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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은 역사의 필연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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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천리에 이르는 대장정은 그 과정을 지켜보더라도 죽음과 이념의 실현을 위한 처절한 투쟁이었다는데에 머리가 숙여진다. 그 중에는 여자들도 많았었고 오히려 남자들보다 뛰어나게 고통스러운 장정을 이겨내고 있다. 국민당군의 엄청난 물량공세와 공산당 말살책을 피해 장정의 역사는 시작 됐고, 그 장정을 함께한 모택동과 주은래, 등소평등의 리더들이 중국을 이끌게 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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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천리에 이르는 대장정은 그 과정을 지켜보더라도 죽음과 이념의 실현을 위한 처절한 투쟁이었다는데에 머리가 숙여진다. 그 중에는 여자들도 많았었고 오히려 남자들보다 뛰어나게 고통스러운 장정을 이겨내고 있다. 국민당군의 엄청난 물량공세와 공산당 말살책을 피해 장정의 역사는 시작 됐고, 그 장정을 함께한 모택동과 주은래, 등소평등의 리더들이 중국을 이끌게 된다. 한편 장개석이 이끄는 국민당군의 추격 또한 끊임없이 계속되지만 민심과 지리적 특징 등을 이용한 홍군에게 농락을 당한다고 할 정도로 수세에 밀리게 된다. 중요한 것은 홍군에 비해 월등히 많은 인원과 물량면에서 앞선 국민당군이 최후에 대만으로 후퇴해 들어갈 수 밖에 없었던 결과가 한심스럽다. 장개석의 지도력에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지도층의 부패와 시대의 흐름을 읽는 탁견이 없어서였을까? 아무튼 대장정은 성공했고 지금까지 불멸의 역사로 남고 있다. 처음 시작했을때는 거의 10만에 가까운 홍군의 병력이었지만 대미에 이르자 불과 4천 여명만이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념의 승리를 위한 철저한 투쟁정신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본받아야하지 않을까? 물론 왜곡된 이념이나 사상이 아닌 국가와 사회를 위해, 많은 불행한 민중을 위해 각자가 할 수 있는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투쟁해야 할 것이다.
w******1 2002.04.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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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혁명의 용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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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오래전 읽었어요. 저 리뷰를 쓸 때만 해도 오랜 시간이 지난 때였어요.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최근 중국 공산당 창당 90주년을 맞았다 해서 생각난것은 아니고요. 나중에 나온 책은 저렇게 덩 샤오핑 사진이 있지만 옛날에 읽을 때는 덩 샤오핑은 생각나지않았습니다.다음 붙이는 리뷰는 2004년에 썼던 것인데 그 책이 너무 오래되어서 제 리뷰 찾기가 힘들어서 여기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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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오래전 읽었어요. 저 리뷰를 쓸 때만 해도 오랜 시간이 지난 때였어요.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최근 중국 공산당 창당 90주년을 맞았다 해서 생각난것은 아니고요. 
나중에 나온 책은 저렇게 덩 샤오핑 사진이 있지만 옛날에 읽을 때는 덩 샤오핑은 생각나지않았습니다.
다음 붙이는 리뷰는 2004년에 썼던 것인데 그 책이 너무 오래되어서 제 리뷰 찾기가 힘들어서 여기 붙여요. 내용은 똑같고 새로 펴낸 것 밖에 없어요. 이 작가님이 참 잘씁니다.
느낌은 무엇 보다 생존 이야기요. 이념 같은 것은 기억 안나요. 사람이 역사를 만들잖아요.

대장정옛 표지는 솔즈베리씨가 대장정에 참가했던 한 증언자와 찍은거에요. 아직 이 책이 있는데 오래된 활자에요. 제가 산것은 아니고 집에 있어서 방학때 읽었어요. 전 한 여름에 책이 잘 읽혀졌답니다.


골드 mr.Darcy | 2004-02-29 | 추천1 | 댓글0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323192

이 책은 중국 공산당의 대장정 생존자들과의 인터뷰와 직접 이 대장정을 체험해 쓴 책이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의 감동적인 역사의 기록이다

해리슨 E 솔즈베리는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일했다.그는 책을 쓰기위해 홍군의 행군로를 그대로 따라 중국의 오지에서 수많은 강과 험준한 대설산을 넘고 대초원의 황량한 벌판을 지나는 장장 2만 5천리 달하는 노정을 답사 했고 대장정 수십 년 뒤 생존자들을 인터뷰했다.

