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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나도 과거의 몇 기억을 미화하는데, 5천년전에 생긴 문명은 어떨까. 나일강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그리고 황금마스크를 지우고 나면 거기에도 사람은 살았으며, 또한 상당히 발전된 수준으로 살았음을 알 수있다. '고대' 이집트 역시 조선시대와 같이 필기에 목숨을 건 문명이지 않나? 고대 이집트 인들은 생각보다 다양한 내용을 자신들의 상형문자 속에 집어놨고 그 덕분에 5천년 뒤 독자가 집에서 고대로의 여행을 가능케 해주었다. 제목은 파라오의 심판이지만, 실제로는 파라오가 결론을 내리고자할때 필용한 제반 법령 등의 이야기가 더 많다. 대부분의 생각과 달리 파라오도 실수를 할 수 있으며, 그들도 결국 인간이었음을 알게 해준다. 다소 지루하지만 내용은 ㅁ나쁘지 않다. 출판사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