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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거시경제학 교과서 시장은 약 두권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바로 정운찬 저와 맨큐 저 이 두권이다. 난이도를 살펴볼때 맨큐는 너무 쉽고 정운찬 저는 너무 어렵다. 이우헌 교수님 교과서는 이 중간의 난이도라 할 수 있다.
이우헌 저는 케인지안의 관점에서 mankiw, blanchard 등 저명 교수의 이론도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 정운찬 저와 비교해보면 노동시장 부분의 빠져 있는데 별로 중요하지 않는 내용이기에 이해와 효율성 측면에서 과감하게 빼신 걸로 보인다.
또한 연습문제도 좋은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얇은 분량에 체계적이고 풍부한 이론정리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또한 이우헌 교수님이 개인 홈페이즈를 운영하시기 때문에 피드백 측면에서도 굉장히 좋은 책이라 하겠다.
고시공부를 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정운찬 교수님 교과서의 난이도에 절망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