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분고는 외딴 곳에 있는 자신의 아버지 고향집에 아직 정신을 차리지 않은 소스케와 겐바치로 인해 그곳에 지내고있다. 겐바치가 바로 도깨비였다는 말을 시노는 코분고를 통해 듣게되고 역시 인간이라는 걸 어렴풋이 느꼈던 시노는 그닥 놀라지 않는다. 그렇게 정신을 잃었던 사람들이 깨어나고 겐바치는 시노와 마주친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에 흔들림을 느끼고 있는 겐바치에게 확실히 얘기한다. 몸속에 괴물을 품고 있더라도 곁에있어주는 사람이 없어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순간 진정한 괴물이라는 것을.
코분고와 겐바치는 역시 시노와 소스케와 마찬가지로 한번 죽었던 몸이며 둘 역시 犬자가 들어가는 인연있는 사람. 세이란에 대해 들은 시노는 그 역시 몸속에 괴물을 키우고 있는것에 대해 의아해한다.
있는 곳이 발각되어 결국 세이란과 다른 사원 사람들이 그곳을 덥치고 겐바치는 세이란을 통해 누이가 어떻게 죽게되었는지를 듣게 되며 폭주해 도깨비가 되어 모든것을 공격한다. 코분고 또한 도깨비라는 것이 이때 확실히 드러난다.
그렇게 이제 모든것이 마무리 되어갈때 한쪽팔을 잃은 세이란 앞에 나타난 오사키. 하마지 얼굴에 상처를 만든 그에게 화가난 오사키는 여우를 부리며 세이란에게 '형'이라는 말을 하며 그의 존재를 사라지게 만든다.
그리고 시노가 무라사메를 통해 비를 내리게 하며 싸움이 끝이 난다.
겐바치는 절대 자신보다 먼저 죽지 않는 사람을 좋아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바로 시노를 노리게 마지막은 훈훈하게 즐거운 분위기속에 이번 도깨비 에피소드는 마무리를 짓는다.
그 뒤는 네 가문 중 하나인 뱀의 수호를 받고있는 '아야네'에 관한 이야기. 그녀와 하마지가 친구가 되며 또다른 인연이 만들어지고 뱀 '히비키'는 시노를 친구라고 부르며 아야네에게 친구를 만들어주어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며 이번 3권은 끝이난다.
단편 만화는 정말 사토미의 마이 페이스를 볼 수 있는것과 동시에 여러모로 충격적인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