1934년 국민당의 70만 대군이 대대적인 공격으로 포위망을 좁혀오자 공산당은 1년간 1만 2500km를 걷는 대장정을 시작했다.

처음엔 국민당에 쫓겨서 시작한 공산당이 나중엔 국민당을 중국 본토에서 쫓아낸 공산당 대역전의 발판이 되었다. 그 사이 그들은 어떤 경험을 했을까?

이 긴 기록을 읽으며 거칠고 너무나 크고 나로선 상상을 초월하는 험준한 지형에 놀랐고 중국 공산당에 대한 가슴 아프고 감동적인 글이라서 공산주의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아픈 역사가 있는 한국에서 교육받은 사람이기에 처음에 조금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공산주의라는 정치 이념을 떠나서 어떤 감동이 있는 이야기였다.
언제나 거대한 역사의 변화 앞에서 희생당하는 힘없는 개개인들이 너무나 가여워서 가슴이 아팠다.

대장정은 2만 5천리라고 한다.우리나라가 남북 합해서 삼천리니까……. 여기서도 볼 수 있고 6.25 남침 때 중공군의 인해전술에서도 볼수 있지만 지금 시대에 사는 나로선 짐작도 안되는 상황과 민족이다.

공산당이나 국민당의 입장, 결과나 어떤 이념보다 책에도 있듯이 "인간생존의 대승리였다.
아무 계획 없이 진행됬었고 처음 준비과정엔 모택동은 제외됐었지만 마지막 승리를 그와 공산주의자들에게 가져다주었다.

그렇게도 똑똑했던 모, 말년의 광기로 감동적인 동지애가 무너졌다는 것은 비극이고 문화혁명의 어처구니없는 비극을 생각하면 대장정 때 공산주의를 믿고 따르면서 수없이 죽어간 사람들의 희생을 더럽혔다.

18개의 산맥과 24개의 강을 건너며 중국 서부의 옌안(延安)에 도착했을 때 8만 6천명으로 시작해서 8000명에 불과했다.

중국지형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k***9 2011.07.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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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근현대사의 [장정 長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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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역사로서 자리매김 했었던 대장정(1936)과 관련한 영화 두편을 최근 감상하게 되었는데 그 중 한편은 다큐멘터리로서 흑백의 기록 필름 작품(장정 長征 The Long Road 2006) 이었는데 미국과 중국 합작 다큐로서 중국 대장정 70주년의 해에 특별 편집 제작된 것으로 당시 중국의 생생한 상황들이 기록되어 대장정의 모습들이 마치 전쟁영화 연출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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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역사로서 자리매김 했었던 대장정(1936)과 관련한 영화 두편을

최근 감상하게 되었는데 그 중 한편은 다큐멘터리로서 흑백의 기록 필름 작품(장정 長征

The Long Road 2006) 이었는데 미국과 중국 합작 다큐로서 중국 대장정 70주년의 해에

특별 편집 제작된 것으로 당시 중국의 생생한 상황들이 기록되어 대장정의 모습들이 마치

전쟁영화 연출 작품을 보는 듯 극적 장면들이 많았었다,

 

또 한편은 중국 대장정 60주년 작품으로 [장정 長征 The Long March 1996] 컬러의 극영화

였는데 역사적 사실을 묘사하는데 있어서는 다큐 흑백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작품은 자이쥔제 감독의 연출작으로 마오쩌뚱, 저우언라이, 주더 등의 당시 모습을 담았는데

중국에는 모택동의 역할을 맡았던 전문 배우가 있는 모양인데 그 모택동 배우를 선발하는데

있어서는 철저한 검증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대표적으로 두 배우가 거론되었는데 사진을 보니 둘다 흡사 했었다,

한명은 구웨(1937~ 2005)라는 배우였고 또 다른 한명은 탕꿔창(1952~ )이라는 배우였다,

위에서 언급한 극영화의 주연 모택동은 역시 후자 였는데 중국 본토서는 모르는 이 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배우라고 한다,

 

중국의 CCTV에서도 방영되었다고 하니 이 영화의 비중이 중국에서는 대단한 모양이다,

타이틀 영어 번역을 보니 다큐의 ROAD 와 극영화의 MARCH 의 의미 차이는 확연히

드러난다,

 

오늘날 중국서는 마오쩌둥(1893~ 1976)이 거의 신격화 되다시피 추앙되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중국 뻬이징 자금성의 대형 걸개 그림만 보아도 알 수 있으리라 싶다,

그런데 그가 오늘날까지 그토록 추앙 받는 진정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

 

 

j***5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