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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책을 받기전 너무나 거대한 제목에 설레기도하고 어렵지나 않을까하는 걱정부터 앞선책이었습니다
제목이 웅장해서 조금은 떨리긴했지만
첫장을 여는순간 어느 초보엄마라도 편하게 다가갈수있는 편안함을 주더군요, 물론 제목만큼 그렇게 거대한 일을 작자는 애기하지않았습니다
정말 아는 애기들을 잊고지내고 망각하기쉬운부분들을 제대로 짚어주면서 너무나 주변의 엄마들의 교육열풍에 뒤따라가기 바쁜
현대엄마들에게 조금은 한숨을 돌릴 시간의 여유를 주는 듯했습니다
저역시 이책을 읽고 조금은 그래도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10년전략인데 어찌 하루이틀 전략으로 끝내려는 조급한 저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파트별로 소개를하자면
Part 1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를 읽어라
이부분은 아직 와닿지않는 부분이라 편하게 읽어내려갔습니다 말그대로 교육과정과 영재교육의 과정이며 요즘 교육기업의 변화에 대해 자연스레 애기를 풀어나갔습니다
파트 3에서 가장많은 내용을 정독한듯하다 아무래도 유아와 초등 저학년맘이라서 유독 영어교육 한글깨치기 사교육 공교육에 관심이많았고 유아초등 아이의 나이대별로 가르쳐야 할부분을 꼭꼭 짚어주는 부분이 그 나이에 맞게 지침서를 주는 느낌이라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자녀교육은 10년 전략이다’는 급변하는 교육과정과 입시제도의 흐름의 지름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조금은 지루한면도 없잖아있으면서 꼭 필요한 부분을 되짚어 보게하는 책이었습니다
남들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교육전략이라는 말이 가장 와닿으면서도 나역시 그렇게 끌려가고 있음에 한번 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좀더 내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향해
끝임없이 노력해야하는게 부모몫이라는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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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녀교육에 관련된 책입니다. 게다가 책의 제목은 10년 전략이라고..합니다.. 그 밑에 이런 글이 쓰여져 있어요.. 우리 아이 좋은 대학 보내는 특급 전략이라고요..^^ 오!! 우리 아이 좋은 대학 보낸는 책이라고요?
이 책을 읽기전에는 내 아이의 교육이 그저 앞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로 생각을 했다면 이책을 읽으면서 "맞아. 10년안에 아이의 성공여부가 결정이 나겠구나" 싶더라고요.. "엄마인 내가 미리 준비하고 공부해야겠구나" 싶었던 책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선 대학이 성공의 밑걸음이되는 곳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을 한 저에게도 학교는 굳이 밝히지 않더라도 과는 물어보는 거 같아요. 그만큼 대학은 인생의 꼬리표를 달고 사는것이 아닌가 싶었어요. 그리고, 지금 유아기때부터 우리나라가 영어유치원이다, 초등학교때 학원에 안다니는 아이들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 또한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서가 아닐까요?
요즘 제가 관심갖는 것은 영어교육이 초등 저학년으로 확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네요.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아이에게 접해는 주고 있는데 이 역시 엄마가 공부해야 되는거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은 아빠가 아이의 공부에 많이들 참여한다고 하는것을 들었어요. 우리집에선 아이 아빠는 tv연속극 보기 아니면 잠을 자기 입니다. 게다가 아이 앞에서 과자먹기 선수랍니다. 그 점에 대해서 저랑 많이 싸웠어요. 밥을 먹으면서도 tv를 보니까요. 그래서 아이는 아빠랑 있으면 늘 tv를 보거나 과자를 같이 먹습니다. tv보는것이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아빠랑 공유하는것이고 아빠랑 함께 한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하기로 배워갑니다.
