중국도 저 패턴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대충 왠만큼 경제 규모가 되는 나라에서는 다 통하는 경제 흐름이다.

 

설명을 하자면 이렇다.

 

시작은 소득이 늘어나는 것 부터. 월급이 늘었다. (실질 소득) 뭘하나? 먹든 사든 뭔가 소비를 하는데 이전보다 소비가 늘어난다. (소비자 지출) 그에 따라 기업에서는 팔 물건을 더 만들고 치킨집부터 미용실 등 다양한 서비스 업종들이 등장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산업생산) 수요가 늘어나니 공급을 늘리기 위해 기업들은 공장을 늘리거나 인력을 더 채용해서 규모를 확장한다. (자본지출, 고용) 그리고 월급이 다시 오른다.

 

이 패턴이 반복이 되는데, 그럼 영원히 늘고, 늘고의 반복이 되는가?

 

아니다. 여기서 인플레이션이 극적인 역할을 한다. 경기가 호조를 보이면서 실질 소득이 증가하기는 하는데, 인플레이션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실질 구매력은 오히려 감소해버리게 된다. 즉, 월급은 5% 올랐는데, 물가가 10% 오르면서 살수있는 힘이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 지출은 감소하게 된다.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월급이 올랐음에도 살수있는 기름이 줄어든 것과 같은 이치다.

 

이때부터 '늘고'의 싸이클이 '줄고'의 싸이클로 바뀐다. 반대로 소비자 지출이 줄면서 물건도 덜팔리고 자영업자들의 도산이 이어지면서 산업생산이 준다. 그에 따라 기업들은 투자를 피하게 되고, 대규모 감원 등을 통해서 비용을 절감하려 한다.

'줄고'의 싸이클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러다가 인플레이션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낮아지면 실질 소득이 늘어나지 않아도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면서 오히려 실질 구매력은 늘어나게 된다. 월급은 안 올랐는데, 어제 2천원 하던 기름값이 오늘 500원 한단다. 그러면 사줄만 하지 않은가?

 

그러면 다시 소비가 늘게 되면서 경기는 '늘고'의 싸이클로 접어든다.

 

돌고 도는 경제

 

멋지지 않은가? 현재의 경제 상황도 이 흐름에 놓고 보면 경기 침체는 이미 지난해 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다. 사실 기업들의 투자가 줄고, 고용이 감소하는 건 경기 침체 시작의 신호가 아니라 경기 침체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물론 저 흐름이 톱니바퀴처럼 정확하고 칼라 프린트처럼 선명하게 들어나지는 않는다. 여러가지 이벤트 및 변수들이 섞여서 그냥 봐서는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식으로 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 큰 시장의 흐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고, 던져 주고 있다. 그걸 현실에서 낚아 챌수 있냐 없냐는 본인의 능력에 달린 것...

 

이번엔 다르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감명 깊었던 말이 '이벤엔 다르다'는 말이었다. 중국을 필두로 이머징 마켓이 급부상 하고 있는 만큼 이번만큼은 다르다. 세계 경제는 장기 성장 국면에 들어선 것이다. 라고 다들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하기 그지 없다. 역사의 반복이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1980년대부터 장기적인 시점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고 정확한 데이터만으로 이야기를 풀고있었던 탓이기도 하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다. '늘고'의 싸이클이 기대이상으로 길게 가는 바람에 사람들의 기대심리가 커졌지만, 그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할 '인플레이션'이 중국산 저가 물품들에 의해 막아지면서 구매력 강세가 지속된 탓이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정상 작동을 시작하자 마자 여지없이 경기 사이클은 '줄고' 싸이클에 접어들었다.

 

2년간 뭐가 뭔지 모르고 읊었던 경제가 정리되는 느낌이다. 그래, 학교에서 주구장창 배우면 뭘하나. 이해를 못하면 현실에서 적용조차 못해보는 것을. 최소한 참고를 하든, 활용을 해야할텐데.. 맨날 경기 선행지표는 뭐고 경기 동행 지표는 뭐며, 후행 지표는 뭐다라고 외우기만 해서야 뭘 알겠는가?

