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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이후 100년의 세계사를 다루고 있는 몇 안 되는 책일 것이다. 또한 이 역사학자는 신랄한 말투로 유럽중심 백인중심의 역사 서술을 비판하며 세계사를 균형 있게 바라보고 거시적인 시각으로 비판하고 있다. 또한 서술이 매우 건조한데 이는 통계, 각종 자료와 알려져 있는 다양한 수치들을 객관적으로 언급하느라 그렇다. 그런 부분만 잘 넘기면 두꺼워도 금방금방 읽고 꼭 연결해서 읽을 필요 없이 궁금한 부분만 찾아 읽기에도 좋게 되어 있다. 현대의 세계사 책으로는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