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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다 읽기 까진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음을....
"책을 다 읽기 까진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음을...." 내용보기
이 책을 다 읽기까진 <아직도 가야할 길>에 대해서 말할 수 없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중간 쯤 읽다가 어느정도 리뷰를 할 수 있을 거 같아, 여러가지 생각을 하던 참이었는데, 제4부 은총을 읽던 중에 아직도 더 읽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스캇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참으로 탁월한 책이다. 특히, 정신분석이나 상담심리에 관한 책 중에선
"책을 다 읽기 까진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음을...." 내용보기

이 책을 다 읽기까진 <아직도 가야할 길>에 대해서 말할 수 없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중간 쯤 읽다가 어느정도 리뷰를 할 수 있을 거 같아, 여러가지 생각을 하던 참이었는데, 제4부 은총을 읽던 중에 아직도 더 읽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스캇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참으로 탁월한 책이다. 특히, 정신분석이나 상담심리에 관한 책 중에선 단연 으뜸으로 꼽을 만하다. 삶의 참된 의미를 정신분석 분야에선 특이하게도 훈련과 사랑으로 정의하는 것은 너무나도 신선하면서도 감사하게 느껴진다. 진정한 영적성장을 위해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저자는 참으로 삶의 진실을 찾아가는 자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있다. 상담심리에 대한 몇 권의 책을 읽었던 터라 저자의 서문과 몇 장을 읽었을 때는 별다른 감흥이나 느낌이 없었다.

다른 책을 읽다가 쉽게 잡혀지지 않던 이 책을 오랫동안 옆에 두면서 읽었던 건 참으로 내게 기쁨이 아닐 수 없었다. 자신의 영적성장, 그 길로 가기 위해서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어 자신의 삶의 끝에 이르기까진 끊임없이 가야한다는 저자의 외침은 참으로 오랫동안, 어쩌면 내 삶의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정말 좋은 한 권의 책은 참으로 자신의 인생의 옆에서 같이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가야할 길>은 그 작은 걸음이 되어 지팡이가 될만한 책이다.


'아직도 가야 할 길'중에
용감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완전히 정직하려고 애쓰고,
그러면서도 필요할 때는 적절히 진실을 숨길 수 있는 능력도 가져야만 한다.
자유로운 사람이 되려면 우리는 자신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만 하고,
동시에 진실로 우리의 책임이 아닌 것은 거절할 줄 아는 능력도 소유해야만 한다.
규모있고 효과적이며 현명하게 생활하려면 우리는 매일매일 즐거운 일들을 뒤로 무리고 미래를 내다보아야만 한다.
하지만 기쁘게 살려면 파괴적이지 않은 한도 내에서 현실적이고 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도 가져야만 한다.
다시 말해서 훈련 자체가 또한 훈련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훈련하는 데 필요한 훈련을 나는 '균형잡기기'라고 부른다.
'균형잡기'란 우리에게 융통성을 주는 훈련이다. 성공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모든 활동 분야에서 비상한 융통성이 요구된다.

(중략)
이와 같이 성숙한 정신 건강에 필요한 것은 상충되는 필요성들, 목적, 의무, 책임, 방향 등을 융통성있게 균형잡는 능력이다.
이러한 균형잡는 훈련에서 근본적으로 배워야 하는 것은 '포기'를 하는 것이다.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하나의 훈련이다. 무엇인가를 포기하는 행동이란 괴로운 일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사람의 여러 가지 길과 협상할 때에 자신의 일부를 포기해야만 한다
이러한 포기 대신에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인생이란 여행을 아예 그만 두는 일이다.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대개의 사람들이 이런 대안을 택해서 그들 평생의 여행을 - 얼마간 더 가야 할 길을 남겨 둔 채 - 그만 두곤 한다.

k********s 2007.03.23. 신고 공감 1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 아이, 어린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법
"어른 아이, 어린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법" 내용보기
정신심리학자인 스캇 팩 박사가 자신의 임상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인생을 덜 복잡하고 덜 꼬이게 사는 사람들은 인성과 자기인식의 지도가 잘 만들어진 사람이며, 이 지도는 유아기때부터 의식, 무의식적인 훈련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한다. 부모가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상대해주고 반응해주었는가 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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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심리학자인 스캇 팩 박사가 자신의 임상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인생을 덜 복잡하고 덜 꼬이게 사는 사람들은 인성과 자기인식의 지도가



잘 만들어진 사람이며, 이 지도는 유아기때부터 의식, 무의식적인 훈련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한다. 부모가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상대해주고 반응해주었는가



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한다.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여기는 건강한 자아상은 부모가 시간을 들여 길렀는가,



성실한 대응을 해주고 보호해주었는가에 의해 형성된다.