 

경제에 대해 관심이 있고, 적어도 스스로 미국 FRB나, 한국은행 통계를 뒤져서 이런 저런 경제 지표들을 가지고 차트를 그려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이런 저런 말이 많지만 기본 내용만 이해하고 차트만 보고 있어도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시간을 들여 읽은 것 이상으로 얻을 것이 많은 책이다. 회계학에 대해서 '재무제표 읽는 법'을 추천한다면 경제에서는 단연코 이 책 '경제를 읽는 기술'이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다.

 

강추! 필독서!

P.S. 혹시나 경제는 왠만큼 아는데, 이런 책 사보기 돈 아깝다 하는 사람들은 http://www.aheadofthecurve-thebook.com/index.html 를 방문해보시기를. 여기에 이 책에 등장했던 챠트들과 플로어챠트 등 핵심적인 내용들이 상당 부분 수록되어 있다~

 

http://withman.net/408

w*****n 2008.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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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의 홍수속에서 잡음을 걸러주는 내공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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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2>에서 거시경제를 설명할 때 언급하는 것을 보고 위시리스트에 넣어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책을 잡았다.   한마디로 왜 시골의사가 이책을 참고문헌 목록 뿐만 아니라 거시경제편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했는지 알만했다.  경제지표의 수많은 잡음속에서 어떻게하면 현 상황에 진단을 바로 내릴 수 있는지를 40년간의 자료와 차트를 통해 명확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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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2>에서 거시경제를 설명할 때 언급하는 것을 보고 위시리스트에 넣어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책을 잡았다.

 

한마디로 왜 시골의사가 이책을 참고문헌 목록 뿐만 아니라 거시경제편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했는지 알만했다.  경제지표의 수많은 잡음속에서 어떻게하면 현 상황에 진단을 바로 내릴 수 있는지를 40년간의 자료와 차트를 통해 명확하면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소비자 지출>은 경기와 주식시장을 예측하는데 가장 유용한 선행지표이고, 또 그 '소비자 지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시간당 실질소득>과<금리>를 꼽는다.

 

또 우리가 상식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두가지 큰 오류, 즉 <경기침체가 경기둔화를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라는 잘못된 생각>과 <직전 분기 대비 또는 전월 대비로 분기별 및 월별 경제지표를 분석하는 방법이 가진 오류>를 정확히 지적하고 있다.

 

이책은 숫자와 차트가 많이 나온다.  또 금리와 채권수익률, 주가이익률 같은 개념을 이미 안다는 가정하에 설명을 이어나가기 때문에 경제용어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이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꼭 한번 일독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 읽고나서 시골의사가 주식투자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왜 그토록 '소비자 지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는지 고개가 끄덕여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젠 이책이 아니라 그책을 다시한번 더 정독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



b*******4 2009.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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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흐름을 읽는 눈을 가지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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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지프 앨리스는 세계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뉴욕 본사의 자문총괄이며 금융전문지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에서 18년 연속 소매투자부문 넘버원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는 월스트리트 최고의 애널리스트이다.     처음에는 부제 <투자의 맥을 짚어주는 경제흐름 읽는 법>을 미쳐 보지 못하고, 경제전반에 대해 이해를 돕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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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지프 앨리스는

세계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뉴욕 본사의 자문총괄이며 금융전문지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에서 18년 연속 소매투자부문 넘버원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는 월스트리트 최고의 애널리스트이다.  

 

처음에는 부제 <투자의 맥을 짚어주는 경제흐름 읽는 법>을 미쳐 보지 못하고,

경제전반에 대해 이해를 돕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구입을 했다.

