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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학문은 학문간 경계가 그 어느 때보다 넓어진 상황이다. 서로 다른 곳에서 자신의 시각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경향이 커진 것이다. 이러한 경향에 대해 학문 간 통합이 필요하다는 것이 통섭의 개념이다. 이 책은 이러한 통섭에 대해 서술한 여러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학문 간 경계를 넘어 지식을 추구한 과거의 인물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현재 통섭을 추구하는 학문들에 대해 서술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통섭에 관한 글 두 개 담고 있다. 통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