아이를 기르기 위해 직장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었지만



과연 행복한 엄마였는지 돌아볼 때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내 시간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나 스스로



피해의식이 있었던 적도 있었고, 하루종일 함께 있으면서도 야단치고 화내고



가르치려고 했던 때가 더 많았던 것 같아서이다.



지금부터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속삭여주고 사랑의 눈빛과 언어로



매일 아이들의 심상을 행복으로 채워주어야한다.



 



한편, 저자는 즐거움을 유보하고 힘든 일부터 먼저 하는 훈련이



잘 되어있는 사람은 인생의 성취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나부터 하기 싫은 일부터 먼저 하는 훈련을 하는 부모가 되어야 할 것을



깨닫게 된다. 부모가 계속 발전하고 스스로 훈련하지 않을 때



자녀들의 삶 또한 훈련되지 않는다고 한다.



내 자녀들이 나를 닮아서 쉬운 일 먼저, 좋아하는 일 먼저 하는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다. 얼마나 가슴이 뜨끔하던지....



지금부터 아이들에게 힘든 일부터 먼저 하는 훈련을 시켜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즐거운 일은 힘든 일을 다 한 다음에 할 때에



그 즐거움이 훨씬 배가되며 더욱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랑의 부분에서 재미있는 점은,



남녀가 에로스적 사랑에 빠지는 현상을 유전자적 이상



또는 일시적 변형이라고 보는 점이다.



이 에로스 유전자의 유통기한은 3년...



그래서 결혼한 후에 남자들은 아내를 더이상 여자로 보지않게 되는게



그 이유는 남자가 변한 것이 아니라



유전자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기 때문이라고 한다.



에로스는 종족 보존을 위해 일시적으로 오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



저자는 사랑이란 사랑에 빠지는 수동적인 현상이 아니라,



의지적인 사랑, 책임감이 진짜 사랑이라고 한다.



즉 에로스가 사라지더라도 에로스적의 선택을 책임지는 것,



또 에로스가 있었을 때처럼 최선을 다해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것이



긴 인생을 살아가는 진짜 사랑이라고 하는 것에서 감동을 받았고,



사랑은 즉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며



감정에 매이지 않는 것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이다.



남자는 결혼과 동시에 가정을 먹여 살려야 하는 책임에 얽매이게 되는 것이며,



여자는 아이를 낳고 기르며 교육시키는 책임에 매이게 된다.



이것이 사랑이라는 감정만으로 유지될 문제는 아니다.



다만 사랑이 안 느껴질 때는 괴로움과 불행감 때문에



이 결혼생활을 지속할지 말지를 갈등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러나 결혼 생활에 에로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착각이며 환상이라고 한다.



그대 아직도 환상을 꿈꾸고 있는가? (사실 그렇지 않은가?)



결혼생활에 에로스가 빠져 나간 자리는 공허하지만,



그 자리는 성실과 책임이 얼마든지 메꾸어 갈 수 있다는 부분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또한 매력과 긴장을 유지하며 사랑을 지속하는 비결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타인인 것을 인정하는 거리감에 있다고 한다.



이 거리감을 너무나 밀착시키려 하면 사랑이 아닌 집착이 되어 버린다.



또한 이 거리감이 너무 멀어져 버리면 무관심과 무시가 되어 버린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을 너무 쉽게 믿어버렸던 내가 아닌지..



일심동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때문에,  



스스로 괴롭힘 당해온 것은 아닌지...



 



이 거리감 속에서 개성과 자유로움이 보장된다는 것은



나와 남편의 관계가 좀더 편해질 수 있는



비결을 얻은 듯 하다.



 



아내의 존재 목적은 과연 살림과 육아인가?



저자는 아내가 한 인간으로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가능성이



최상의 상태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한다.



즉 가정 생활에서 아내는 계속 성장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집안 살림을 하고 먹을 것을 제공하는 역할에 있다고 하는



대부분 남자들의 고정관념을 고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좋은 상담자의 역할은 부모의 역할과 같다고 한다.