사실 원래 이 책을 읽으려고 했던 의도와는 달랐지만

읽다보니 꼭 투자를 위한 적절한 시기를 찾기위해 흐름을 읽는 기술을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경제상황 전반에서 무엇을 중요한지... 어떠한 것을 눈여겨 보아야 하는지 알 게 해주는 책이었다.

 

경기의 선행지표와 후행지표를 이해하라!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들어갈 때와 빠질 때를 판단하기 위해서 우리는 경제신문 등에 나오는 많은 지표들을 참고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미국의 경기주기를 관찰하면서,

수많은 지표들 중 어떤 지표가 경기에 ‘선행’하고, 또 어떤 지표가 경기에 ‘후행’하는지를 이해함으로써 경기주기를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 나오는 경제변동률 추적법(Rate of Change in Economic Tracking : ROCET)이다.

 

선행지표를 보고 미리 예측하여 행동해야지 후행지표를 보고 오판을 할 경우 말하자면 이미 '한발늦은'셈이 되기때문에

선행지표와 후행지표를 구분하여 선행지표를 기준으로 판단 및 투자하는 것이 투자의 '왕도'일 테니 말이다.

 

저자는  ‘소비자지출 지표’가 경기를 예측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행지표라는 결론을 내린다.

반면 일반사람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실업률이나 자본지출은 주요요인이 아니라고 보았다.

 

그가 제시하고 있는 경제변동률 추적법은 오랜 연구와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독자들이 실제로 그가 주장한 예측지표대로 판단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사이트(www.AheadoftheCurve-theBook.com)를 만들어 갱신중이라고 한다.

 

사실 전년도 대비 소비자지출지표말고도 경기에 영향을 주는 크고 작은 사건들과 정책들이 부지기수이며...

나라마다 그가 주장하는 지표들의 흐름의 간격이나 흐름에 차이가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독자가 참고할수 있는 한국 지표는 그의 홈피에서 업댓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듯 다른 나라의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 우리경제도 영향을 받는 것이 자명한 만큼 다른 나라 지표도 보고 책의 내용도 보면서 참고적으로 읽어둘 만한 책인 듯 하다.

s*****5 2008.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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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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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대부분 개미 투자자들이 패하는 이유가 회사가 정점에 있을 때 추격 매수하고, 회사가 어려울 때 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관투자자는 대부분 반대로 움직인다. 이처럼 투자할 때는 큰 시야를 가지고   좀더 냉철히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같다.   그리고 미국경제를 냉철히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대출로 형성되어있고 미국민들이 대출을 갚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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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대부분 개미 투자자들이 패하는 이유가

회사가 정점에 있을 때 추격 매수하고,

회사가 어려울 때 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관투자자는 대부분 반대로 움직인다.

이처럼 투자할 때는 큰 시야를 가지고  

좀더 냉철히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같다.

 

그리고 미국경제를 냉철히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대출로 형성되어있고

미국민들이 대출을 갚아가며 삶을 이끌고 나간다는,

어찌보면 시작은 보란듯이 하며 살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대부분 종자돈이 있어야 하기때문-대출이 한도가 적어서)

 

어느순간 모든 것이 허물어질 때(대출한도축소등)는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는 예측등을 내놓고 있는데

 

최근 미국발 서브모기지사태를 볼 때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 서서히 시작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윗글들 빼고는

내용이 생각보다 쉽게 다가오지는 않는 것 같다.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는 않지만

경제학방면 책을 많이 접하지 않다보니 아직은

생소한 단어가 많은 것 같다.

앞으로 경제학 서적을 많이 접해 볼 생각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2008.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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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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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좋은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흐름을 파악하는데있어서..   경제적지식이 조금은 있어야할듯싶구요.. 그냥 술술읽히는책은아닌거같구요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흐름을 파악하는데있어서..   경제적지식이 조금은 있어야할듯싶구요.. 그냥 술술읽히는책은아닌거같구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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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좋은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흐름을 파악하는데있어서..

