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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이야기 또 하고 또 하고......
언제까지 울궈먹을 작정인가요?
저자에 공병호 이름만 붙였지 정말 본인이 썼는지도 의문이군요.
공병호란 이름값에 초반 마케팅 확 몰아붙여 한 철 장사하기 딱 좋은 책입니다.
거기다 파스쿠치 쿠폰은 또 뭐란 말입니까?
더이상 쓸 내용이 없으면 책 쓰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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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처럼 내 생활과 생각에 적절히 향기를 불어넣어주는 책이라고 요약할 수 있을까?
혹자는 내게 이런 말을 한다. 자기계발서? 그거 다 아는 내용 아니야~? 라고 하는데... 중요한건 아는 것 자체가 아니다. 자기계발서가 좋은 이유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현재의 내 모습을 되돌아 보는데 있어서 체계적으로 활자로서 정리를 했다는 것이다.
가볍게 다루었지만 가볍지 않고 아는 내용이지만 잘 정리되어 읽으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 보고 힘을 얻고 내일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것이 이 책이 가진 힘이 아닌가 싶다.
읽는다는 것의 즐거움을, 아니 행복한 사치를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그냥 생각을 통해 정리하고 계획하는 것과 책을 읽으면서 그 내용에 따라 생각을 정리하고 다음을 계획하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 구체적인 부분 까지도 정리가 가능하고 대체적으로 효율이 높다는 점이다.
지금 만일 정신적 공황이나 인생이 심심하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으면 한다. 지금 당장 내게 길을 보여주고 모든 걸 해주지는 못 하지만 커피 향기처럼 기분 좋은 느낌을 줄 것이다. |
|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공병호 박사님!! 이번의 책은 감동과 여유가 키워드인듯~~ 비록 커피전문점은 아니었지만 침대에 앉아 커피 한잔을 옆에 두고 찬찬히 읽기 시작했다. 일요일의 일요일의 휴식을 이 책과 함께 했다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공병호 박사님!! 이번의 책은 감동과 여유가 키워드인듯~~ 비록 커피전문점은 아니었지만 침대에 앉아 커피 한잔을 옆에 두고 찬찬히 읽기 시작했다. 일요일의 일요일의 휴식을 이 책과 함께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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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참 풍성한 책'이다.
첫번째 내용이 풍성하다. 저자가 삶을 살아가면서 겪어던 사소하고 작은 일속에서 '가치'를 찾아 주는 글이 참 곱다. 직장생활 이야기, 아들이야기, 아내와의 이야기,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일화 등 아마 거의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잔잔하게 써내려간 부분이 넘 좋다.
두번째는 정말 예쁘게 구성한 책이다. 마치 4살박이 나의 아들이 읽는 동화책 같다. 각 장마다 내용에 맞는 삽화가 일품이고, 바탕색은 눈을 정말 즐겁게 해준다. 주로 지금까지의 독서는 주로 머리만 즐겁고 눈은 아팠던것 같은데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눈이 아프다는 생각이 한 번도 들지 않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공병호박사는 자유기업센타장으로 굉장히 논리적이고 치밀한 경제학자로 기억되는데, 이 책을 읽는 순간 지금까지 품어왔던 저자의 이미지는 온데 간데 없다.
