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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마녀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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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을 사랑합니다"   첫사랑에 크게 당한 후 남자들을 발밑에 두고 철저히 밟아주리라 마음먹은 여자 마유희. 마유희의 전속비서로 있으며 그녀의 장난과 놀림에 괴롭힘을 당하지만 형의 사생아를 키워야겠기에 많은 돈이 필요하므로 꾸욱 참고 지내는 남자 진지한.   일에 있어선 타의추종을 불러일으키며 완벽을 기하는 마유희지만 사생활에선 자신의 미모와 돈으로 여러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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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을 사랑합니다"

 

첫사랑에 크게 당한 후 남자들을 발밑에 두고 철저히 밟아주리라 마음먹은 여자 마유희.

마유희의 전속비서로 있으며 그녀의 장난과 놀림에 괴롭힘을 당하지만 형의 사생아를 키워야겠기에 많은 돈이 필요하므로 꾸욱 참고 지내는 남자 진지한.

 

일에 있어선 타의추종을 불러일으키며 완벽을 기하는 마유희지만 사생활에선 자신의 미모와 돈으로 여러 남자를 울리고 다니는 그녀라 주위에선 마녀라 불리우고 있다..하지만 그녀도 예외를 두는 남자가 있으니 자신의 전속비서 진지한이 바로 그 남자..촌스러우면서 돈이 되는 일이라면 모든지 하는 자신의 비서를 보며 한스럽게 생각하지만 어느새 그남자의 진지한 면을 보며 새롭게 자신의 비서를 바라보게 되는데 자신의 구미에 맞게 비서를 바꾸며 천천히 그를 유혹하기 시작한다

마녀의 비서 진지한..일에 대해선 마녀를 존경하나 그외에 대해선 그녀를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지만 어느새 마녀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어느새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 그녀와 관계를 맺게 되는데..

 

첫사랑에 실패해 여러남자를 울리고 다니는 여자와 형의 사생아를 키우며 모든 일에 성실하고자 하는 남자의 사랑이야기이다

남주의 진지함이 더욱더 돋보였던 그리고 사랑에 목말라하지만 사랑을 믿지 않는 여주의 당당함이 엿보였던 작품이었다

그리고 덧붙이면 항상 남주가 상사에 여주는 그 아래인 작품들은 많지만 이처럼 여주와 남주의 직위가 바뀐 작품은 없지 않나 싶다 그래서 더욱 끌린 작품인지도 모르겠다..

 

h****0 2007.06.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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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숨을 건다는 건 젊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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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을 선택하는 이유 -복잡해도 가볍게 읽을 수 있다. -한번쯤 겪었거나 느껴봤을 법한 상황의 주인공이 된다. -젊은 시절로 되돌아가 젊은날의 낭만과 감성을 떠올려본다.   sbs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는데 못봤기에 책을 선택했다.(같이 볼 게 못됨) 마녀라 불리는 마유희는 첫사랑을 믿고 모든 걸 (자신까지도)내맡겼다 버림을 받는다.자신은 사랑이었지만 남자는 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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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을 선택하는 이유

-복잡해도 가볍게 읽을 수 있다.

-한번쯤 겪었거나 느껴봤을 법한 상황의 주인공이 된다.

-젊은 시절로 되돌아가 젊은날의 낭만과 감성을 떠올려본다.

 

sbs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는데 못봤기에 책을 선택했다.(같이 볼 게 못됨)

마녀라 불리는 마유희는 첫사랑을 믿고 모든 걸 (자신까지도)내맡겼다 버림을 받는다.자신은 사랑이었지만 남자는 여자의 후광때문이었다.엄연히 사귀는 사람이 있었음에도.이때부터 두눈과 마음에 복수의 칼날을 갈며 상처입은 자존심을 추스르려 자신이 가진 후광을 이용해 뭇남자들을 주무른다.

 

철저히 계약을 맺었다가 자신을 사랑할즈음이면 차버린다.물론 그녀는 남자를 필요에 의해서만 만난다.남자는 그녀가 마음만 먹으면 모두들 달려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유혹할 수 있는 존재.그녀는 철저히 마녀가 되었고 마녀처럼 완벽한 미모에 집안,탁월한 영업능력,사람을 끄는힘 등 마녀로서 너무나 지당했다.그런 그녀에게 견디다 못하고 여자비서가 다 떨려나간 자리에 남자가 등장하니 그 이름하여 진지한씨.

