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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나를 향한 내 자아의 목소리는 ‘너는 게으르다’라는 소리입니다. 결정합니다. 착각에 빠지기 쉽지만 무관심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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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닐꺼예요 아마..이 전판이 었는데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동생이 샀다가 읽기 귀찮다며 절 줘서 읽었어요. (전 판의 제목은 "게으름뱅이여, 당당하라" 였어요) 처음엔 그냥 심심할 때만 읽은 터라 그냥 그랬는데 상당히 상세하게 나의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나아가는 방법이 제시되어있었서 뭐랄까 약간 착찹함과 함께 더욱 불타올랐달까요? 왜냐면 제가 여태껏 고민해 온 문제랑 정면으로 마딱드리고 장렬히 전사했거든요. 우리 시대라면 누구나가 해봤을 꿈에 대한 문제. 정확히 뭘 어떻해해야 좋은 건지 도통 대책이 서지 않을 때 이 책을 읽고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구체적인 설명서도 있겠다 '하면 된다!아자아자~~' 라는 결심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여전히 꿈에 다가가는 길은 멀지만 차근차근 뭐 하나 잃어버리지 않고 꼭대기까지 가는데에 좋은 지침서 같아요. 만약 저처럼 첫장부터 막히신 꿈이 없는 분이라면 장기적인 목표가 아니라 단기적인 목표부터 세우고 실천하시면 됩니다.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내가 원하는 걸 꼭 찾을 거라고, 나를 믿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다 잘 될거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노후에나 꿈 꿀 법한 주변을 돌아보며 나아가는 삶을 미뤄두지만 말고 지금부터 여유있게 해보자고 말이죠. ^^;; 아 읽은지 얼마 안 됬는데도 너무 띄엄띄엄 읽었는지 리뷰를 맞게 쓰는지조차 애매합니다. 거의 개인적인 느낌이 주가 됐네요ㅠㅠ 반성하고, 처음 쓰는 리뷰라 그러려니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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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행복해지는 책이지 않은가? 모두가 성공을 위해 잠도 자지 말고 일속에 뭍혀 지내야 된다고 떠들고 있는 이때에 게으름을 당당하게 피우라니 말이다. 번역을 하신 홍순철님도 책 첫장부터 심상치 않은 주장을 펴는데 잠시 소개를 하면 "점점 더 '빠르게' 만을 강요하는 이 미친 '속도의 시대'에 당신마저 휩쓸리지 말라." 이 문장을 보는 순간 눈물마저 날 것 같았다. ^^ 저자는 게으름을 단순히 없애버려야 할 나쁜 습관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 주장도 없이 남들 따라다니느라 정작 자신이 원하는 것은 하지도 못하는 그런 바쁜 사람이 되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다. 성공과 행복은 모든 상황에서 모든이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돈이 많다고, 권력이 있다고,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해서 모두 다 행복한 것이 아니다. 각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무언가를 할때 그리고 그것을 성취했을때 진정으로 행복하고 성공했다 하겠다. 또한, 저자는 게으름뱅이인 우리도 즐겁고 신나게 빠져들 수 있는 분야가 분명히 있으며, 그 분야가 바로 우리 게으름뱅이들이 열정을 뿜어내고 행복과 성공을 쥘 수 있는 분야라고 주장한다. 일단 그런 분야를 찾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즐기면서 꾸준히 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목차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각 주제의 핵심을 잘 뽑아 놓았다. 내용을 읽기 귀찮아하는 게으른 독자여 목차만이라도 잘 보자 분명 얻는것이 있을 것이다.ㅎㅎ 가장 좋았던 구절 : 나만의 목표를 나만의 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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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제가 읽어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전 '게으른 편'이고,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너무너무 바쁘게 살아서 정말 바빠서 자기가 조금이라도 쉬면 '왜 난 이렇게 게으르지?'라고 자책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저는 스스로도 게으르다고 말하고, 주변에서도 제게 그렇게 게으르지 않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일부러 '넌 게을러!'라고 말할 정도로 주변에 민폐는 끼치지 않기에)
이 책의 요점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 '당신은 쉴 권리가 있다' 입니다. 아니, 제가 기억하는 요점은 그것입니다.
뭔가 게으름을 정당화하기 위해 뽑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 책으로는 저의 게으름은 합리화 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너무 바쁘게 사는 사람이나 바쁘게 살다가 슬럼프에 빠진 사림에게 건네주시기 바랍니다. 게을러서 늘어져있는 사람에게 말고요.
책 자체는 쉬운 편입니다. 어려운 말이나 장황하게 상황을 늘어놓아서 읽다가 '뭔 소리야?'라는 부분이 없습니다. 쉽게 쉽게 되어있습니다. 끊어 읽기에도 좋지만, 굳이 자기계발서 부류의 책에서 뽑아 볼 정도로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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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구체적인 게획세우기 책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법, 빡빡한 계획서를 줄이는 법에 대한 책입니다.
스스로를 과대평가 - 휴가 없이도,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도, 다 나 혼자 잘할 수 있다/있어야만 한다는 망상에서 벗어나게 돕는 책입니다.
책 내용은 좋은 편인데 편집은 허접하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삽화는 엉망에 가까워서 특히 표지의 훌륭함에 비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표지는 이렇게 산뜻한 그림을 그려놓고 왜 속에는 만화처럼 해놨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만화 시티헌터같은 삽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