 

경제적지식이 조금은 있어야할듯싶구요.. 그냥 술술읽히는책은아닌거같구요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흐름을 파악하는데있어서..

 

경제적지식이 조금은 있어야할듯싶구요.. 그냥 술술읽히는책은아닌거같구요

 

 

추천합니다!

s******e 2007.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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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인건 알지만 약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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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얼마전 결혼을 한후에 재테크와 경제전반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경제에 관한 지식이 없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까해서 고르게 되었는데 우리나라 실정과 차이가 있어서인지 책에 대한 이해보다는 단지 어렵고 거리게 멀게 느껴지는 책이였습니다 흥미를 위한 책이 아니라서 책장 넘기기가 힘든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역시 대한민국사람에게는 대한민국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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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얼마전 결혼을 한후에 재테크와 경제전반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경제에 관한 지식이 없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까해서 고르게 되었는데

우리나라 실정과 차이가 있어서인지 책에 대한 이해보다는 단지 어렵고 거리게 멀게 느껴지는 책이였습니다

흥미를 위한 책이 아니라서 책장 넘기기가 힘든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역시 대한민국사람에게는 대한민국사람의 눈으로 바라본 경제의 흐름이 저의 눈과 머리속에 더 잘 들어오게 된다는것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j*******x 2007.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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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앞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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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원래 제목은 '커브를 앞서간다' 즉 경기순환을 앞서 읽는다는 의미이다. 경기예측은 경영자와 투자자에게 중요하다.자사의 상품수요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투자를 수요에 맞춰 선제적으로 조정할 수 있고 올바른 예측으로 절약할 수 있는 비용은 막대하다.주가가 언제 고점을 찍는지 예측할 수 있다면 고점을 찍고 내리막을 타기 전에 주식을 처분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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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원래 제목은 '커브를 앞서간다' 즉 경기순환을 앞서 읽는다는 의미이다. 경기예측은 경영자와 투자자에게 중요하다.

자사의 상품수요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투자를 수요에 맞춰 선제적으로 조정할 수 있고 올바른 예측으로 절약할 수 있는 비용은 막대하다.

주가가 언제 고점을 찍는지 예측할 수 있다면 고점을 찍고 내리막을 타기 전에 주식을 처분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손해를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까지 예측이란 것의 실적이 신통치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아는 것은 인간이 일이 아니라 신의 일이라는 투자격언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책은 바로 그 신의 일을 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내용

보통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경기침체이다. 지금과 같은 침체가 없다면 투자가 실패하지도 않고 일자리가 사라지지도 않을 것이니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자본주의는 반드시 경기순환을 반복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저자는 투자와 경영에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은 경기침체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순환이 언제 고점을 찍고 내려가는가를 예측하는 것이라 말한다.

경기순환에서 발생하는 피해는 고점이 찍힌 후에 모두 발생하고 바닥을 찍을 때는 이미 일어날 피해는 다 일어난 후라 저자는 말한다. 실제 주가흐름이나 수요감소로 인한 매출감소는 고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해 저점에서 끝이 난다.

경기순환이 저점을 찍었을 때는 다시 상승기를 타는 것만 남았기 때문에 경기침체를 예측하는 것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고 경기침체는 오히려 환영할 일이라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경기순환의 고점을 어떻게 잡아낼 것인가가 경영자와 투자자가 촛점을 두어야 하는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고점을 예측하려면 소비지출의 주기를 보면 된다고 말한다. 소비지출이 늘면 산업생산이 늘고 산업생산이 늘면 자본지출과 고용이 는다. 소비지출이 줄면 나머지는 줄어든다.

저자는 경기순환은 소비지출과 동행하며 나머지 지표는 소비지출의 종속변수 즉 후행지표라 말한다. 예측에서 주목할 것은 선행지표이다.