 

미끈하고 조각같은 잘 빠진 남자들만 상대하던 그녀의 심기를 가장 불편하게 만드는 남자.너무 진지해 함부로해도 좀 미안한 남자.촌스럽기가 짜증나는 남자,알고 보니 딸이 있다네.어떤 여자를 좋아해 아이아빠가 되었는지를 질투하는 즘에서 이미 관심은 도를 넘었다.아무것도 부러울게 없지만 늘 가슴 한곳이 비어있고 늘 가슴 한켠이 시렸던 마녀이사에게 운명처럼 자리잡은 촌스런(외모)비서.

 

마녀 짓으로 외모가 변모되고 점점 사랑을 느끼지만 지난날의 상처처럼 또 다칠까봐 전전긍긍.비서는 왜 마녀와 계약을 맺어 참고 견딜까.그러던 어느날 비서는 제 발로 사표를 던지고 나가버렸다.걸핏하면 해고라고 으름장을 놓아도 꼼짝 안하던 그이가.

 

마녀 마유희가 비서 진지한을 찾아가지까지의 그 먼거리.결국 둘은 목숨을 걸고 젊은날의 사랑을 확인하고 쟁취한 것이다.2월마지막날(28일) 하루에 읽어버렸다.

 

역시 책만 읽기를 잘했다.영화나 드라마로 접하고 나면 얻은 것 보단 실망이 많아서 가급적 동시는 안하려 한다.꽃피는 춘삼월에 느닷없이 찾아온 흰눈.봄날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것 같은 축복으로 리뷰를 써본다.



k******5 2009.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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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들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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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책으로 본 내용은 드라마로 본다면 후회하게된다. 외그럴까? 드라마에서와는 책은 완전히 다른 내용인 경우도 많다. 한가인이 여자주인공이었고 재희가 남자주인공이었는데, 왜 재미가 없었을싸? 주인공이 좋다고  드라마가 좋지는 않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너무나 외로운 사람들이 주인공이고 그들이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많은 장애가 있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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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책으로 본 내용은 드라마로 본다면 후회하게된다.

외그럴까?

드라마에서와는 책은 완전히 다른 내용인 경우도 많다.

한가인이 여자주인공이었고 재희가 남자주인공이었는데, 왜 재미가 없었을싸?

주인공이 좋다고  드라마가 좋지는 않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너무나 외로운 사람들이 주인공이고 그들이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많은 장애가 있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이므로 나는 드라마보다 책을 추천하고 싶다.

p*****9 2008.04.1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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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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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인이라서 당직근무를 스면서 봤는데   처음에는 내용이 야한걸로 시작한다고 사람들이 그래서   호기심으로 봤는데..   시작만 야한거 나오고.. 그다음부터는 진짜 이야기가   흥미진진한거 있죠..   정말 제가 책을 한번 잡고 한시간이상을 못보는 성격인데..   이 책덕분에.. 재미붙여서 다른책도 읽고있어요..   드라마랑 내용이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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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인이라서 당직근무를 스면서 봤는데

 

처음에는 내용이 야한걸로 시작한다고 사람들이 그래서

 

호기심으로 봤는데..

 

시작만 야한거 나오고.. 그다음부터는 진짜 이야기가

 

흥미진진한거 있죠..

 

정말 제가 책을 한번 잡고 한시간이상을 못보는 성격인데..

 

이 책덕분에.. 재미붙여서 다른책도 읽고있어요..

 

드라마랑 내용이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주윗 사람들이 다 책이 낫다고 하네요^^

 

이책 때문에 한동안.. 연예하고 싶어서.. ㅋㅋ

 

하여튼 무척 재미있어요 한번보세요

p********7 2008.03.2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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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유희 -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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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유희>라....왠지 이름이 낯설지 않은 작품... 이 작품은 2007년 드라마로 제작된 방영했드랬다...2007년...5년 전에...     <마녀유희>는 2005년 <쾌걸춘향>으로 인기를 얻은 재희가 2년만에 출연한 드라마요... 2005년 <신입사원>과 2006년 <mr.깽>에서 나름 잘 나갔던 한가인이 3연속 안타를 치기 위해 주인공인 마유희 역으로 출연한 기대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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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유희>라....왠지 이름이 낯설지 않은 작품...

이 작품은 2007년 드라마로 제작된 방영했드랬다...2007년...5년 전에...

