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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책이 예뻐서 걍 갖고 싶어서 길가다가 지하철에서 읽고 싶어서.. 아님 정보를 얻기 위해서.. 책은 목적에 맞게 사야 하는 구나 다시 일깨워준 책입니다. 수필집 읽듯 흘러 읽는 책으로는 손색이 없으나 여행의 길라잡이가 되기에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특히 외국을 여행하기 위해서 안내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그나라의 기초적인 상식들이 있어야 하는데 이책에는 지하철 노선도 이외에는 별다른 정보가 없더군요 샵쪽이나 카페에 대한 에세이 형식의 정보 이외에 가격이라던가 상세한 위치를 기대하지 마세요 함께 포함되었던 지하철 노선도 또한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지 않고 디자인과 함께 표기 되어 안내서로서는 떨어집니다.
다만 책의 내용이나 감성적 사진등은 한번쯤 읽어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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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작은 샵과 음식점 위주군요. 그래서 다소 거기가 거기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기자기한 장점은 있지만 넓고 스케일있는 시야가 더해졌다면 힘과 지역별, 또는 도시의 색깔이 좀 더 느껴지지 않았을까...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좀 아쉽습니다.
물론, 순전히 개인의 취향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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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범한 안내서적은 아니다. 책 한 페이지마다 점 하나라도 디자인이 되어있는 여행안내서를 뛰어넘은 디자인 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화려한 색감은 일본에 있지 않더라도 일본에 있는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상상을 가능하게 하고, 깊지도 얕지도 않은 문체에서 친한 친구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같은 여유로운 시간이 가능해진다. 물론 이 책은 일본에 한번이라도 가서 라면도 먹고, 유명한 시부야니 하라주쿠니 돌아보고 쇼핑도 왕창 해보고 대충 신사나 유명한 절이라도 한번 보는 여행에도 도움은 된다. 그래도 남들과는 다른 코스로 나만의 추억이 깃든 여행을 해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꼼꼼하게 알아보기 쉽게 그려진 사이사이의 지도들도 적극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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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쯤 도쿄에 다녀왔을 때에는 일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저 패키지 여행 일정 중 하나였으니까, 그리고 신칸센을 타봐야 하니까, 그리고 일본의 수도이니까 도쿄란 곳에 발을 들였을 뿐.
10여년이 흐름 지금, 도쿄의 보물창고를 통해서 인파로 북적이던 복잡한 백화점과 가게들, 화려함과 번잡함으로로 기억되던 도쿄에 대한 이미지는 화려하지만 고상하고, 번잡하기보다는 풍부한 문화적 요소들로 꽉 찬 느낌으로 완전히 바뀌었고,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의 시간을 빌미삼아 다시금 찾아가 보고 싶게 만들었다.
도쿄의 보물창고를 한 손에 쥐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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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때문에 일본이 또 너무 가고싶어졌어요T_T
쇼핑이라는 생각밖에 없어서 젤 많이들 보는 책 있잖아요. 두꺼운거ㅋㅋ 그거 한번 보고 계획 짜고 둘러보고 했는데
책꽂이에 꽂혀만 있어도 뿌듯할 것 같은 느낌에 충동적으로 구입하곤ㅋㅋ 집에 오자마자 뚝딱 맛있게 읽어버렸습니다^^ 딱 제 입맛이었어요♡
보통 여행서나, 인터넷검색만으론 알 수 없는
좀 아쉬운건 전 일본여행을 한번 다녀왔으니 상관없지만 여행을 처음가는 분들을 위해 흔히가는 곳중에서도 좋은 곳만 뽑아서 자세하게 더 소개를 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처음 여행을 가면 그래도 도쿄타워라든가.. 흔해서 식상한 장소라도 가고싶은 경우도 있잖아요~
휴 이렇게 길게 리뷰남겨보는것도 처음이네요ㅋㅋ
그야말로 보물창고라는 말이 어울리는 책이에요.
여유롭게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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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동안 도쿄에서 지내고 있는 듯한 편안함이 느겨지는 책이네요. 여행서라고 하기에는 여행의 관점에 따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 거 같네요.
GUCCI(한국분)과 MAYU(일본분) 두명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색다른 맛이 있어요. 도쿄에서 사시는 분들이기때문에 여행차 잠깐 다녀가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려고 많이 애쓰는것 같네요. 처음 가시는 분이 보기에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전체적인 지도나, 가격이나 흔히 여행서들이 갖추고 있는 정보들은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바쁜일정에서 짬을 내서 여행가서 많이 보고 오시려고 하는 분들도 좀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자주 가거나, 몇번 가서 기존 여행서에 식상하신 분들이나, 시간에 쫓겨 하나라도 더 볼려고 애쓰는 여행이 아니라, 느긋하게 느끼다 오고 싶은 분들에게 맞지 않나 싶네요. 뭐 처음가시는 분들도 소개되어있는 장소마다 웹사이트는 대부분 다 나와있으니깐 찾아보시면 되겠죠. 기존의 여행서와 같이 보셔도 좋을듯하구요.
