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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희대의 사기꾼이 돼었으나... 꼬리가 잡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순전히 기획사의 농간이었으며, 이들 밀리바닐리는 자신들의 육성을 취입하고자 무던히도 기획사를 조르고 때쓰고, 급기야 독자 노선으로 나가려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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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설명이 부족하네요, 밀리바닐리, 희대의 사기그룹이죠. 음악은 좋았고 반응도 매우좋아 그래미 신인상도 수상했지마는.. 앞에 두명은 춤꾼으로 세워놓고 뒤에서 다른사람이 노랠 부르는 립싱크로.. 끝내 꼬리가 잡혀 헤체, 그래미 취소, 그리고 참담한 말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