 

 

<마녀유희>는 2005년 <쾌걸춘향>으로 인기를 얻은 재희가 2년만에 출연한 드라마요...

2005년 <신입사원>과 2006년 <mr.깽>에서 나름 잘 나갔던 한가인이

3연속 안타를 치기 위해 주인공인 마유희 역으로 출연한 기대작이었다.

 

 

마녀유희>는 화려한 출연진을 무기로 방송 3사 중 상큼하게 시청률 1위로 출발했지만 

뒤로 갈수록 내용이 엉망진창...

여기에 종방 후 <마녀유희>에 대한 한가인의 발언이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서...

약간 지져분하게 끝난 드라마로 남았다.

 

반면 동시간에 방영한 드라마 중 <마왕>은 시청률이 10% 넘지 못한 꼴찌였지만...

페인, 매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고...

<고맙습니다>는 회를 거듭할수록 뒷힘을 발휘...

찐~한 감동과 함께 <마녀유희>의 배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원작 소설과 드라마는 다를 수 있는 법...기대반 우려반으로 책을 펼쳐 들었다.

내가 대~충 기억하고 있는 사실이 맞다면 원작 소설은 드라마와 좀 차이가 났다.

가장 크게 차이나는 점이 있다면...바로 등급!!

원작 소설은 스케일이 좀 큰  성인용이라면 드라마는 스케일이 자그마한 청소년용...

 

19금을 청소년용으로 만들다보니 원작과 다를 수 밖에...

마녀유희>라는 제목...마유희라는 여주인공 이름...그리고 기본 이야기 골격만 차용했을 뿐...

에피소드나 내용상으로 보면 거의 다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페이스 오프~~

 

 

마성철 회장...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해 굴지의 대기업으로 회사를 키워낸 전설적인 인물....

큰 목소리 만큼이나 화통한 성격에 감정을 거르지 않고 바로 쏴대는 직선적인 성격...

거기에 플러스 똥황소고집...

큰 기업 오너가 갖추어야할 덕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그 성격으로 하나의 전설을 이뤄냈다.

 

이런 마성철 회장에게 딸이 하나 있었다.

성격을 그대로 빼다 박은...일명 <마녀>라고 불리우는 마유희...

 

173cm의 달하는 큰 키에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온 육감적인 몸매...

32세로 보이지 않는 팽팽한 피부에 CD로 가려질 조막만한 서구미인형 마스크...

명석한 두뇌와 분위기를 파악하는 눈치...

유창한 말솜씨까지...

한마디로 마유희는 똑똑하고 말잘하고 눈치빠른 글래머 바비인형이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은 눈들이 쏠렸고 그 만큼 많은 루머가 떠돌았다.

비서를 그리 못살게 군다...

밤마다 퇴폐적인 생활을 한다...

사생활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복잡하다... 

이쁘지만 하는 짓이 마녀다...마녀가 놀고 있다...마녀유희다...

 

100% 리얼 루머일까???

순수했던 대학시절  마유의는 첫사랑에서 쓰디쓴 아픔을 봤다.

사랑이라 믿고 다 주었는데 남자는 단물을 쪽쪽~다 빨아먹었고 가차없이 떠나 버렸으니...

그 상처로 마유희는 <사랑>이란 단어를 버렸다...그리고 남성에 대한 생각도...

 

마유희에게 있어 남자는 하나의 소유물일 뿐.

가지고 싶으며 가지고 버리고 싶으면 버리는 장난감...

단순한 유희(섹스)의 대상...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렇게 마유희는 자신의 모든 것을 이용해 남자킬러로서 무자비한 사냥에 몰두했다.

 

'사랑...흥...개나 줘버려!!! '

 

  책을 읽으면서 마유희 역으로 떠오른 배우가 있었으니...시트콤<선녀가 필요해>에 나오는 윤지민!!

   

 

진지한...

28세, 182cm의 키에 늘씬한 몸매와 서글서글한 인상에 얼굴...

진지한에게는 수빈이라는 3살 된 딸이 있다...죽은 형의 딸...

학비를 대주던 형 내외가 사고로 죽는 바람에

연애를 한번도 못해 본 순수 총각 진지한이 수빈이를 맡아 키우게 된 것이다....

 

형이 남겨놓고 간 것은 수빈뿐만 아니라 빚도 있었으니...

진지한은 빚을 갚아야 했기에 졸업과 동시에 일에 파묻혀 살아야 했다.

야근에...특근에...일요일과 휴가도 반납하고 수당을 챙겼야 했다.

