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대박..... 단 두 개의 화로 구성.. 깜짝 놀랬음...설산 증후군 기록을 갈아치운게 아닌가...할 정도로 깜짝 놀랐음....내용은 말하면 좀 뭣하고.....암튼 보시라.. 솔직히 말하자면 약간 실망이 크다. ㅎ 소실만큼의 흥분은 볼 수 없었지만 .. 달라졌다고 느낀건 일러스트의 실력이랄까... 그림도 늘었고 실력도 참.. 원래 예전에도 정말 좋았지만 더더 좋아진 느낌.. 음.. 애니 그림에 가까워 진다고 해야하나.ㅋㅋㅋ 애니그림이 좋다는 건 또 아니고.. 암튼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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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분개 8권입니다 이번에는 총 2가지의 내용이있습니다 첫번째는 편집장이되는 하루히를다룬내용이구요 두번째는 유키와 샤미센이 활약?합니다 갈수록 잼있어지는데요 한번 권하고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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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즈미야 하루히는 1권이후로는 다소 억지가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들 어떠랴 ~ 아직도 난 이책을 보고 또 페이지를 넘기며
기분좋은 웃음으로 책을 덥을수있다는것이다.
- 스즈미야5권이후로 내용의 흐름이 점점 바뀌어가고있다. 스즈미야를 정확히 스즈미야만의 중심에 휘둘리고있던 인물들이 이제는 스즈미야가 아닌 스즈미야의 의식을 기반으로한 적들에게 휘둘리고있다는것이다.
특히 이번8권은 코이즈미의 기관의 인물이라는 단편적인 능력을보여주었고 나가토의 소설은 그녀의 애매모호하지만 그래도 ... 알고싶다고 생각되기에 충분한 내용을 전해주는 그런 편이다.
사서 본다면 절대 후회 하지 않을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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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여덟 번째 모험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개’는 두 개의 중편으로 이뤄진 작품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 전개에서는 큰 진전을 보여주기 보다는 스즈미야 하루히와 SOS단을 둘러싼 이제는 일상적이게 된 비일상적인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SOS단이 ‘점거’하고 있는 문예부의 폐부를 막기 위해 문예지를 만드는 에피소드와 생각지도 않은 유령 사건을 의뢰받게 된다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개’는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중단편들이 갖고 있는 재미와 이야기에서 크게 벗어나지도 않고 있고, 이야기 진행 과정도 이제는 예상이 가능할 정도로 하나의 공식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물론, 이런 생각을 아쉬움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시리즈로 발표되는 과정으로 인해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세계관에 지나치게 익숙하게 되어버렸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런 의견이 ‘재미없다’라는 의견으로 받아들여지기 보다는 그만큼 안정적인 완성도를 보이면서 시리즈가 발표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보다 적절할 것 같다.
일종의 쉬어가는 작품이라고 해야 할까?
나쁘지는 않은 작품이지만, 좋다고도 말하기 어려운 평이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이런 생각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에 대해서 평이함 전형적인 느낌이 든다는 말을 하게 될 정도로 이 시리즈가 많은 작품들을 발표했다는 뜻일 것이고, 그만큼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많은 팬들이 ‘분개’를 읽은 다음 아쉬움에 책장을 덮기 보다는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모험을 펼칠지 상상하며 기다릴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정도면 나쁘지 않고, 충분하다면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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