이 책에서 학령에 따른 부모들의 대비 전략을 읽으면서, 유아를 위한 교육 전략과, 초등 저학년의 교육 전략은 지금 제게 꼭 필요한 정보라서 지금 아이를 키우면서 교육적으로 궁금했던 점들을 해결 할 수 있는 정보가 아이였나 생각했어요. 읽고 또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저 좋다는 소문만으로 아이에게 접해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는 기다릴 줄 도 알아야겠다는 걸 배워가요. 한글 공부같은 경우 저 또한 학습지를 시켜야 되나 고민했던 엄마였거든요. 하지만 스스로 한글을 떼더라고요. 그런데 한글을 떼고나니 쓰기가 문제더라고요. 이런식으로 아이가 커가면서 교육에 대해서도 궁금한것이 많아지고 엄마도 배워야겠다는 걸 느꼈답니다. 또한 이쯤에서 논술에 대한 고민이 빠지게 된는데 그점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놓으셨더라고요..^^
정말 유아, 초등 저학견, 초등 고학년, 중등 학년의 교육 전략을 통해서 1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오히려 아이에게 헤가 되는 행동을 하는것이 아닌가 아이을 망치는 엄마 유형 10가지도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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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제목과는 다르게 정말 교육전반에 대한 모든 내용이 담겨있는 좋은책인것 같습니다. 교육및 아이들 키우는 지침서를 한달에 몇권씩 읽는 저에게 이런 책은 처음입니다. 내용, 구성, 문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제대로 된 책인것 같습니다. 반성도 많이 했고, 읽는 도중 동감도 많이 하면서...^^ 정말 용기를 갖고 제대로 된 인재하나 키워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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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때 꼭 사서 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쉬나... 읽을수록 정말이지 너무 무지했던 나 자신과... 이제 22개월 된 울 큰 딸래마한테 했던 행동들이 넘 부끄러워졌다.. 전체적으로 보면 정말 초등 고학년에서 중등 학년 자녀들을 두신 부모님들에게 강추하고 싶은책이다.. 그러다 보니 나한테는 울 딸래미들 한테 필요한 < part3 부분.. 학령에 따른 부모들의 대비 전략 중 1부 유아를 위한 교육 전략> 부분이 가슴에 와 닿은거 같다.. 일단 유아들을 키우고 계신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들에 대한 필자의 의견에 고개가 숙여진다.. 울 큰애두 벌써부터 한글교재, 영어교재가 있고.. 홈스쿨 교육에.. 부족한듯하여 엄마랑 하는 학습지도 하구 있다.. 모든 빠른게 좋다구 생각했던 내 자신에게 잘하구 있는 부분 ( 실질적으로 영어와 한글을 학습을 목적으로 해주는게 아니라 놀이식으로 접해주려고 노력중)과 반성할 부분 (다른 집도 다 하구 다 있는데.. 울 아기 안하구 있고, 없으면 불안해하는 조급증!!!) 들이 하나씩 나열 되어있어 울 아이들에게 적용시키고 있는 내 나름대로의 교육방식을 좀더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체계를 만들어 주었다.. 정말이지 초보 엄마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만들어준 이 책은 변화를 피아지 않고 변화를 이겨나가는 아이로 만들 목표를 세우게 끔 만들어 준것 같다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부모님들이라면 정말이지 꼭 한번은 읽어봐야할 필독도서일꺼 같다.. 또한 자녀교육에 대해 큰 목소리만 내는 우리 아빠들에게도 권해보구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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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녀교육 지침서가 참으로 많은듯하다 내게 너무도 소중한 아이들의 보다 나은 미래와 부모의 욕심에 입각해서일까 부모로서 아이에게 최대 관심사 교육 그래서일까 나보다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많은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과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교육정책에서 어떻게 나의 길을 찾아야하는 고민속에서 부모가 공부하던 세대와 나의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지금 세대간 너무도 많은 변화들과 환경속에서 어떻게 