부모가 자녀를 최선의 상태가 되도록 도와주고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도록 도와주는 것처럼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비록 사랑을 느낄지라도 자기의 욕구에 의해 대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인상적이었다.



멘토의 역할은 바로 부모의 역할이라...



부모인 나로써 과연 내 자녀에게 효과적인 상담자이며 멘토가 될 수 있을까?



남을 상담하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좋아하는 나로써는



가끔 밖에서 만나는 다른 사람에게는 잘해주기 쉽지만 항상 집에서 함께 있는



자녀들에게는 언제까지나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응하고 깊이있는 상대가 되어주기가



참 힘들기 때문이다.



감정이 들어가고, 자녀에 대한 기대와 욕심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 성장과정, 내 양육태도, 내 가정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어떠한 가정이나 역기능적 모습들이 없을 수는 없지만



어린 시절 부모의 양육태도와 자세에 따라 어떠한 모습의 역기능과



부정적 자아상이 생기는지를 알게 되었고,



구체적으로 상담사례를 통해 보게 되니



지금 비록 겉모습은 멀쩡한 어른일지라도



속은 완전 어린아이인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할까.



 



그러나 과거에 의해 생겨난 현재를 바꿀 수 없다면 상담이건, 자아상의 발견이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현재의 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다.



지금 현재 자기 자신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부모의 입장을 이해하고, 부모의 양육방식을 용서하는 길이 그 시작이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연민을 자기 사랑으로 바꾸어



이상적인 나를 향하여 자기훈련을 하는 길이다.



혼자서 힘들기 때문에 상담자가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상담자가 없을 때에 이 책이 또한 조력자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사례들 속에서 자심의 모습을 투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부분의 종교성 부분은 매우 민감한 영적인 부분인데



종교가 인생을 자유롭게 하고 성숙시켜주며 이타적인 관계로 확장시켜줄 수 있지만



어린 시절의 종교적 억압의 환경 속에서 왜곡된 자아상과 영혼관으로



깊은 상처를 받을 때 종교의 반대자가 되거나 무신론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무신론자들의 경우도 종교에 무관하기보다는 오히려 더욱 상처받은



영혼이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종교적인 죄책감으로 나타나는 잘못된 성적인 경험과 인식에 대해 상담자는



성실하게 해결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나 또한 기독교인으로써 나의 아이들의 기독교 신앙교육에 어떠한 입장을 취해야 할지 생각하게 해주었다.



나부터 즐겁게, 기쁘게,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사실...



신앙교육 뿐 아니라 자녀교육은 교육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이며,



사랑은 시간을 함께 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노력에 있다는,



기본적인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한 시간이었다.



 



 

m*****3 2008.07.29.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어서 가고 싶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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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관한 수많은 질문중에, 아무도 대답해 주지 못해 답답해 하던 질문들이 고스란히 이 책에 적혀 있어 하나하나 읽는 기쁨은 말도 못한다.   이책을 왜 이제야 읽게 되었나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고, 만나는 사람마다 권해서 읽히고 싶을 정도로 좋은 책이다.   난 재미를 별로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인생에 도움될 부분을 주로 고려해서 별점을 매기기 때문에, 책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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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관한 수많은 질문중에,

아무도 대답해 주지 못해 답답해 하던 질문들이

고스란히 이 책에 적혀 있어 하나하나 읽는 기쁨은 말도 못한다.

 

이책을 왜 이제야 읽게 되었나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고,

만나는 사람마다 권해서 읽히고 싶을 정도로 좋은 책이다.

 

난 재미를 별로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인생에 도움될 부분을 주로 고려해서 별점을 매기기 때문에,

책의 별점을 상당히 짜게주는 편이다.

 

이런 내 기준에도 이책은 별 5개 보다 더 얹어주고 싶을 정도다.

 

읽기를 망설이시는 분을 위해 간단히 내용을 요약하자면-

 

보통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가치관들-

특히 사랑, 훈련, 게으름, 은총, 등의 개념을

아주아주 명확하고 속 시원하게 풀어놓았다.

 

그 정의들은 작가가 감상에 젖어 시인처럼 아름답게만 묘사한것이 아니다.

나이와 시대, 개개인의 특성을 초월해

서로가 성장해 나가고

서로 어울릴 수 있도록 잘 짜여진 꽤나 과학적인 풀이다. 

