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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월요일에 주문해서 수요일에 받았습니다.
저는 클래식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듣기에 음질은 좋습니다. 연주 수준도 좋습니다.
가격이 제일 맘에 듭니다.
신문기사에서 봤는데, 이 cd 에 실린 음원들은 EMI가 갖고 있던 음원에서
손익분기점을 넘은 음원들이라더군요. 그래서 EMI도 손해 볼 것 없고,
구입자도 손해볼 것 없고. 그래서 저는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준이 떨어지는 싸구려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케이스가 종이라서 싫다고 하시는데,
케이스에 돈을 들이는 것보단, 그 돈으로 CD와 음원은 좋게 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한 본CD 처럼 말이지요.
매일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
| 초기에 모차르트를 구입하지 못하여 섭섭해하다가 구입을 하게 되어 클래식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아들 녀석에게 택배로 보냈는데 녀석의 원룸에서도 가끔 모차르트 음악 소리가 울리게 되어 너무 기쁘답니다. 망설이다가 그라모폰의 모차르트 전집이 있지만 크기도 작고 가지고 다니기도 편리하여 가격과 모든 것에 부담이 덜 한 것 같아 어제 다시 제가 듣기 위해 구입했답니다. 속지가 너무 허술한 것이 약점이지만 음반의 음악적 구성과 연주자의 수준은 아주 훌륭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에 비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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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 많은 음반들을 사제꼈지만
가격대비 효용면에서 그 어떤 음반도 따라오지 못할 최고의 모음집입니다.
50장이나 되는 모음이라서
중간중간 허접한 연주들이 포함되거나
이름없는 연주자들과 지휘자들의 음반이 끼어있을거라 예상했지만
대부분이 유명연주들로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개중에 녹음연도가 오래되어 다소 떨어지는 음질을 예상했지만
대부분의 음반이 아주 맑고 좋은 음질이었습니다.
피아노소나타에서부터 각종 협주곡 교향곡, 그리고 오페라까지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이 음반을 이 가격(57000/ 2010.8월)에 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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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컴필레이션 제품을 구매할때마다 걱정이 되는것은 CD 음질입니다. 이번 모짜르트 제품 역시 주저 주저 했습니다. 리뷰를 읽을때마다 서로의 의견이 달라서 최종적으론 자신의 선택에 맡길수 밖에 없었지만 결론은 만족입니다.
컴필레이션 제품 제작 업체인 Brilliant 제작사의 제품은 아직 구매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제 기준엔 별로일것 같고 10장짜리 Document 제작사 제품은 음질면에서는 최악이지만 작곡가별, 지휘자별 구색맞추는데는 저렴한 제품입니다.
아무튼 클래식의 골수팬 이거나 실황 녹음 팬이 아닌 이상 아무리 좋은 음악이라도 음질이 좋지않으면 감동은 반감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은 CD 녹음년도가 1980년 전후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DDD인지 ADD인지를 보고 최종 선택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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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수입때 예약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던만큼 2차 수입때 큰 기대하는 맘으로 질러버렸는데...^^
생각보다 녹음상태는 양호하지만, cd가 얇은종이 케이스에 들어있어서 쪼금은 빈티지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모차르트의 음악으로 삶의 쉼표를 느낀다면 "모차르트 콜렉터스 에디션 세트 전집"을 구입하는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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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의 가공할 가격과 볼륨을 가진 박스셋에 비하면 굉장히 초라한 볼륨에 고가(?)의 물건입니다 170장짜리가 12만원여하는데 고작해야(?) 50장짜리가 무려(?) 9만원돈이라니 하지만 둘중 어느것을 살것이냐를 놓고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라도 강권하겠습니다 이걸 사라고... 아니면 박스셋 사지말고 잘빠진 연주를 골라 낱장으로 한장한장 사라고 두 박스셋을 다 가져본 사람이 냉정하게 평가하는겁니다 모차르트 음악을 100% 모조리 수록한 음반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곡을 모조리 넣어준 고마운(?) 브릴리언트의 170CD셋에 비해 싼것도 아닌 물건이 어째서 이년여가 지난 이 시점에 재발매가 됐겠습니까 감상용으로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기때문입니다 계속 씹어대는것같아서 브릴리언트에 미안한 감이 드는데... 솔직히..그건 다 안들었습니다 모차르트 음악 목록채우기용 소장품같은 느낌이지 듣는 용도로는 그다지 썩... 음악 자체가 개런티를 줄이려는 방향으로 컨셉을 잡고 절판음원과 무명급 신인 아티스트를 활용하고 그로도 모자라 인원수 팍 줄여 연주한 티가 나는..빈티나는 연주까지 존재할 정도라서.. 그거 사고 이 EMI의 박스셋에 침흘리던 친구에게 선물해버린걸 2년을 후회했습니다 무려 2년을.. 이번 발매분은 라이센스 맺고 찍었다나 뭐라나..하여튼 3천장 재발매라던데 감상용으로도 손색없을만큼 괜찮은 음반들로 꽉 차있습니다 저렴한 사운드로 무장한 동네악단스러운 연주를 녹음해 단가를 낮춘게 아니라 낱장발매해서 손익분기점을 넘겼을 정도로 좋은 연주를 보인 음원들을 활용하는 식으로 가격을 낮춘 물건이기에 "이 곡은 이 연주가 최고다"하는 음반에 비해서는 좀 덜하겠지만 그래도 굉장히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박스셋입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한장 한장 골라서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만 최선이 안될경우 차선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렴한 가격에 많은 음악..그러면서 어느정도 이상의 수준은 됐으면 좋겠다 이런 까다로운 욕심을 가진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베토벤,슈베르트도 분명히 같이 나왔었는데.. 그것들도 꽤 괜찮고 헌데..처음 나왔을때는 분명히..7만원대에 샀던것같은데 환율때문인지 올랐군요 (수입품도 아니고 이번엔 라이센스반이라는데..환율이 아니라 물가인상률일지도) 점수를 좀 후려친건 음악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가격에 따른 어쩔수없는 선택인 번들cd포장스러운 cd포장때문에.. 아무리 저가는 다 이렇다고해도 여전히 이런 포장은 익숙해지지가 않습니다 덧붙이자면..죽어도 모짜르트 전곡을 다 들어야겠다.. 전집이 수록된 박스셋을 사야한다 이런분이라면 차라리 필립스의 180cd 골드cd반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건 전집셋답지않게 굉장히(!!) 들을만합니다 비싸서 문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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