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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크리스 우, 수 김 출판사 : 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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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영어야... 책을 처음 접하며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이런 제목을 붙였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 본 책과 딱 맞게 붙여진 이름이 바로 "아니 이게 무슨 영어야..."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한번쯤은 읽어보아야 할 영어학습서아닌 영어학습서일 것이다.
책의 장점을 크게 3가지 정도로 압축하고자 한다. 첫째로, 책의 난이도는 쉽기도 하지만, 또 어떤면으로는 어려운 난이도를 적절히 잘 혼합해 놓았다. 중고등생부터 일반인까지 영어에 대한 상식의 수준을 올리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는 실제생활영어중심의 학습서이다. 우리가 흔히 잘못사용하고 있는 부분을 본 책을 통해서 많이 교정할 수 있다. 의외로 일반영어서적에서는 쓰이지 않는 부분을 매우 민감히, 깊게 학습하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본 책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부분이 없다. 모든 부분이 핵심이며, 알맹이인 것이다.
세번째는 실제로 강의를 듣는 기분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강의로 학습을 하는 효과는 일반적인 책을 읽는 효과보다 높다. 본 책은 꼭 강의를 듣는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으며, 결국 내가 얻는 효과는 매우 크게 작용한다. 바로 이 점이 본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며, 다소 가볍게 느껴지던 부분들... 하지만, 실제로 책을 다 읽고 나서 너무나 많은 지식을 쌓아 올린 기분이 든다. 아마도 이러한 느낌을 주는 책도 흔하지 않을 것이다.
약한듯하지만, 강함이 있는 책... 그렇기에 "아니 이게 무슨 영어야"라는 표현을 쓴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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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이나 신선하고 재미있다. 영어 - 단어만 떠올려도 공부, 영원한 숙제라는 생각이 우선한다. 영어하면 떠오르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면서 통과할수 없을듯한 벽을 넘어 아주 재미있게 킥킥거리며 읽게 만들어준다.
우리 생활에 이렇게 많은 콩글리쉬가 존재하고 있었다니 너무도 익숙해서 생활속 단어가 되어버린 많은 어휘들 그 어휘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재미있는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된다 그나라의 문화적 특성이 다른만큼 사용되는 언어의 쓰임도 각각 다른가보다
1장 My Broken English 우리가 잘못알고 있고 통념상 잘못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에 대하여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풀어주고있다 2장 Grammar Mistakes 아주 사소한 오류이지만 전혀 달려지는 뜻 실수하기 쉬운 문법들을 콕콕 짚어주며 이야기 해주고 있었다 3장 Fun America 각 나라별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각기 다른 단어들 새롭게 사용되는 쓰임 문화와 언어의 연관성으로 알아보고 익혀보게 만들어 준다
영어는 우리에게 모국어가 아니다 같은 문화권 같은 공간에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의 언어가 아니다보니 그만큼 생소하고 새롭고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다양한 의미들 그것을 알아가는 것도 언어 이해에 꼭 필요하다 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해준다.
사전을 펼치며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영어가 아니라 자꾸 접하면서 친숙해져야 하는 언어로 생활속 의미를 찾아 우리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예로서 재미있게 다가갈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술술술 읽어내려가다보면 어느순간 아하 영어의 개념을 잡아가게 만들어 주고 있으며 오늘부터 책속 한문장씩 생활속 언어로 사용해보겠다는 욕심을 실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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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 지긋하게 영어 공부하는 한국인. 정말 맞는가보다. 예문 해석이 없다. 지긋 지긋하게 영어 공부하는 한국인, 이제는 지긋 지긋하게 싫어서 얼마나 영어가 아닌지 궁금해서 손에 든 책. '아니, 이게 무슨 영어야?!' 내가 공부하고 있는 건지 도통 감 잡을 수 없는 책. 그러나 신기한 건 술술 읽힌다는 것. 한 번 두 번, 그렇게 읽어나간다는 자체로서 말 다했다. 이 책은 총 3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장의 주제는 1장 콩글리쉬 교정, 2장 문법 교정, 3장 재밌는 미국이야기이다. 몇 가지 예문을 뽑아 보면 아래와 같다. 우리는 lover라는 표현을 애인이란 의미로 사용한다. 그러나 영어로는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 사람을 지칭한단 사실. 만일 lover의 참 뜻을 모르고 미국 여자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데이트 첫 날 이별을 통보 받을 지도 모를 일이다. 비슷 비슷하지만 다른 단어들 Speak, Talk, Tell and Say. Speak는 능력에 관해 말할 때, 혹은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고, Talk는 '대화를 나누다'라는 뜻, Tell은 '이야기를 해서 알려주다'란 의미, Say는 '말하다'라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한다. 또한 미국인은 아침으로 시리얼과 우유, 토스트를 먹는다는 사실(실제론 많이 알려진 정보지만 한 번 더 이해할 수 없없음. 뭐니 뭐니 해도 밥이 최고야!!) 일상과 영어를 접목시켜 현실적인 언어로 교정시켜주고, 더불어 혼동되는 전치사와 단어를 비교해주는 것도 모자라 미국에 대한 알찬 정보로 즐거움을 주는 가벼우나 결코 시시하지 않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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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관한 책들은 다소 지루한 감이 있다. 영어 회화에 관한 책들은 모두 거기서 거기다. 어차피 영어는 자기가 해야하는 거다. 영어 공부를 하려면 옆에 꼭 연습장을 끼고 해야한다. . . . 위와 같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는 나는 영어(특히, 회화)에 관련된 책들은 좀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많았다. -_-;; 그런데,,, 이 책을 읽고는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다.
