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타루가 자신의 감정과 삶의 방향을 조금씩 자각해 가는 과정이 인상적인 권이다. 서툴지만 솔직한 마음이 관계의 변화를 이끌며 공감을 자아낸다. 일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웃음 속에서도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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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의빛7. 히우라사토루. 호타루의빛도 나온지 꽤된 2007년 만화네요. 다시타카노부장님과 짧은동거생활을 시작합니다.같이사는데편한부장님이찐사인걸언제쯤알게될까요 호타루는 혼자서 착각도잘하고 앞서가느라허둥지둥하기바쁩니다. 과연마코토는호타루의생각처럼프로포즈를하려고하는걸까요. 뭔가불안의연속입니다. |
마코토와 부장님 사이의 호타루의 양다리? 비스무리...하지만 뭐 불륜도 아니니 괜찮은 수준입니다. 예전에 볼땐 주인공 버프때문인지 그냥 동화되어 두 남자사이에서 두근두근 했는데, 이제는 호타루가 양다리 같고 왜 자신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는 채로 지내는지 살짝 답답합니다. 마코토를 집으로 데려와서 화가났다고 직구로 말하는 부장님. 결혼에 관해 명확하게 언급하지 못하는 마코토... 그리고 마주친 마코토와 부장님... 꽤 재미있는 7권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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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님과 화해한 줄 알고 부장님을 등떠밀어 내보냈지만 홀아비 신세가 됐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호타루는 이사간 집에 문제가 생긴 부장님을 임시로 다시 받아준다. 결혼 고민 때문에 자립을 서둘렀지만 부장님과 둘이 지낼 때가 제일 마음 편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결혼을 꽤나 기대했지만 급하게 마코토의 가족을 만나게 되자 부담스럽고 결국 실수 연발을 하게 된다. 둘이 좋아서 연애하는 것과 가족이 얽히는 결혼은 역시 천지 차이다. 게다가 마코토는 가정 환경 탓에 결혼에 회의적이어서 둘 사이의 분위기가 싸해져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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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37 다시, 건어물과 동거인의 관계 Light 38 건어물과 프러포즈 Light 39 건어물, 북쪽 땅으로 -전편- Light 40 건어물, 북쪽 땅으로 -후편- Light 41 건어물, 눈물의 귀환 Light 42 건어물의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