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다운 역사교과서를 오랜만에 본것 같다 제목에서와 같이 역사의 여명에서 중세까지 무려 내용만 602페이지이다 광대한 분량에 주눅이 들지만 차근차근 읽어내려가면
사건과 인물에 주목하게 된다
특히 중세의 시대엔 유럽이 다시 시작하는 모습 즉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 군웅들이 활거하고 일반백성들은 도탄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 열악한 상태에서 다시금 문명을 잉태시키는 인간의 위대함이 보인다
역시 인간의 역사는 먹을 것에서 출발하는 모양이다 광활한 땅에서 도전에 대한 응전으로 농업이 발달하게 되어 다시금 중세의 도시가 형성되어 상거래 형성, 도시의 형성과 더불어 나라의 형태를 찾아가는 모습은 문명이전의 상황을 보는것 같아 이채롭다
방대한 분량이지만 중간중간에 삽화와 그림은 전체의 내용을 요약을 해주는 길잡이 역활이 더더욱 이해의 폭을 넓혀주었다
후편이 기대되지만 녹록치 않은 분량에 대단한 시간의 투여와 중세의 위대한 혁명인 산업혁명과 프랑스 혁명이 기대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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