그런 과정에서 더 많은 연봉에 이직한 회사...그 곳에 마녀가 살고 있었으니...

 

해외 마케팅 이사 마녀 마유희의 개인 비서가 된 진지한...

본연의 일처리도 힘든 상황에서 스타킹 사와라~생리대 사와라~잔심부름은 기본이요.

사냥감과 유희할 식사, 술집, 호텔예약에 울며불며 매달리는 사냥감 차단까지~

거기에 진지한이 돈에 목을 멘다는 것을 알고 뚝~하면 자른다는 소리로 겁을 주니...

 

'씨발~씨발~그놈의 빚만 아니었어도...

 참자 8개월만 참자...8개월이면 빚 다 갚는다....그때 마녀 마유희 넌 죽음이야~~'

 

그렇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진지한의 비서생활은 4개월째 접어들고 있었다.

그러다 사고 가 터지는데...

숫총각 진지한이 그만 마유희의 문란한 성생활에 참지 못하고 한마디 날린 것이었다.

그 후부터 묘한 감정이 싹트게 되고...

자그맣게 일던 감정은 소용돌이를 치더니 점점 허리케인으로 커져가는데....

 

'내가 저런 마녀를...'  '내가 저런 돈벌레 좀생이를....'

 

결국 시작되는 연애공방!!!

숫총각이라는 천연기념물에 대한 정복욕에 불타는 마유희...

사악한 바람둥이 저질 마녀로부터 순결을 지키려 하는 진지한....

 

청코너....

32세..신장 173cm....쭉쭉빵빵 글래머 스타일....00전 00승 1패(첫사랑)....

수많은 경험을 통해 척보면 척하고 아는 발라당....마....유....희~~이!!!!!

홍코너...

28세..신장 182cm...훤칠한 훈남 스타일....데뷔전...

생각하는 것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순진한 숫총각.....진...지....하~~안!!!!

 

땡!!!!  파이트!!!!!

 

자...그들의 싸움은 어떻게 될까??

 

  잘났지만 꾸미는 방법을 몰라...꾸미지 않는 다이아몬드 원석같은 존재로 나오는 진지한에는...

  역시 시트콤<스탠바이>에 출연하고 있는 이기우.

 

 

연애경험이 전무한 진지한이 10년 내공이 쌓인 마녀 마유희를 당해낼 수 있겠는가...

시도때도 없이 작렬시키는 마유희의 청각/후각/시각/촉각적인 공격!!!

안된다~안된다~구구단까지 외우지만...

바로바로 즉각즉각 반응하는 싱싱한 육체를 어찌 감당해...

 

정적의 계략을 인한 오해와 그 오해를 푸는 과정이나 다시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

자세히 말은 못하겠지만 결말부분에 있어서는 고개가 갸웃...거려지지만

로코 장르가 가진 특징만큼 흡인력과 재미는 기본으로 갖췄다...

킬타임용으로 때우기에는 적당~~~~~~(^__________^.)

 

 

p******s 201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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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유희를 길들이는 진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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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그녀 유희. 그녀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남자 진지한.어떤 남자도 유혹해서 가지지 못한 적이 없는 마녀 유희. 재력, 능력, 미모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그녀의 당찬 매력속으로 빠지고 싶은 남자들은줄지어 서있다. 그리고 매번 남자를 갈아치우는 그녀의 남자 편력이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그런 그녀에게 유독 강한 비서 진지한씨.어떤 혹독한 지시도 눈하나 깜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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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그녀 유희. 그녀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남자 진지한.
어떤 남자도 유혹해서 가지지 못한 적이 없는 마녀 유희.
재력, 능력, 미모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그녀의 당찬 매력속으로 빠지고 싶은 남자들은
줄지어 서있다. 그리고 매번 남자를 갈아치우는 그녀의 남자 편력이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런 그녀에게 유독 강한 비서 진지한씨.
어떤 혹독한 지시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군말 없이 해치우는 그녀의 비서.
마녀 유희가 보기에 그는 사람이 아니라 심장이나 감정을 갖지 않은 로봇쯤으로 보일정도로
자신의 매력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화가 치민다.
보통의 남자라면 한번쯤 먼저 쳐다보고 접근할 만도 하지만 그는 달랐다.
그러기에 마녀가 먼저 덤빌수밖에 없었겠지만.
결국 마녀는 진지한에게 자기와 사귀지 않으면 내쫓을거라고 선전포고를 한다.
유희는 진지한을 자신의 남자로 만들기 위해 수 많은 노력을 한다.
마침내 진지한은 마녀의 가슴에 안기고 만다. 하지만 다른 남자들과 달리 모든것을 버리고
그녀에게 올인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랑에서 먼저 빠져나온다.
이제까지 마녀에게 이런 굴욕은 없었다. 진지한 이라는 남자에게 처음으로 굴욕을 맛봤다.
하지만 그것이 굴욕으로 느껴지지 않으니 어쩌란 말이냐?
사랑은 마음은 머리로 정의 내리고 결론짓는것이 아니기에 끓어오르는 정열이 시키는 데로
진지한에게 먼저 손 내밀고 무릎꿇을 수 밖에 없었다.
진지한의 마녀 길들이기라고 생각해도 될만큼 마녀는 진지한에게만은 너무나 약했다.
정말 짚신도 짝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것일까????



