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새드 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슬프다는 거 아무거나 하나 읽자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사서 읽어봤는데 정말 슬펐다.2권을 보는 내내 울었다.은형이가 아프니까 막 강순이가 너무너무 미워지고 자기를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간 강순이에게 내색 안 하면서 지켜주고 그러는 은형이가 불쌍했다.이 책은 다른 말 할 필요 없이 그냥 너무 슬픈 책이었다.책을 읽고 나서 생활을 하는데도 은형이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주룩 나오는 여운이 남는 책이었다.친구들에게도 권유해 주었는데 친구들 모두 울었고 다시 봐도 슬펐다.번외편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별 에서 은형이가 다른 애 몸 속으로 3일 동안 들어가 있는데 에이~유치하게 내용이 이게뭐냐...라고 생각하다가 점점 읽어나가면서 유치하기는 커녕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슬픈 걸 원하시는 분들은 읽으시면 좋을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