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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왜 제가 다 긴장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가족 아이들 중에서 (그래봐야 세 명이지만) 가장 먼저 초등학교엘 들어가니 기대 반, 우려 반인거 같아요.
지난 주에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를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마침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하니 간단하게 무슨 선물을 할까 하다가 이 책을 고르게 되었어요.
제가 직접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아이는 분명히 좋아하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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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가 내년에 입학을 하는데 사실 엄마로서 은근히 걱정이 되어 이 책을 사게 되었어요. 울 아들이 책을 오래 안 보는지라 염려가 되었는데... 이 책은 참 좋아해요. 스티커도 있고 우리애는 하루에 10페이지씩 하는데 재미있다고 하네요. 책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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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원까지 있는데 단원마다 분류/측정/도형/시간/공간/규칙/화폐 수/ 연산이 모두 같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단원이 끝나면 공포의 평가학습이 있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즐거운 공포예요) 같은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연필잡고 다 끝내고 나서 뭘 할까 고민했는데 이 책이 있어서 덥썩 샀는데 한번에 총정리 한다는 느낌이랄까... 아이도 좋아하고... 게다가 연산이 기계적 연산이 아니라 수학별 계산 잘해 나라와 계산 못해 나라 이야기여서 아이와 함께 계속 난 계산 잘해 왕비 넌 계산못해 나라 왕비해!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쉬어가는 페이지에서 학교갈때 준비물도 확인해보고
이제 3단원 들어가는데 너무 빨리해서 걱정이예요..
마지막에 교과서 미리보기도 들어있어서 우리 애가 푸는 문제가 교과서의 어떤 부분인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학이 너무 좋아서 한글로 사려고 했는데 없었는데 보니 국어로 되어 있네요.
맞아요... 초등학교에선 한글을 배우는것이 아니라 국어를 배우죠...^^;;
국어도 사서 마저 해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