소비지출을 결정하는 선행지표는 실질소득이라 저자는 말한다. 실질소득이 늘면 지출은 늘게 마련이다. 실질소득의 주기를 보면 소비지출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고 경기순환을 예측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경기순환의 주기를 발생시키는 동인을 인플레로 본다. 물가가 낮으면 실질소득이 증가하고 소비가 는다. 소비가 늘면 물가가 올라 실질소득이 줄고 이에 따라 소비가 줄어든다. 이 사이클이 경기순환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평가

저자의 논리는 복잡하지 않다. 극히 간결하면서 명료하며 그가 제시하는 증거 역시 강력해 반박이 힘들다. 그리고 저자가 제안하는 것과 같은 예측을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지 그런 데이터를 어디서 구하는가만 알면 그리고 엑셀을 돌릴 줄만 앏면 모든 것이 끝이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는 저자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가 미국 위주라는 것이다. 부록에서 저자는 수출비중이 높은 독일이나 일본의 경우 자신이 제시한 지표간의 선행 후행 관계가 미국만큼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수출 비중이 일본이나 독일보다 높은 한국의 경우 자자의 논리가 어떻게 적용될지는 한번 자료를 모아 분석을 해봐야 할 일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를 읽는 기술 11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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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0월초부터 읽었던 책이었던것 같은데...   분명히 전공과 관련이 있는데다가 여기 나오는 내용이 투자분석 과목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면서도 참 안읽혀졌던 책.   책 내용의 핵심은 소비자지출을 통해 경기 예측이 가능하다는것. 소비자지출이 최고점에서 성장률이 둔화되는 시점부터 경기가 나빠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비교를 할 땐 전월대비가 아닌 전년도 동기 대비로
"경제를 읽는 기술 11월 말" 내용보기

아마 10월초부터 읽었던 책이었던것 같은데...

 

분명히 전공과 관련이 있는데다가 여기 나오는 내용이

투자분석 과목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면서도 참 안읽혀졌던 책.

 

책 내용의 핵심은

소비자지출을 통해 경기 예측이 가능하다는것.

소비자지출이 최고점에서 성장률이 둔화되는 시점부터 경기가 나빠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비교를 할 땐 전월대비가 아닌 전년도 동기 대비로 비교해야 한다는 것.

 

왜냐하면 시즌이 존재하고 (연말, 여름바캉스 등등등) 이처럼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행사들이 전월대비로 비교했을 경우 정확하게 의미를 찾아 낼 수 없으므로-

 

금융투자분석 과목의 데이터마이닝에 대한 이야기와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다.

 

교수님 왈,

데이터마이닝은 여러가지 변수를 넣어서 어쨌든 패턴을 찾을 수 있어요.

책 저자 왈,

우리는 어떻게든 패턴은 찾아 낼 수 있지요,

둘 다 하는 말,

그러나 그냥 이 패턴을 아는것은 의미가 없어요.

그 이면에 숨겨진 논리나 의미를 알아야만 여러분이 원하는 상황에 적용시킬 수

있답니다.

 

꼭 주식을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속한 산업에 어떻게 소비자지출을 산업예측에 활용 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결국 이 간단한 하나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는 책.

 

그래도 계속해서 그래프를 들여다보고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걸 찾고

조금씩은 다르지만 그래프에서 이런 선은 의미가 있고 이정도까지는 후행이고

이정도까지가 선행인데 어느정도 지속되어야 의미있다 말 할 수 있고

어느선까지가 그저 우연인지 직관적으로 보는 감을 키우는데는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매번 해당 내용을 보고 그래프를 보고 또 이게 맞게 확인했나

다시 한 번 책 내용을 보면서 읽느라 손이 참 바쁜 책이었다.

 

책 뒤에는 다른 나라는 어떤 패턴을 보이고 있는지 국가별로 정리하고

그 나라의 특징에 대해 저자의 의견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있다.

 

그래프에 친숙해질 수 있는 책이지만

그래프가 되려 싫어질수도 있는 책이므로 조심해야 할 듯

s*****1 201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