 

또 보통 철학책처럼 아주 지리멸렬하게 궤변스러운 문장들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고통받다가 오히려 이겨내고 성장한 환자들의 사례를 섞어가며

풀어가기 때문에,

 

읽기도 수월한 편이고 문장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 좋다.

 

 

 

다만 뒷부분의 종교와 은총에 관한 내용은,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는 조금 의아하고

뜬구름 같은 이야기로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종교에 관해 고민해왔다거나,

종교를 믿고 있는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보통 가슴에 남는 책은 머리에 남는것이 없고,

머리에 지식을 가득채우는 책은 가슴이 무덤덤한데

 

이책은 머리와 가슴, 이 가장 먼 두곳을 동시에 울리는

아주 특별한 책이었다.

 

 

r*******k 2007.09.12.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장을 위한, 성숙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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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싫어합니다. 참아라, 잊어라, 네 마음을 다스려라. 가해자는 어쩔 수 없으니 니가 참아라 라는 식이라 책이든 강연이든 시간낭비로 밖에 여겨지지 않더라고요. 그렇다면 삶의 어려움을 넘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나의 삶을 방해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고, 고통을 그냥 잊고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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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싫어합니다. 참아라, 잊어라, 네 마음을 다스려라. 가해자는 어쩔 수 없으니 니가 참아라 라는 식이라 책이든 강연이든 시간낭비로 밖에 여겨지지 않더라고요.

그렇다면 삶의 어려움을 넘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나의 삶을 방해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고, 고통을 그냥 잊고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의 원인과 그 순간을 마주하고 이겨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쇠가 1500도에서 녹아 더 강하게 되어 나오듯이, 지금의 나를 뛰어넘고 강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내가 되었든 니가 되었든, 지금 바로 그 고통의 원인을 직시하고 맞부딪쳐야 합니다. 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만이 이 고통의 길을 걸어가 다음 단계로 성장하고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삶은 고행입니다. 이 한 마디가 제 인생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삶은 원래 힘든 것이라는 것을 알면 그 힘듦 때문에 더 힘들어지는 것은 막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d*****6 2018.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인생에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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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 길! 이 책을 읽기전에 가족이라는 책을 먼저 읽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가족이라는 책에 저자는 스캇 펙의 저서인 아직도 가야할 길을 말한다. 흥미가 생겨서 인터넷을 검색해 책을 구입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내 마음을 끌어 당긴것은 "인생은 고통이다"라는 문구였다. 우리는 흔히 합리화를 적용하거나 가볍게 흘려버리듯 인생이 다 그렇지 라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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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 길!

이 책을 읽기전에 가족이라는 책을 먼저 읽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가족이라는 책에 저자는 스캇 펙의 저서인 아직도 가야할 길을 말한다.

흥미가 생겨서 인터넷을 검색해 책을 구입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내 마음을 끌어 당긴것은 "인생은 고통이다"라는 문구였다.

우리는 흔히 합리화를 적용하거나 가볍게 흘려버리듯 인생이 다 그렇지 라는 식의 말을 쓴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인생을 풀어 놓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버겁기 때문이다.

인생이 어떻게 그냥 다 그렇지 라고 넘길 수 있는 것인가!?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캇펙 박사의 말 처럼 여러가지의 많은 선택과 갈등의 기로에 서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많은 위안을 얻었다.

고통스럽고 힘겹고 버거웠던 나의 인생을 사람들은 언제나 위로의 말로 괜찮아~인생 뭐 있냐? 다 그렇지~!"라곤 했다.

그런데 스캇 펙박사는 고통이 없이는 인생도 없다고 했다.

나는 내게 찾아오는 고통을 거부하고 피하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정작 그 고통을 받아들이고 제대로 파악하고 풀어나갈 생각은 못했다.

하지만 저자는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풀려고 노력해야지만 한다고 말한다!

고통없이 인간은 발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 나는 내게 오는 고통에 대해서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다.

고통이 오는 것은 나를 발전하기 위함이라는 것!!!

이제는 내게 오는 시련을 마주하며 이 시련을 과연 내가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시련을 극복하고 나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는 그 외에도 부부와의 관계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해 놓았다.

부부는 기둥과 같은 것이라고 했다.

하나의 기둥으로는 건물을 세울 수 없다. 수평이 맞게 두개의 기둥으로 건물을 세워 놓는다면 그 두 기둥은 떨어져 있지만 같은 존재인 것이다!