오랫동안 가까이 두고 조금씩 조금씩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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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하거나 일이 안 풀릴 때, 분위기를 바꾸고 싶거나 누구와 마음 편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단순하게 뭔가를 마시고 싶을 때 나는 흔히 커피를 마시러 간다. 크림과 설탕까지 듬뿍 넣은 다방 스타일의 커피를 주로 마시는데, 에스프레소는 내게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괜히 어렵고 사치스러운 느낌을 받는다. 저자인 ‘초콜릿’은 ‘맛있는 성공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반면 ‘에스프레소’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말한다. ‘초콜릿’에서는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아들에게 주는 말, 나의 적은 내 안에 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기회다, 부자에게서 배우는 작은 습관, 삶이 아름다운 이유라는 여섯 조각을 통해 주로 외국 사례와 책에서 따온 이야기들을 통해 위안과 감동, 지식과 정보를 주려고 노력했다고 생각된다. 반면에 ‘에스프레소’는 카페모카, 휴식 속에 피어나는 불꽃 에너지, 카페라테, 햇살이 슬며시 우리를 비껴갈 때, 아메리카노,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영혼, 카푸치노, 사소한, 너무나 사소한 성공 키워드, 마키아토, 불타는 노을, 그 열정의 미학의 다섯 잔으로 구성되어서, 성공에의 길에서 지쳤거나 여유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위안과 지혜를 주는 내용들이 들어있다. 또한 성공을 위한 올바른 방법과 과정을 설명한다. ‘에스프레소’는 ‘초콜릿’에 비해 카툰의 비중이 높아지고 색채가 더 강해졌다. 단어마다 색깔이 다른 제목이 한 면을 차지하기도 하고 그 면에는 알록달록 색깔들이 입혀 있어서 색채 치료를 통해 치유가 이루어지는 듯도 하다. 으레 성공한 사람들만이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들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이루고서 주위를 둘러보니 나이가 많이 들었고 건강은 나빠졌으며 가족들은 모두 곁을 떠났더라는 어떤 사람의 가슴 아픈 이야기에서처럼 모든 것을 팽개친 성공이 아니라, 주위도 둘러보고 함께 가는 여유를 누리는 성공을 권하는 저자의 마음이 잘 느껴진다. 여유를 가지고 남들을 배려하며 다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으라고 말하는 그의 말에 나는 많은 위안을 받는다. 얼마나 성공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행복했는가로 인생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록달록 예쁜 그림책과 같은 이 책을 앞으로도 가끔은 펼쳐볼 것이다. 오는 휴일에는 첨부된 커피 쿠폰으로 좋은 사람과 함께 여유로운 사치를 누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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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씨가 커피를 컨셉으로 삶에 양념같은 이야기집을 냈다. 하루의 시작을 열어주는 커피! 즐거운 사람들과 맘껏 수다떨며 마시는 유쾌한 커피! 새로운 결심을 다져주는 커피! 때로는 달콤 씁쓸한 커피! 인생의 깊이를 더해주는 커피! 이렇게도 친숙하고 삶의 일부같은 커피를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말해준다.
카페모카,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 쉼표를 찍어주는, 휴식의 적절함과 재충전의 중요함을 일깨워주고,
카페라떼, 우울한 그림자가 우리를 덮쳐올때, 흔들리고 방황할때, 자신을 돌아보고, 한발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자신을 이겨낼수 있는 지혜를 속삭여주며,
아메리카노, 성공을 향해 전력질주할때, 잊지 말아야 할 소소한 기쁨과 행복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 보게 해주는 나침반역할을 해주며,
카푸치노, 거창하고 대단하고, 어려울 거 같은 성공의 법칙은 아주 기본적이고 누구나 할수 있는 성공 키워드
마끼아노, 지치고 힘들거나 삶에 대한 의미를 잃어버렸을 때 다시 불을 지필수 있는 열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어떤 커피를 마시든지, 어떤 삶을 살아가든, 생각날 때마다 펼쳐보면서 위안을 받고, 삶의 방향을 잡아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책-
어쩌면 인생은 커피보다 달콤할 수도 있는것- 커피한잔 하러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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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초콜릿>의 후속편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득달같이 책을 구입했다.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공병호 박사님!!
이번의 책은 감동과 여유가 키워드인듯~~ 비록 커피전문점은 아니었지만 침대에 앉아 커피 한잔을 옆에 두고 찬찬히 읽기 시작했다. 일요일의 휴식을 이 책과 함께 했다.
쉬우면서도 깊이가 느껴지는 공병호 박사님의 글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카툰의 즐거움이 있어 두배의 감동과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책!!
