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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스타벅스 커피를 마셔본 적이 없다. 왜냐면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반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본적도 없었다. 하지만 더 깊이 따져보자면 마시는쪽보다는 주식을 사는쪽이 더 가깝다. 현재 주식에 대해 나름대로 공부하고 있기때문이다.
주로 20대 여자에 관한 저자의 충고가 인상적이었다. 언니의 마음같다고나 할까? 나는 남들이 다겪었던 카드대란때 카드대박을 맞은 사람중에 하나였다. 패션디자이너가 꿈이었는데 그 오만함이 잘못된 방향으로 쏠려 무자비하게 20대 초반에 명품이 갖고 싶어 카드를 긁어대다가 집기둥 뽑을뻔한 적이있었다. 그이후로 집에 있을수도 없어 나와서 살게 됐고 천원이 없어 김밥한줄 못먹었던 적도 있었다. 나의 20대 절반을 가져가 버린 카드와 나의 무분별한 소비생활때문에 지금은 괜찮지만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그나마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렇게 꽃다운 20대 초중반을 힘겹게 살다보니 돈에 대한 오기가 생겼다. 그리고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공부중이며 지금도 종자돈 1차목표의 90%정도를 달성했다. 예전에 알던 사람이 놀랄정도로 짠순이가 됐고 또 책도 많이 읽고 있다. 나에게 카드는 많은것을 빼앗아 갔지만 그걸로 인해 남들과 다르게 왜 성공을 해야하는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을 잡을수 있는 절실한 이유를 갖게 되었다.
6개월 동안 돈에만 전념했었다. 친구들 2-3번 만날꺼 한번만나고 사고 싶은거 꾹꾹참아가면서 내가 목표한 금액을 채웠다. 너무 기쁘지만 반면 내가 20대에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자기계발과 인맥이란 것이다. 20대가 아니면 안될것들을 나는 까마듯하게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20대는 30,40대를 위한 준비과정이기 때문에 나처럼 돈에만 올인할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즉 자신의 몸값을 높이기 위해서 라도 꾸준히 자기계발을 해줘야 하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인맥관리 또한 20대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아직도 시작하지 않았다면 남들은 이것저것 하는거 같은데 나는 어디서 부터 해야될지 모르겠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돈을 쓰는것보다 모으는 것이 얼마나 재밌는지는 그래본 사람만이 안다. 정서적, 사회적, 경제적 독립을 동시에 이뤄야 하는때가 바로 20대이다. 아직도 자신만의 인생 계획표가 없다면 지금 시도해 보는게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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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기자인 저자가 여성들에게 들려주는 자기계발에 관한 이야기이다. 기혼 여성들보다는 오늘도 치열하게 직업전선에서 일, 사랑, 돈, 커리어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20대 여성들이 읽는다면 괜찮을 것 같은 책이다.
30대 직장여성으로서, 이 책에 나와있는 20대 여성들에게 있을 수 있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읽으니 철없고, 허둥지둥했던 나의 20대가 떠올랐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회사를 다니던 그 시절 아무 비전없이 꿈없이 그냥 매달 들어오는 월급에 만족하며 2년을 보냈었다. 그리고 나도 보통의 직장 여성들처럼 도피를 시도했었다. 그 도피의 결과가 성공적이었지만 30대가 된 지금도 난 제 2의 도피를 꿈꾼다.
인생의 파랑새는 정녕 자신의 마음 속에만 있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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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대를 위한 책이다. 3장까지는 다 20대 여성을 위한 말들 처음에는 으흠~ 이런심리구나 뭐 이런식으로 넘겼는데...... .......2장중반부터는....내가읽어야하냐는 생각도 들었다.
뭐 안읽으면 그만이지 왜 20대 재태크책을 사서 그렇게 궁시렁거리냐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이책은 학교도서실에 신작도서로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가 읽기에도 부담없을 것 같아서 읽은것 뿐이었다.
