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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헌법은 민주주의의 역사이자 교과서
"미국 헌법은 민주주의의 역사이자 교과서" 내용보기
1년전에 이 책을 읽었는데, 한참 늦은 리뷰를 쓰게 되었다.   최근 흉악범죄가 이슈가 되면서, 법무부에서 사형제 폐지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의 판단 결과가 일반인의 상식이나 감정과 배치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국가인권위원회의 폐지를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흉악범의 얼굴에 마스크를 씌우는 것에 대한 악감정은 매우
"미국 헌법은 민주주의의 역사이자 교과서" 내용보기

1년전에 이 책을 읽었는데, 한참 늦은 리뷰를 쓰게 되었다.

 

최근 흉악범죄가 이슈가 되면서,

법무부에서 사형제 폐지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의 판단 결과가 일반인의 상식이나 감정과 배치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국가인권위원회의 폐지를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흉악범의 얼굴에 마스크를 씌우는 것에 대한 악감정은 매우 크다)

 

그 이전에 여성부에 대한 여론은 정말 나빠졌고, 신정부에 들어서 폐지 직전까지 갔다가 축소되었다.

 

그러나, 인권이라 하는 것이 사회에서 보장해야하는 보편적 권리라는 것이

깊이 인지되지 못한 상황에서, 인권에 대한 몰이해때문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이 너무나 많은 것이 현실이다.

 

미란다 원칙,

 

실로 미란다는 악인이었고, 이후 악인으로 죽었으나,

악인 조차도 보호받아야 할 최소한의 권리가 있다는 것을 밝힌 사건이 바로

미란다 평결이다.

 

그래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인권이 지켜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는 반지성의 시대를 살고 있다.

 

부패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맞을 짓한 애들은, 맞을 짓한 사람은 맞아야 해.

그 짐승같은 살인자의 인권은 보호하면서 무고한 피해자와 그 가족의 인권은 왜 지켜주지 않나? 다 죽여야 한다.

 

우리가 그토록 선망하는 미국조차도 인권 신장을 위한

투쟁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a****y 2008.04.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