하여야 할지 과목별로 엄마표와 학원표의 구체적인 예시와 설명들은 막연한 이론적 지침에서 탈피 자세하면서도 명확하게 일반적으로 엄마들이 범하고 있는 실수까지도 짚어주는 아주 상세한 지침서이다 자녀교육은 10년전략 초등 고학년부터 이미 시작되는 입시전략을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하는지 막연하게 덩달아 쫓아가는 엄마들에게 많은것을 깨닫게 해준다 학습지, 학원, 과목별, 체계별 연령별 자세한 서술내용은 알지못했던 감히 생각을 못했던 많은 정보들이 들어있다 절대 서두르지 말자 천천히 개념과 원리를 짚어주는 공부하기 항상 초보인 엄마의 심리를 이용한 교육기업들의 상술에 넘어가지 않기 특목고확대 영재교육확대등 우등생위주의 뉴스가 많이 나오는 요즘 초등 3학년 벌써부터 주위에는 특목고를 겨냥한 선행학습의 의지를 보이는 아이친구들이 있다. 4학년부터 시작되는 특목고를 가기위한 학원준비코스 학기초 나 또한 한동안 휘둘리기도 하고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아이 혼자만 하게하는 공부 그런것이었던듯싶다. 학원 정보를 쫒아 좋다는 학원에 보내기위한 고민들 이었던듯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의 시간과 함깨 안도의 숨을 쓸어내리기도 하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개념이해 중심의 수리교육 남들이 하니까 세상이 시끄러우니까 막연히 해야되는 것으로 생각했던 논술공부 학원에 맡겨버린 아이 교육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란다면 엄마 아빠가 함께 공부를 해야한다는 사실 천천히 차근차근 서두르지 않는 교육 지금부터 10년 전략을 세워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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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단숨에 밑줄까지 그어가며 읽었습니다. ^^*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서 시기에 맞는(남들보다 늦을지도 모르는)교육 프로그램을 나름대로 계획하고 지금까지 잘 실천하고 있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중.고등학교는 어느새 마음 한구석으로 밀어두고...벌써부터 아이 적성에 맞는 대학과, 과선택은 어찌 해야될까!... 늘 고민하면서 정보에 뒤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그런모습의 엄마로 변한 제모습을 보았습니다.
자녀의 교육에 관련된 신간도서가 나오면 눈을 크게 뜨고 봅니다. 이번에 [자녀교육은 10년 전략이다]라는 제목이 저의 눈에 띄었습니다. 막연히 자녀교육은 어찌해야 된다...라는 내용만 가득한 그런 책이 아니더군요. 구체적인 계획, 이니셜 표기로 끝내는 학원의 소개가 아니라 속시원히 학원명과 함께 프로그램 소개가 좋았습니다.
제가 이책에서 중심적으로 읽은 내용은 Part3- 학령에 따른 부모들의 대비전략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에 해당되어 집중적으로 그 부분을 읽었지만,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등학년까지 자세한 전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에는 다음의 차례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1.학원 중심의 사교육 시장 2.독서 습관의 유지 3.낙오자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수학공부 4.영어공부, 학습이 시작되는 나이 5.다양한 활동과 체험교육
각각의 내용이 지금 제 마음을 읽고 있는듯 합니다. 차근차근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도 곁눈질로 남의 눈치와 뒤쳐지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한 저의 마음을 한숨 돌리게 해 주었습니다. 자기주도적 학습과, 꾸준한 독서로 우선 첫걸음 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기에 맞는 전략을 함께하여 부지런한 부모로 아이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이시간 자녀교육에 구체적인 계획없이, 늘 불안한 마음으로 고민만 하고 계시다면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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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교육전문가" 라는 수식어가 붙은 작가 남궁은과 이은경이 말하는 '우리아이 좋은대학 보내는 특급전략'.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했다.