나는 제목의 '주식'이란 단어에 초점을 맞추며 이 책을 읽었기 때문에 여간 실망스러운 게 아니었다. 4장과5장은 재태크에 관련된 부분이었는데, 주식이야기가 많을 거라고 예상한 것과는 달리 1장이었나 2장이었나 밖에 안되서............정말 내가 왜 이책을 읽고있나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며 한가지 교훈을 얻었다면, 20대 재태크라고 되어있는 책은 20대때 읽어보자는 거다. 표지에 끌리고 제목에 끌리고 이래서 책을 읽으면 안된다는 것도 깨달았달까? 제목이 참신해서 ★하나, 디자인이 마음에들어서 ★하나 20대라면 이야기 구성은 재밌게 느껴질거 같아서 ★하나.....☆이거는 재태크에 대한 평가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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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는 주식에 대한 기본 이해라던가 어떤 종목을 골라야할지에 대한 입문서 정도를 기대했는데 주식이나 간접투자에 대한 얘기는 뒷부분에서만 잠시, 그것도 네이* 사전 검색에서 나올만한 수준으로 끝난다. 책의 대부분은 자신의 직장 생활에 대한 푸념(?)과 신변잡기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재테크를 기대하신다면 다른 책을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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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는 20대 후반... 그것도 올해가 지나면 정확하게 앞에 2자를 떼고 3자를 붙이는... 이제 30대라고 해도 만으로는 20대야라고 밖에는 우길 수 없는 그런 나이이다. 곰이는 학교를 다니다가 중퇴를하고 회사에 나왔기 때문에, 그것도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서울에서 혼자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런 부류이다. 언니도 없고, 친척 언니도 없고, 그렇다고 학교 여자 선배도 없는(곰이는 공대생~) 그런 험난한 세상을 혼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겨내왔다. 곰이는 커피, 담배, 술을 하지 않는다. 그 돈으로 저축을 하거나 책을 산다. 한달에 100만원의 병원비를 감당해야하는 한 집안의 가장이다 보니 저축을 하기 보다는 생활비에 쪼들려 사는 경우가 많다. 업무가 증권회사와 관련되어 있다보니, 펀드나 주식 투자 등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그렇지만, 자금이 없어서 실질적으로 투자는 하지 않고 있다. 그래!!! 곰이는 스타벅스 커피는 절대 마실 일이 없는 토종 곰이다.
이 책... 곰이가 만약 20대 초반에 만났더라면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을 것이다. 혼자 화장실에 쭈그려 앉아 울지도 않았을 것이고, 나쁜 남자친구를 만나 몇 백씩 빚 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곰이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좀 더 사랑하고 좀 더 여우같이 실속을 챙길 수 있었으리라... 사회생활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이나 학교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무수히 했던 실수들을 아마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저자의 경험을 살려 그래서 지극히 주관적이 되어버린 이 책! 그렇지만, 곰이는 딱 20대 초반 -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그녀들에게 재테크의 입문서로 권해주고 싶다. 여우같이 똑똑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게 해주니까.. 그래서 곰이와 뼈아픈 실수를 하지 않는 여성들이 다시는 생겨나지않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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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나라가 들썩거릴 정도로 크다. 그러나 정작 20대 여성들 중에서 이런 재테크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여성은 별로 없다. 아직은 친구를 만나거나, 남자친구와 놀러를 다니거나, 자기를 더 돋보이기 위해서 쇼핑을 하거나, 문화생활을 위해서 영화를 보로 가거나, 쓸 줄 만 알고 모우는 재미를 모른다.
책의 저자는 20대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성을 위해선 재테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재테크란게 멀리 보면 어려워 보이지만 가까이 보면 은행의 저축, 자기가 평소 쓰던 지출에 대한 관리를 위해 절약등 사소한데서 부터 시작된다.
남보다 한발 먼저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어서 시작하라. 늦었다고 후회할때가 가장 빠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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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노력하고 찾아가는 자의 몫인 것 같다.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여자 스타벅스 주식을 사는 여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보고 실제로 경험해보라고 말한다. 이는 학문을 배우는 데도 적용되는 말인데 예컨대, 영어공부를 할 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실제로 대화를 해볼때 실력이 느는 것과 같다. 영어 공부도 그렇게 하면 실력이 늘듯 제테크 공부에도 그렇게 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왜 재테크를 해보지 않고 바로 부자가 되려고 하는 걸까? 누워서 떡먹기 심보는 버려야 한 다고 말한다.
세계적으로 여성 부자는 손에 꼽힐 정도로 적다. 이제까지는 남녀 차별이 심해서 또는 경제적, 정치적..등등 기타 환경이 받쳐주지 않아서 그랬다지만 요즘은 그런데 사라지는 추세이니 더 이상 그 탓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사람들은 여자나 남자나 사실 투자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투자의 위험을 딛고서 투자할 줄을 안다. 막연히 두렵다고 해서 피할려고 하는 것만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해서 뚫어야 할 관문이 투자인 것이다.
실제로 투자해보지 않고 각종 재테크 서적을 뒤적여 보았지만 어느 책 하나도 확실하게 이 상품에 또는 이 종목에 투자하시오라고 말해주지는 않는다. 그런 책이 있다면 시중에 출판되어 나오기도 전에 누군가가 읽고 써먹었을게 분명하다. 하지만 하나같이 말하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맥구축에 힘쓰고 열심히 정보를 찾아 노력하고 직접 경험해보라는 것이다. 그 말을 하기 위해 책이 씌여졌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축약해보면 결국 그 말이다. 이는 인생을 사는 데도 가장 중요한 말 이다. 동시에 재테크에도 적용이 되는 말인 것이다.
