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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들의 가슴 시린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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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액션은 없어도 전개가 박진감이 있고 애절한 사랑은 아니어도 은근한 로맨스가 느껴집니다. 상큼발랄 개그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따금 피식 웃음짓게도 만들어 주네요.   소녀가 가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능력인줄로만 알았던 유령을 볼 수 있는 힘은 아무런 의미 없이 영원의 생을 살아가던 불사인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전쟁의 도구로 만들어졌다가 토사구팽 당했
"아웃사이더들의 가슴 시린 휴머니즘" 내용보기

화려한 액션은 없어도 전개가 박진감이 있고

애절한 사랑은 아니어도 은근한 로맨스가 느껴집니다.

상큼발랄 개그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따금 피식 웃음짓게도 만들어 주네요.

 

소녀가 가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능력인줄로만 알았던

유령을 볼 수 있는 힘은 아무런 의미 없이 영원의 생을 살아가던

불사인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전쟁의 도구로 만들어졌다가 토사구팽 당했던 불사인은

인간에게 당한 배신의 상처를 한 소녀에게서 조금씩 치유받아 갑니다.

 

아웃사이더들의 가슴 시린 휴머니즘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이번 권에서는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키리의 출생의 비밀(?)

중 한가지가 살짝 공개됩니다.

'모래바다'라는 특이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상황도 나름 흥미롭습니다.  

그 모래 때문에 이번에는 병장님의 활약성이 적어 쬐끔 아쉽긴 했지만요.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i*******d 200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