부부도 서로가 함께 이면서 서로가 다른 개체 인 것이다.

그리고 또 한 자식은 쏘아 놓은 화살이며 부모는 활시위라고 했다.

쏘아진 화살은 그 화살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며 하나님이 축복할 것이며 남아 있는 활시위도 그 활시위 나름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 가족의 모습을 보면, 부모가 자녀와 자신의 인생을 구별하지 못하고 자신이 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아이를 통해 이루려고 한다.

그것은 자녀에게도 부모에게도 비극 일뿐 절대로 행복한 일이 아니다.

또한 남편이나 아내가 각자 취미 생활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나름대로의 모임을 만들어 자신의 시간을 갖는 것을 불안해 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함께 동참하기를 원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함께 하길 원하면서도 자신의 시간을 방해 받기를 싫어한다.

아이러니할 수 없다. 자신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원하면서 상대방은 그런 시간을 갖지 않기를 바라다니...!

은총부분은.. 사실 기독교인이지만, 나도 여러가지 어렵고 풀어놓기 쉽지 않은 것들이 많지만, 스캇 펙 박사가 말하는 은총과 종교를 접한다면 좀더 수월하고 쉽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이 책을 통해서 나는 고통은 피하는게 아니라 풀어서 이겨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 자신이 그토록 많은 고통들을 피하려고 애쓰며 살아왔기 때문에 내게 끼쳤던 손해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겐 많은 변화와 많은 평안이 다가왔다.!!!

이 마음을 다른 사람들도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

 

b****y 2010.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할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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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능력 정신적으로 성숙된 사람은 엄격한 자기 훈련을 통해 사랑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며, 그 능력 때문에 세상은 그들의 도움을 절실히 요구하게 된다. 그러면 그들 또한 그 부름에 응하여 사랑을 실천할 수밖에 없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들은 위대한 힘을 가진 사람들로서 세상은 그들을 보통 사람으로 보겠지만 그들은 조용히, 혹은 심지어 보이지 않게 그 힘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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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능력


정신적으로 성숙된 사람은
엄격한 자기 훈련을 통해 사랑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며,
그 능력 때문에 세상은 그들의 도움을 절실히 요구하게
된다. 그러면 그들 또한 그 부름에 응하여 사랑을
실천할 수밖에 없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들은 위대한 힘을 가진 사람들로서 세상은
그들을 보통 사람으로 보겠지만 그들은
조용히, 혹은 심지어 보이지 않게
그 힘을 행사하고 있다.


- M. 스캇 펙의《아직도 가야 할 길》중에서 -


* 사랑도 능력입니다.
한 사람을 깊이 사랑할 수 있는 능력,
그런 능력이 비로소 만인(萬人)을 사랑할 수 있게 합니다.
한 사람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만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한 사람을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자기 훈련'이 요구됩니다. 그 훈련 과정이
사람을 성숙하게 만들고 큰 힘을 갖게 합니다.
사랑할 능력이 가장 위대한 능력입니다.
y***o 2009.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장한다는 것이 기쁘다
"성장한다는 것이 기쁘다" 내용보기
스캇펫 박사. 아직도 가야할 길. 그 명성에 걸맞게 상당한 통찰력을 맛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의 특권이라할 수 있는 내적인 성장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 주었다. 정신병리학책리므로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프로이트의 손길은 어쩔 수 없는 아쉬움이지만... 첫번째 읽었을 때엔 남편과의 관계에서 자꾸만 의존하고자 하는 내 성향을 발견하며 상당한 도움을 얻었다. 스캇펫 박
"성장한다는 것이 기쁘다" 내용보기

스캇펫 박사. 아직도 가야할 길. 그 명성에 걸맞게 상당한 통찰력을 맛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의 특권이라할 수 있는 내적인 성장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 주었다.

정신병리학책리므로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프로이트의 손길은 어쩔 수 없는 아쉬움이지만...

첫번째 읽었을 때엔 남편과의 관계에서 자꾸만 의존하고자 하는 내 성향을 발견하며 상당한 도움을 얻었다. 스캇펫 박사의 이야기가 맞다. 사랑은 독립되어 존재할 때 가능한 것이겠다.