친구에게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선물해야겠다. 표지의 반짝거리는 별이 봄에 만발하는 벚꽃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커피 한잔을 사서 벚꽃 밑에서 배를 깔고 읽으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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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초콜릿에 이은 저자의 글과 그림이 들어간 책. 시리즈물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두 책은 비슷한 내용을 지니고 있다. 다만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커피 한잔을 하면서 행복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볍게 휴식시간에 몇챕터 읽어나가기 좋을 책. 그렇기에 무거운 내용도 아니고 초콜릿과 주제가 겹친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기 때문에 초콜릿을 읽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은 못해주겠다.
그래도 별표가 4개인 이유는 초콜릭과 주제가 겹친다고 해도, 내용이 겹치지 않기 때문이다. 평소 저자의 문체가 아니기에 약간은 어색함이 들기도 했다. 주제가 겹쳐 상업적인 냄새가 풍기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내용적으로 봤을 때는 충분히 감동과 여유를 주기에 넘어가기로 했다. 굳이 따지자면 초콜릿은 위안을 주고, 에스프레소는 여유를 준다.
목차를 살펴보면,
카페모카 : 휴식 속에 피어나는 불꽃 에너지 카푸치노-사소한, 너무나 사소한 성공 키워드 대강 목차만 봐도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느낌이 올 것이다. 커피이름과 내용과는 전혀 무방한거 같다.
그림과 함께 글이 있고, 그림마다 적혀진 글에서도 삶의 도움과 깨달음을 주기도 해서 그림위주로 잘 살펴봐도 좋을듯 싶다. 현실적으로 정곡을 찌르는 챕터도 있다. 정의라고 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개념이다. 이 세상과 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언제나 늘 불공평하다. 허나 행복을 택하고 불행을 택하는 것은 정의 부재와는 아무 상관없다. -웨인 다이어-p67 매사 세상과 자신의 삶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이 이거밖에 안되는 이유는 환경탓이 많다고 불평하는 사람. 모든 사람이 공평한 것은 유토피아적 발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공평이라는 단어가 지니는 의미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불공평한지 정의로운지 결정이 되는 것 같다. 얼마전에 읽은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정의에 대한 의미를 어떻게 파악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정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는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세상을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은 버려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1962년 아폴로 11호에 탐승할 우주비행사를 선발할 때 실패를 극복한 경험이 없는 지원자는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잊지마세요. 실패는 당신의 자산입니다. p73 실패를 하고 극복하는 것이 매번 성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문구이다. 세상을 사는데 성공만 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있는가? 이 점에서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사람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끼친다. 짧은 문구지만, 많은 생각과 함께 나는 과연 실패를 어떤 식으로 극복했고, 어떻게 삶을 바라보는지 잠시 생각을 해봤다. "사람의 손이 빚어낸 문명은 직선입니다. 그러나 본래 자연은 곡선입니다. 인생의 길도 곡선입니다. 끝이 빤히 보인다면 무슨 살맛이 나겠습니까? 모르기 때문에 살맛이 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곡선의 묘미입니다. 때로는 천천히 돌아가기도 하고, 어정거리기도 하고, 길을 잃고 헤매면서 목적이 아니라 과정을 충실히 깨닫고 사는 삶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곡선의 묘미, 법정스님-p100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생각을 하게 해줬던 구절중 하나이다. 평평하고 죽 뻗은 고속도로처럼 앞길이 창창대로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항상 부러워했다. 그러면서도 너무 앞만 보고 지나친 자신감을 지닌 그들을 보면서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법정스님의 구절을 대하면서 약간은 복잡했던 저 생각들이 단숨에 정리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쭉 뻗은 직선보다는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곡선이 참다운 인생의 맛이라는 것을...... 저자의 책을 좋아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고 공병호의 초콜릿을 읽은 사람이라면 굳이 추천까지는 하고 싶지는 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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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맥을 짚어줍니다.. 그냥 가벼이 여길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함을 한번쯤은 되돌아보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처음부터 쭈욱~ 읽기에도 좋지만, 챕터별로 어느곳을 시작하든 괜찮을 듯 싶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공병호작가님의 색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에 약간의 아쉬움이... 좀 더 진취적이고... 현실감있게 풀어가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도덕교과서를 읽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좀 아쉽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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