영어 회화책은 재미있을 수 있다. 영어 회화책을 소설책 읽듯이 읽을 수 있다. 영어 회화책을 손에 들고 다니면서 아무데나 펴서 읽으면 공부가 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 쓰는 콩글리쉬 들... 우리는 영어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 많은 콩글리쉬들을 거기에다 보너스로 그와 관련된 영어들을 아주 쉽게 소설책 읽듯이 이 책을 읽으면 공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얼마 전, 영어를 전혀 모르시는 우리 엄마 미국땅을 밟으셨다. 내가 화장품 하나를 드리면서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이거 똑같은거 사오세요"했는데, 정말 사오셨다. 그것도 면세점에서가 아니고, 미국 본토 땅 가게에서... 감격한 나는 어떻게 사오셨냐고 여쭈었더니, 내가 드린 화장품을 보이면서 "쌤 쌤" 했더니 주더란다. "쌤 쌤"은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니, 어렸을 때 그 말 많이 쓰면서 동네 골목에서 놀았다시면서 웃으셨다. 우와.... 몇십년 죽어라 공부한 나보다 훨씬 나으신 울엄마...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골목길에서 친구들과 그냥 쓰는 콩글리쉬들이 교정이 된다. 이런 콩글리쉬들을 교정한다면 할머니이신 울엄마처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바디랭귀지와 함께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은 되지 않을까?
게다가 이 책의 장점은 앞에서부터 차례로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 아무데나 펴서 읽으면 공부가 된다는 점이다. 이제 막바지 여름을 이 책과 함께 콩글리쉬를 교정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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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살아있는, 생생한 표현인 것 같다. 아무리 문법을 공부하고 독해를 공부해도 일상생활에서 통하지 않고 응용이 안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우리는 흔히 단어를 공부하면 그 단어 뜻만 외운다. 나도 학창시절 그렇게 공부했기 때문에 그 단어의 뜻을 맞추는 시험은 잘 보았지만 현실에서 그 단어를 써야할 때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이 책은 우선 다양한 사진, 그림, 도표 등을 이용하여 읽어나가기에 지루하지 않도록 편집되어 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더라도 언어관련 책들은 중간에 포기하기가 십상인데 이 책은 수월하게 읽을수 있다. 그리고 살아 있는 표현도 많이 등장한다. 주로 우리가 무심코 사용한 콩글리시라든지 잘못된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에 대해 올바른 용법과 표현을 알려준다. 개인적으로는 영어를 좋아하고 또한 실생활에서 쓰이는 표현을 익히는데 관심이 있는지라 책 내용이 유익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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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눈길이 끌 수 있도록 컬러풀하고 재미있게 꾸며진 책이다. 굳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없이 목차를 보고 내가 읽고싶은 순서대로 읽어도 무방한 책. 나는 영어를 학교에서만 중고교를 통해 12년을 배우고 입사해서도 토익을 공부하고 있다. 그래도 외국인이 말을 걸면 얼음땡!놀이를 하던 어린애처럼 굳어져버린다. 우리나라는 한글을 말하기 전부터 영어를 가르치는 나라지만 여전히 영어에 목매여 살고 있다. 영어교재도 일본식영어교재가 많아서 그런지, 콩글리쉬 표현도 많다. 이 책에서 첫번째로 나오는 lover라는 표현은 우리 일상에서는 사랑하는 사람, 애인 이라는 표현으로 여러 유행가요나 흔히 쓰는 말인데, 아내를 두고 바람피우는 상대를 칭하는 말이라니. 평소에 흔히 쓰는 영어중에 잘못된 것을 재미있는 글과 대화로 엮어 설명하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잡지책을 보는 것처럼 웃으면서 읽을 수 있다. 교과서도 이렇게 실제생활속에서 접할 수 있는 영어들로 만들면 더 재미있게 공부하지 않을까 ^^ 출퇴근길 버스안에서 점심먹고 휴식시간에, 약속시간을 기다리면서 틈틈히 읽기에 좋고, 나의 잘못된 콩글리쉬를 바로잡아 줄 수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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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만으로는 우리가 생활에서 자주 쓰는 영어표현 중에서 틀린 표현을 바로잡아주는 책일거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받아들고는 깜짝 놀랐다. 이건 단순히 올바른 표현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인 아니잖아!! 영어학습서라기 보다는 영어잡지라고 하는 것이 이 책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일 것 같다. 종이도 패션잡지의 재질이고 사진이며 그림이며 내용구성 및 편집 모두 잡지처럼 되어 있다. 한마디로 재미있고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때문에 처음부터 한 장 한 장 차례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시간 날 때마다 짬짬이, 아니면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가볍게 한군데 펼쳐들고 읽으면 딱이다. 그렇다고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문법, 표현, 발음, 단어의 쓰임 등등 정말로 영어에 관한 잡다하고 유익한 내용이 풍부하게 실려 있기 때문에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만 짬을 내도 어느새 영어상식이 풍부해질 것이다. 가끔은 영어와 지루한 설명으로 빽빽한 영어책 대신 이 책을 보면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과 함께 늘어나는 지식으로 뿌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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