두번째 읽었을 때엔 더 많이 보였다. 왜냐하면 나름 공부한답시고 상담심리학 책을 들여다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역전이에 대한 견해이다. 역전이가 상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유는, 내담자의 욕구와 나의 욕구를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는 것이다. 학생들을 대하면서 감정적이고 성미급한 나는 쉽게 역전이를 경험하곤 한다. 그날의 학생들 분위기에 따라 수업이 흘러가는 때가 있는데 매우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가르침이 예술이라지만, 어떤 원칙과 질서, 그리고 그날의 임무를 저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

3장, 종교 파트에서는 회의를 하고난 후 라는 표현이 마음에 든다. 개인적 견해인데, 회의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자신조차 자신이 지배받고 있는 종교를 모를 것이란 이야기이다. 그리고, 회의를 거치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삶 속에서 회의하지 않으면, 종교는 자기자신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으며, 그 세대 또는 매체, 주위 사람들을 따르게 될 것이다.

스캇펫은 사람의 내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심리학을 하게 되었다던데... 나 또한 그렇다. 내 적성과 매우 걸맞는다고 여겨 심리학을 깊이 공부해보고 싶다. 그런데 한 가지 두려운 것은 기간제 교사로서 실업계고교에서 아이들을 대하며 상담이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정말로 내면이 강하고, 성장하지 않으면 상담자 자신의 인생은 물론 내담자에게도 절대 조력을 줄 수 없다.

할 수 있을 만큼 회의하자.

r**********t 2007.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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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한 기나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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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은 세계로 인식을 확장시켜 나가는 과정이 바로 <아직도 가야 할길>의 핵심 주제이다. 저자는 정신적 성숙에 이르는 길을 “작은 우주에서 출발하여 보다 더 큰 우주로 들어가는 여행”이라고 표현한다.  정신분석의이자 심리학 박사인 이 책의 저자 스캇 펙은 일생을 통한 자아의 확장을 위해서는 ‘훈련, 사랑, 종교, 기적’ 총 4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1장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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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은 세계로 인식을 확장시켜 나가는 과정이 바로 <아직도 가야 할길>의 핵심 주제이다. 저자는 정신적 성숙에 이르는 길을 “작은 우주에서 출발하여 보다 더 큰 우주로 들어가는 여행”이라고 표현한다.

 
정신분석의이자 심리학 박사인 이 책의 저자 스캇 펙은 일생을 통한 자아의 확장을 위해서는 ‘훈련, 사랑, 종교, 기적’ 총 4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1장 `훈련`에는 인생이라는 고해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 끝없이 실천해야 할 4가지 훈련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왜, 과연 무엇을 위해서 이토록 힘든 정신적 성숙에 이르는 여행을 떠나야만 할까? 답은 하나. 바로, 사랑이었다. 저자는 사랑이야 말로 우리를 정신적 성숙에 이르게 하는 힘의 근원이며, 그렇게 되고자 하는 동기라고 단언한다.

 

2장 ‘사랑’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첫눈에 반하여’ 어느 한 순간에 ‘빠져드는’ 낭만적인 사랑‘이 아닌 ’참사랑‘의 본질을 알려준다. 참사랑이란, ‘자기 자신이나 혹은 타인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줄 목적으로 자기 자신을 확대시켜 나가려는 의지‘라고 한다.

 

사랑은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출발점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정신 질환이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되었으며, 도저히 치유되기 힘든 정신 질환이 오직 사랑의 힘으로 한순간에 사라지는 것을 수차례 목격했기 때문이다.

 

이토록 위대한 사랑이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은 3장, ‘성장과 종교’에 설명되어 있다. 사랑은 인간에게 신이 내린 선물로서, 정신적 성숙에 이르는 지혜의 총체라는 것이다. 그는 종교란, 이데올로기나 교리가 아니라 '인생, 그리고 이 세계에 대한 이해, 즉 세계관을 담고 있는 지도'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그는 상대방이 믿는 종교가 무엇인지는 전혀 중요치 않으며 피터지게 싸울 일도 전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상대에 대한 확실한 지도를 알고 있으면, 상대방을 미치광이로 몰아 붙여 불필요한 피를 흘리고 전쟁을 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4장 ‘은총’은 신의 은총인 기적에 대한 많은 질문과 그 답이 들어 있다. 신비로운 현상에 대한 임상 사례들이 풍부하게 제시되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이처럼 정신적 성숙에 이르는 길은 멀고 험했다. 결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는 내용은 아니었다. 하지만 저자의 바람대로 끝까지 읽어내려간 독자들은 누구나 '어린 시절의 차가운 소우주에서 벗어나 넓고 따뜻한 대우주의 세계로 나아가는’ 체험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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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큰 거부감이 없으신분에게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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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에 미국에서 출판되어 지금까지 스테디 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의 저자 스콧 펙은 자신이 앞으로 이 책에서 심리치료와 종교를 따로 구분하지 않겠다고 미리 밝힌다. 1,2부 넓게 보면 3부까지는 정신과 의사로서 체험했던 임상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가져야 할 삶의 자세, 고쳐야할 점들을 소개한다.   이 책이 다른 책과 달라지는 곳은 4부에 있다. 인
"기독교에 큰 거부감이 없으신분에게만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1978년에 미국에서 출판되어 지금까지 스테디 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의 저자 스콧 펙은 자신이 앞으로 이 책에서 심리치료와 종교를 따로 구분하지 않겠다고 미리 밝힌다. 1,2부 넓게 보면 3부까지는 정신과 의사로서 체험했던 임상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가져야 할 삶의 자세, 고쳐야할 점들을 소개한다.

