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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박소희 작가님의 궁 14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14권 표지도 제가 정말 애정하는 표지 중 하나입니다. 탑쓰리에 들어가는... 채경이만 단독으로 나온 표지들이 유독 예쁘게 뽑힌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채경이를 너무 잘 그리시는... 14권엔 신과 채경이 궁 밖에서 데이트를 하는 스토리인데 궁 안에서와는 또 달라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둘 사이는 점점 애틋해져가는데 이혼은 거의 확정시 되어가서 속이 타는? 그런 상태...아주우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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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14권은 신 이와 채경이가 궁 에서 몰래 빠져나와 변장을 한 뒤에 일어나는 사건들이 대부분 차지한다 웃겼던 장면이 신 이와 채경이가 배를 타야 되는데 채경이가 신 이를 잃어버려서 미아 보호소에 가게 되고 신 이가 방송을 듣고 채경이를 찾는 장면이 약간은 웃겼다 채경이와 신 이가 궁 밖으로 나와 행복하게 시간 보내는 장면을 보니까 나까지 행복했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궁으로 다시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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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나 지금이나 정말 그림체 너무 예쁘다. 신이랑 나란히 등장하는 표지도 좋지만 채경이만 단독으로 나오는 표지를 좋아한다ㅠㅠ 정말 궁이랑 한복이랑 찰떡으로 어울리는 우리 채경이ㅜㅜㅜ 하 아직도 쓸리뷰가 넘쳐난다 그때그때 보면서 썼어야했는데. 이런개고생을 하다니... 그래도 전권을 다 모아서 뿌듯하다.. 아 미리 말하지만 28권은 굳이 구매하지않았음 27권이 완결이고 28권은 그후 외전이야기인데 리뷰들 보면 굳이 28권으로 나와야했냐면서 혹평하는리뷰가 많길래 그냥 27권까지만 구매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