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얼마나 편하게 사는가 하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특히 여자 입장에서 오란이 사는 것을 보면... 정말 소도 아니고 말이다...너무 힘들게 산다..왕룽이 오란을 색시로 맞아들여서 열심히 일하고 모아서 땅을 사고 또 열심히 일해서 땅을 사면서 결국은 큰 부자가 된다. 그 뒤에서 소처럼 일하며 살아가는 오란.. 부자가 된 왕룽은 첩을 들이게 되고 오란은 소처럼 일해서 얻은 부유함을 즐기지도 못하고 죽게 되고 왕룽의 자식들은 아버지의 노력도 모르고 땅을 나누어 가질 궁리를 하는데... 유명한 책이기도 하지만 참 재미있는 책이기도 하다.. 책을 덮으면서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왕룽과 오란이 그리도 치열하게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넘치는 부유함은 자식들에게 오히려 폐가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음.. 부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내 부유함으로 자식이 망가질 염려는 없으니까.. 영어는 그리 어렵지 않고 중급 정도이다.. 한번 즐겨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