 

이 책이 다른 책과 달라지는 곳은 4부에 있다. 인간이 영적성숙을 통하여 하느님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4부는 가장 미친소리 처럼 들리기도 하고 가장 울림이 있는 부분이기도 한다. 특히 저자가 엔트로피 개념을 자신의 종교적 주장의 논거로 들때는 이것이 말로만 듣던 '사이비' '이단'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마저 들어 읽고 있던 책의 제목을 재차 확인하게 된다. 부분적으로 보았을때 옳은 부분도 있고 잘못된 부분도 있지만, 전제적으로 이 책은 나에게 매우 뜻깊은 책이다. 그 동안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었다. 아직도 일정부분은 정신나간 소리로 들리는 4부가 가장 마음에 든다. 가타부타 해도 기본적으로 기독교문화가 깊게 뿌리 내리고 있는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논란이 많을 책이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교회가 곧 유치원이나 마찬가지 였으나 고3이후로 교회에 다니지 않는 냉담자가 되버린 나같은 경우엔 그래도 기독교, 교회, 예수란 단어에 아주 큰 거부감은 없다.(지금 나의 종교생활은 밥 먹을때 식사기도 하는 것이 전부이다. 물론 엄마는 그게 바로 오만함이라고 했다) 무신론도 결국 하나의 종교이며 과학도 하나의 종교이며 기독교도 하나의 종교라고 생각한다. 서로 배척할 필요도 없고 서로의 이론에 귀 기울이는 것이 나쁠게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나라의 잘못된 개신교문화가 사람들을 기독교에 더 정떨어 지게 만들고 있는 현재의 상황은 이 모든것을들 불가능하게 하지만. 어쨌든 무신론을 주장하면서 예수란 단어만 나오면 흥분하면서 비판할 여지만 노리는 사람이야말로 단군동상을 몰래 파괴하러 다니는 극렬기독교신자들과 똑같은 자가 아닌가.

 

기독교에 큰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 읽었을 때 많은 것을 느낄수 있는 책이다. 물론 아직도 정말 기괴하거나 사이비스럽다고 생각되는 점이 많지만 분명 얻을 것은 있는 책이다.

 

 

덧)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을 영어로도 읽어보고 싶다.

'삶은 고해다'란 문장에서 '고해'란 단어를 석가의 말에서 따왔던데 어떤 영어단어를 사용했을지 궁금하다.

또 번역자가 '게으름'이라고 번역한 단어의 원래 영어단어는 뭐였을지도 궁금하다. 그냥 laziness는 아닐 것 같은데..

f*******5 2010.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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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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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고통,,,   동전의 양면적인 것,,   나는 나를 볼 수 있었다...그리고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다. 좀더 맘이 넓어 진 그러한 기분,,, 몇일간은 책 속에 스캇 펙 선생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저자에게 충분히 설득당했지만, 여전히 그가 말한 훈련이 부족하다...   삶이란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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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고통,,,

 

동전의 양면적인 것,,

 

나는 나를 볼 수 있었다...그리고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다.

좀더 맘이 넓어 진 그러한 기분,,,

몇일간은 책 속에 스캇 펙 선생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저자에게 충분히 설득당했지만,

여전히 그가 말한 훈련이 부족하다...

 

삶이란 어떤 의미일까?

 

YES마니아 : 로얄 t****m 2009.02.23.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