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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질투심이 어떻게 생겨나고 그것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질투심의 가장 큰 원인은 열등감과 자존감 부족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질투심을 극복하려면 무엇보다 자신의 내면을 마주보고 솔직해져야 한다고 했다. 자신을 사랑하면 질투심도 사라지게 된다고... 손거울이나 벽에 걸린 거울속의 자기 눈을 들여다보며 "♡♡야, 너를 사랑해!"라는 말을 하루 10번 이상 크게 말하기. 자기의 부정적인 면을 인정하기.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인식하고 플러스점수 책 만들기... 등 이런 것들로 질투심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자신감을 회복하면 내 자신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며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한사람만을 바라보며 소원했던 인간관계를 넓힐수 있게 된다고... 사랑하는 사람만 바라보며 그를 구속하려 하고 자기 자신 또한 질투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항상 모자란것 같고 못나 보이고 괜히 죄스럽던 마음. 행여 그가 다른 여자들에게 다정하게 대하면 괜시레 마음이 서글퍼지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을 하게 되고... 이런 내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은 좀더 당당한 모습을 할수 있을것 같다. 그래 나에게도 사랑스러운 점은 참 많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행복바이러스 전도사처럼 분위기를 환하게 해주고 요리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고 일도 깔끔하게 잘 처리하고 나랑 같이 있으면 그도 편안하다고 하잖아. 이런 내모습들을 앞으로도 더욱 더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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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라는 것, 이것을 발전적으로 사용한다면 훌륭한 자아성취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처음에는 질투가 왜 나쁜가 할 수도 있고 있을 수도 있는데 ???? 이 책을 읽다 보니 화에 이르는 과도한 질투는 나 자신과 상대방을 얼마나 해칠 수 있나를 말하고 있다. 지난친 질투는 화를 부른다. 나 자신을 많이 사랑해야만 상대방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겠구나 생각들게 한다. 난 나를 사랑하고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질투를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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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힘??!!
No, NEVER!!!
이별하는 커플들의 이유를 들어보면 대부분 여자의 집착과 구속, 남자의 무관심과 외도 때문이다.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질투를 더 많이 느끼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 질투심이 도를 넘어, 이러한 문제로 다투거나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 물론 전문적인 심리상담치료를 받는 것만큼은 아니겠지만, 질투심을 극복하고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질투를 느끼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이나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못났거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데서 온다. 그래서 자신감이 찬 여성들이 그렇지 못한 여성들보다 질투심이 더 적은 이유이다.
이 책에서는 질투심을 극복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또한 알려주고 있다.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시기, 질투, 집착, 구속 따위는 버리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상대방에게도 자유와 배려 그리고 존중의 마음을 보여주는게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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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메르클레의 책을 고르는 이유는 많지만 그 중에 하나는 문체이기도 한 것 같다. 번역가의 능력이고 취향이겠지만 롤프 메르클레의 책은 늘 사근사근한 문체로 나에게 이야기한다. 그래서 책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심리학자나 상담가들이 쓴 책은 정말로 많다. 현학적인 전문용어를 구사하는 종류의 책에서부터 생활서까지. 롤프 메르클레는 이 사이의 균형을 잘 잡는 거 같다.
무엇보다 이런 책들이 일상을 버티어 내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려면 쉬운 말로 일상에 맞게 쓰여져야 한다. 그런면에서 메르클레는 꽤 잘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사랑과 질투는 동전의 양면이라고 익히 알려져왔던 것들인데 이 책을 보면 익히 들어왔던 근거없는 고정관념들이 얼마나 우리를 얽어매고 있는지 잠시 생각하게 한다. 익히 알고는 있지만 그러려니 했던 것들.
하지만 부지불식간에 그 관념들은 이미 우리를 얽어매고 자유롭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그런 집단의식에서 빠져나오라고 속삭이듯 말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이건 질투건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없는데 누가 무엇을 하겠는가? 그게 자기 사랑의 핵심이 아닐런지. 그 후에 사랑도 질투도 미움도 있는 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