아직 우리나라는 여행과 관련된 책이 참 적습니다. 대상이 되는 나라도 별로 안되고요. 사람들이 잘 안가는 곳은 없다고 봐야죠. 영어나 일본어로 된 책을 구하시는게 더 빠르죠. 그러다보니 여행서도 초기에는 외국책을 많이 번역해서 다 비슷비슷했던 거 같네요. 요즘은 해외여행도 일반화되고 요구도 다양해지면서 여행서도 다양해지는 거 같아 좋네요. 특히 일본은 가까워서 그런지 다른 곳에 비해 정말 많이 출판되는 거 같아요.
한국분만 책을 썼으면 좀 재미없거나, 그냥 다른 책과 비슷했을거 같은데, MAYU라는 분이 같이 쓰셔서 색다른 맛이 납니다.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기는 하지만, 특유의 문체도 느껴지고, 그냥 친구가 자기 사는 동네 소개해주는 것 같다고 할까요. 중간중간에 각자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여행서이긴 하지만, 그냥 서울 100배 즐기기 같은 느낌이랄까요. 여튼 기존 여행서에 질리신 분은 한번 보세요.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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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렸다가 우연히 눈에 띠었네요. 파리의 보물창고도 한번 봤었는데 그 때 편집과 내용 등에 상당히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도쿄 관련 책이 나왔네요..
이번에 도쿄에 여행 가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살짝 보니 도쿄의 잘 모르는 여러가지 장소가 잘 소개되고 있어서 꼭 사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남들 다 가는 장소가 아닌 잘 모르지만 너무나 멋진 곳을 가본다는 건 너무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사진도 너무 멋지고 글 솜씨도 아마추어는 넘는 수준 인 듯.. 재밌게 잘 봤네요. 올해 도쿄 여행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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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초보로, 여러가지 책을 보고 있다. 예쁜 표지와 제목을 보고 구매하였다 먼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도쿄 여행을 위해서 이책을 읽는 것은 시간낭비다라는 점이다. 다른 독자분이 리뷰로 써 놓은 것처럼 작은 가게 소개에 치중해 있고,여행의 큰 흐름에는 관심이 없다. 게다가 글쓴이가 예술관력분야 일을 하고 있어서인지 온통 그림, 미술, 작가들의 공간들과 사적 공간에 관한 내용을 가득차 있다. 이외에는 일본여행에 도움이되 사항이 없다. 제목을 "도쿄의, 국이와 마유만의 보물창고"로 해야 할 듯.
일본에 거주하거나,장기 근무하는 사람들이 오랜시간을 두고, 짬짬히 가볼만한 곳을 알고 싶다면 보면 유익하다. 하지만,여행을 준비할 시간도 빠듯한 사람이라면, 이책은 구매목록에서 빼 놓는 게좋을 거 같다. 더 좋은 일본여행 관련 서적도 많다.
일본 여행관련 다른 책을 다보고 가장 마지막에 사야 할 책이다. 만일 서점에서 이 책이 비치되었다면, 그냥 몇초 훑어보고 덮어놓을 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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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마음으로는 내용은 0점을 주고 싶은 책.. 처음에 모 연예인이 이 책을 봤다고 해서 무작정 샀던 책이다. 표지도 너무 이뻐서 내용이 기대되서 배송되는 도중에 얼마나 설렜던가. 그러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건 일본에 대한 건지 일본에 고급음식점을 위한 책인건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그야말로 학생신분으로는 엄두도 안 나는 고급레스토랑이라던가 일본의 정취는 느낄 수 없는 왠 프랑스요리 음식점을 추천하고 있다. 정말 프랑스요리 음식점 부분에서는 아무리 일본에서 맛있는 곳이라 하더라도 일단은 이 책을 보는 독자의 입장을 생각해서 저렴한 곳들 여러곳을 소개한 후 고급레스토랑을 소개하는 정도의 기본적인 센스 좀 발휘했으면 한다. 죄다 고급레스토랑이라 왠만한 연봉 아니면 음식값으로 그만큼 지불할 생각이 없는곳들 뿐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 책의 내용은 빈티지샵. 벼룩시장. 간단하지만 맛있는 요리 전문점. 일본 라멘으로 유명한 곳. 소품이 아기자기한 곳.. 그런곳이었다. 그런걸 바라는 분들은 절대 사지마시길 바란다. 도서관에서 한번 훑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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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표지를 보고 책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본스럽지 않은 예쁜 표지가 일단 마음을 당겼습니다.
음...속빈 강정이었으면 정말 짜증났을테지만... 내용도 괜찮은 것 같네요. 왜...샵들만 주루룩 나열되어 있는 책들은 직접 그 곳에 가지 않은 이상 일일이 읽어보지 않잖아요.
근데 이 책은 글 쓴 사람들의 에피소드가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그냥 보기만 해도 재밌습니당!
일때문에 일본에 자주 출장을 가는 편인데, 이 책에 벌써 가볼 곳을 몇군데 뽑아놨습니당...일본 출장..빨리 가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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