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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우수에 찬 저녁 시간이 되면 주위엔 오래 전에 사라진 노래가 울린다. 뺨에는 두 줄기 눈물이 흘러내리고 옛 가슴의 상처에서는 피가 솟구친다. 그리고 마치 마술의 거울을 들여다보듯 내 눈에는 옛 사랑의 모습이 다시 보인다. 그녀는 빨간 코르셋을 입고 책상에 앉아 있고 그녀의 성스런 주위엔 고요만이 감돌고 있다. 하인리히 하이네의 <노래의 책> 중에서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슬픔을 위로해주는 음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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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한테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CD가 총 3장이 들어있는데.. 첫번째 CD가 특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곡이 많습니다. FM 라디오의 클래식 코너에서 자주 들었던 귀에 익은 곡들이.. 음질도 아주 좋습니다.
표지도 예쁘고, 표지에 써 있는 시도 감상적이고.. '세상에서 가장 슬픈 클래식'이라는 제목처럼 슬픈 곡이라기 보단..
그냥 집에서 음식할때, 책볼때, 잠자리에 들때.. 은은하게 듣기에 적당한 곡입니다.
전 퇴근해서 집에가면.. 이 CD부터 틀어놓고, 쉬고, 저녁을 먹고, 책을 봅니다.
또 사무실에 가져가서 들었는데.. 모두 좋아하며 물어보았습니다. 어떤 씨디인지..
결론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상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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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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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을 울리는 모음집.... 비내리는 가을에 들으면 정말로 정말로 슬프고 애절한 연주곡들.... 절대 돈 아깝지않은 CD 모음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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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합니다.
여러번 들어보다가...
왜 샀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돈아까워서 듣고 있답니다.
하하
허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