돈이 한 푼도 없다고 투자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의 저자는 충고한다. 단 돈 1000원이라도 좋으니 주식 1주라도 사서 해보라고 말이다. 부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경제교육을 받는 다고 한다. 그래서 일반인보다 돈에 일찍 눈을 뜨게 되고 먼저 투자해보고 경험을 쌓아 그 경험을 통해 남보다 먼저 부자가 되는 것이다. 이는 대물림현상이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빈부격차의 요소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결국 관건은 노력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론만 알고 실천은 하지 않는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이제투버 마음속에서 외치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직접 경험해보고 노력해서 부자가 되는 그 날까지... 나중에 부자가 될 거라고 지금은 돈을 써도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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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머니투데이 기자인 20대 후반 여성이 쓴 여자 재테크 책이다. 그래서인지 아주 공감가는 대목이 많았다. 저자는 27세... 30대를 바라보는 모든 여성들의 기분을 같이 공감하며, 재테크에 눈을 떴다고 했다. 불과 1~2년전에 내가 느끼던 것을 그대로 느끼고 있었다. 저자와 내가 틀린 점은 저자는 그 불안감을 재테크의 대한 관심과 공부로써 불안감을 잠식시켰고, 나는 그 불안감을 아직도 안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우선 경제 독립, 홀로서기를 주장하고 있다. 더이상 10대처럼 부모님한테 의존하지 말고 자신이 주체가 되어 종자돈을 모아야 한다고 한다. 또 결혼으로 신분상승을 할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했다. 그런 식으로 신분상승을 하는 것보다 열심히 일해서 종자돈을 모아 자신을 일구는게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자기계발이 가장 큰 제테크라고도 말하고 있다. 지금 하는 일에서 언제 떨궈져나갈지 모른다면 자신의 전문 분야를 찾아 즐겁게 계속 일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은 제테크라는 말은 나도 무척이나 공감했다. 그리고 나서 재테크 실전 13가지를 내놓았다. 나도 제테크 책을 여러권 읽으면서 같은 말을 많이 읽었기에 지금부터라도 차츰 차츰 실행해보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20대초반 여성들도 읽으면 참 유익할 것 같다. 지금은 초반이지만 20대 후반은 눈깜짝할 사이이다. 읽어두면 그때 읽고 실천을 해두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다. 20대 초반분들은 종자돈은 아직 종자돈은 없겠지만, 후반이 될때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돈을 만들어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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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할 즈음 한동안 고민에 빠졌다. 여자가 독립할 적정 시기는 언제쯤일까. 가족이란 울타리에서 벗어나 혼자 살아보는 건 어떨까. 하지만 '독립'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생활비를 책임질 수 있을 만큼 경제적으로 안정되는 것이 먼저였고, 그보다 내가 살 집을 구하는 것도 만만치 않았다.
독립생활은 말 그대로 내 살림을 꾸리는 것이다. (60p) 혼자 사는 것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독립을 시작할 수는 있다. 그러나 단언하건데, 그렇게 했다간 얼마 버티지 못한 채 꼬리를 내리고 집으로 복귀할 것이다. (61p)
고민을 한 시기가 빨랐다고는 할 수 없지만 독립을 선언하기엔 내 자신이 불완전한 상태였다. 스스로의 생계를 책임질 만큼 홀로서기의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아버지의 이런 저런 상담 겸 교육을 받고 정기적금부터 장기주택마련저축, 청약저축, 적립식펀드까지 가입했다. 멋모르고 반 강제(强制)로 가입했지만 불어나는 통장 내역을 볼 때면 혼자 뿌듯하다.
공부든 돈이든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생각하고 희망을 품는 것만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계산하여 목표와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우선이겠다.
커피를 즐겨 마시지는 않지만 언젠가부터 커피의 맛을 음미하며 마시게 되었다. 사실 대학 시절에 친구와 수다를 떨며 시간 때우기의 한 방편으로 커피숍에 오랜 시간 앉아 있기를 시작으로 커피와 친해졌다. 커피 한 잔에 비싼 돈을 주고 마신다는 것이 지금도 내게는 사치로 느껴진다. 그러면서 답답한 공간을 피해 숨통을 틔우려고 친한 사람과 함께 커피숍으로 향하곤 한다.
그깟 커피 한 잔 '마셔줄' 수도 있다. 커피 한 잔으로 기분이 상쾌해진다면야 손해는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20대 여성의 재테크에 가장 큰 적은 그깟 커피 한 잔이 아니라 계획 없는 소비라는 것이다. (255p)
정말 친절한 책을 만났다. 아직 20대 후반이 남은 상태에서 읽었다는 게 다행스럽기까지 하다. 경제독립을 꿈꾸고, 당당한 홀로서기를 시작하고, 똑똑하게 재테크를 하라.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개념까지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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