b*******g 2011.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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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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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씨, 비겁하게 도망치지 마. 난 한 번 목표로 한 건 끝까지 갖고야 마는 여자거든? 괜히 내 도전욕을 자극하지 말고 당신은 지금처럼만 해. 진지하게, 순진하게, 매력적으로."   보통 로맨스 소설을 생각하면 잘 나가는 남주인공에 미인인데다 매력적이지만 주변환경은 빈약한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의 발탁으로 신데렐라가 되는 것이 주인데 반해 [마녀유희]는 그것을 확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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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씨, 비겁하게 도망치지 마. 난 한 번 목표로 한 건 끝까지 갖고야 마는 여자거든? 괜히 내 도전욕을 자극하지 말고 당신은 지금처럼만 해. 진지하게, 순진하게, 매력적으로."

 

보통 로맨스 소설을 생각하면 잘 나가는 남주인공에 미인인데다 매력적이지만 주변환경은 빈약한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의 발탁으로 신데렐라가 되는 것이 주인데 반해 [마녀유희]는 그것을 확 뒤집어 버렸다. 남자와 여자의 배경이 바뀌었다는 것과 순정(?)을 바쳐야할 여자가 바람둥이이고 문어발도 당연시 생각하는 남자가 순정남이라는 것이 오히려 놀라웠다. 알고보니 이 책이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했던 원작소설이란다. 궁금하면 못참는 나 또 다시 네이버의 도움으로 드라마 [마녀유희]를 살펴봤다. 2007년 그때는 집에 TV가 있었는데 왜 나는 드라마를 못봤을까?

 

바람둥이 이사 마유희와 그녀의 비서인 순진남 진지한, 유별난 유희의 성격을 순진하지만 한번 마음을 주면 변치않는 사랑을 꿈꾸는 지고지순한 남자 진지한이 감당할수 있을까? 심심할때면 로맨스 소설을 찾아읽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현실에서 내가 하지못한 사랑을 책을통해 대리만족하려는 속셈은 아니겠지? 첫사랑에 상처를 입어 사랑을 믿지못학 세상 남자들을 믿지 못하게 된 그녀에게 있어 사랑은 로맨스가 아닌 꺽어야만 할 승부의 대상일뿐이었다. 한번 찍은 남자는 반듯이 껑버러린다는 마녀 미유희, 그녀에게 찍혔음에도 꺽이지않는 남자가 등장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자신을 보좌하는 신분인 비서가 눈에 들어오게 되다니, 일과 사랑은 구분할줄 아는 그녀에게 있어 그것도 고민이 되버린다.

 

후회 없이 살아온 그의 삶에 마녀와의 만남은 악몽이었다? 마녀라고 외면했던 그녀가 진지한의 가슴속으로 걸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속에 난 상처를 위로해주고 따스하게 품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 것, 순진남의 사랑은 한순간 불타오르다 사라질 그런 사랑이 아니요 오랜시간 뭉근하게 끓여낸 사골탕 같은 깊은 맛이 있는 사랑이다. 하지만 사랑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마유희의 주변이 온통 순진남에게 가시밭길로  보여직 방해꾼들 투성이로 돌변하는데, 과연 순진남 진지한 그 모든 것들을 물리치고 마유희의 사랑을 쟁취해낼수 있게 될까?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여, 내 앞에 무릎을 꿇으라!" 라고 외치던 그녀도 오직 한사람 진지한 앞에선 무릎을 끓게 될것인가?



s*******1 201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