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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샤쓰. .
방정환 선생님의 만년샤쓰이다. 나의 기억에도 없는 시절의 이야기. 내 아빠의 기억에는 있으려나?
물질의 풍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상상하기에는 한계가 있던 그 시절. 그 시절을 살아 낸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이다. 셔츠 한벌을 형제들이 물려 입고, 그 마저도 없으면 그냥 안 입고 다니던 그때..
주인공의 만년샤쓰가 안타깝게 느껴졌지만. 그런분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풍요로움을 누리며 살 수 있기에 한 없이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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