그러나 아직 아이가 유치원생이다 보니 말많고 탈많은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을 나도 모르게 외면하며,우리아이의 한글 읽기와 쓰기, 숫자 외우기에 일희일비 했던게 사실이다. 자녀의 교육이 10년 전략이라고 하면 10년후 고입 을 치럴 우리아이에게 알맞는 교육전략은 무얼까?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입시 정책이며, 그에 뒤질세라 쏟아지는 입시전략들의 홍수 속에서 과연 나는 내 아이를 좋은대학에 입학 시키고 좋은 직장에 안착 시킬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을 갖게 만드는 책이다.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고 주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챙기라고 충고 하고 있지만 그 휘둘림에서 자유로울 부모가 몇이나 되겠는가? 나는 좋은 대학을 나오지도 좋은 직장을 가지지도 못 했는데.. 그럼 우리 아이는 출발부터 뒤처진다는 말이다. 사실이다. 요즘은 부모의 경쟁력이 아이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다. 자존심 상하는 말이지만 인정 할건 하고 넘어 가자. 자! 그러면 시작 부터 한발 뒤에서 달려야 하는 우리 아이를 어떻게 하면 앞서 가는 아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오늘 이 책에서 꼭 찾아야 겠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작가가 줄곧 강조하는 말이다. 책읽기와 말하기, 글쓰기를 생활화 하고 교육을 트랜드를 잘 읽으라고 말하고 있다. 수 많은 학습지 시장과 곳곳에 붙어 있는 학원간판들.. 우리아이의 특성과 학습정도를 잘 파악하여 내게 맞는 학습지와 학원을 잘 선택하고 무엇보다 부모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교육의 트렌드을 주시하는것이다.
내 아이..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진것이 없다. 어디서 무엇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그렇다. 꿈과 목표는 정하되 그릇은 미리 정하지 말자.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쥐어준 그릇이 너무 작을 수 있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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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유명한 교육 전문가 두 분이 쓰신 책이라는 군요. 2008년 대학입시는 죽음의 트라이앵글이라 불릴 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던데 이렇게 수시로 바뀌는 입시제도 속에서 나름대로 방향을 잡고 전략적으로 아이 교육을 이끌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내용입니다.
세세한 내용은 알아도 전반적인 흐름까지는 미처 보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은 그런 흐름이 보이는 것 같네요. 무엇보다 유아,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그리고 중등으로 나눠 각 시기별 교육 전략을 짚어 놓은 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386세대 부모들의 특징을 설명한 부분이 많이 와 닿았어요.
요즘 소위 말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이 책 전반에 걸쳐 많이 등장합니다. 그러기 위해 한글, 영어, 수학 등 각 교과목을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은지 꽤 자세히 얘기해 놓았더군요. 영어의 경우 유아 때 시키는 걸 반대하는 입장이던데 그래도 가르치고 싶다면 매일반, 암기식, 문자 중심 학원은 보내지 말고, 말하고 듣는 구어 중심의 프로그램, 놀이 프로그램을 선택하라 조언하고 있어요. 집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는 게 가장 좋지만, 그게 어렵다면 저 역시 책에서 언급한 내용에 동감입니다.
이런 책을 쭉 읽고 나면 사실 전혀 몰랐던 내용이 아니라 항상 우리가 겪었던 내용, 평소 생각하고 있는 거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가끔 이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요즘 현실이죠. 자꾸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는 현실을 보며 헷갈리지 않기 위해, 내 소신을 지키기 위해 이런 책을 자주 들여다 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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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6학년인 남매를 키우면서 언제나 초조하고 불안한 감을 누를 길이 없었다.
내가 제대로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나름 소신을 갖고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지만 계속 이렇게 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 것인지 자신이 없었다. 가끔 입시에 관련된 뉴스가 나오면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져보지만 입시 관련 내용은 뭐가 그렇게 복잡한지 수수께끼 같은 이해할 수 없는 용어 속에서 두 손을 들고 말았다. 우연히 이 책의 출판사 서평과 목차를 보면서 왠지 내가 원하는 답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책을 주문해서 읽었다. 다 읽고 난 뒤의 느낌은 어두운 길을 밝혀주는 등불을 얻은 것 같은 느낌이다. 무엇보다 7차 교육 과정의 핵심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해준 점, 수능 시험이라는 막연하게 예전 학력고사와 비슷하리라 여겼던 시험의 뚜렷한 실체를 인식하게 해준 점, 그리고 나름대로 독서와 현장학습, 공부 습관을 갖게 하자라는 원칙을 갖고 한두개의 학습지와 온라인 학습을 제외하고는 학원에 보내지 않았던 나의 믿음에 대한 확신을 준 점 등에서 정말 고마웠다. 수시로 바뀌는 교육환경과 입시제도, 사교육의 무분별한 광고 속에서 갈 길을 잃고 헤매는 부모님들에게 꼭 한 번 읽기를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