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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선비중의 선비로 정약용의 삶을 우리아이들이 본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정조의 지극한 사랑을 받으면서도 정치의 핵심에 오르지 못한 그의 삶은 안타깝기만 하다. 그리고 가족과 헤어져 혹독한 유배생활을 해야했던 정약용은 시름에 젖지 않고 방대한 양의 저서를 집필하여 학문을 완성했다. 조선후기 실학을 대표하는 학자로 다양한분야에서 최고의 재능을 꽃피운 인물로 세상의 모든것이 궁금하여 종교까지도 연구하였다.정조의 꿈 수원화성을 짧은기간안에 완성하였고 목민심서등은 3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을 깨우쳐주고있다. 목민심선 관리가 지녀야할 덕목을 다룬책인데 베트남의 호치민이 몹시 아꼈던 책이라고 하네요..
정약용은 유배지에서도 자식들의 교육이 걱정되어 편지를 쓰고 아내가 보낸 신혼시절의 다홍치마에 시와 그림을 그려 보낸것을 보면 그의 가족사랑이 얼마나 지극정성이였는지 짐작케 합니다. 청소녀평전29 실학의 꽃 정약용은 아이들이 이해하기좋은 글과 그림으로 정약용의 삶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네요. 정약용이라는 위인은 많이 접해 알고 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은건 처음같아요.실학의 꽃을 피운 그의 삶을보며 진정한 선비란 정약용같은 위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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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평전] 실학의 꽃 정약용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네요~
자음과 모음 청소년 평전 이라는 시리즈가 있어요. 은근 청소년평전이라 어렵고 까다롭지 않을까 내심 고민하다 역사를 배우는 아이를 위해 실학의 꽃 정약용 을 선택하였거든요..
그런데 책이~ 오호~ 너무 좋은 거 있죠~
어떻게 좋으나구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실학의 꽃~ 정약용~~
자음과 모음에서 출간한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위인전이네요. 인물 정약용에 대한 그분의 일상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나열해 놓아 이해하기 쉽고 정약용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들의 정보를 낱낱히 알 수 있었답니다.
[청소년평전] 실학의 꽃 정약용
정약용 선생님의 어릴적 시절부터 커가면서의 일화를 담고 있는 이책에서 그 시대의 역사적 사건들도 알 수 있었답니다.
정조가 그렇게 정약용 선생님을 이뻐하시고 아끼셨는지 정약용선생님 시대에 천주교가 처음 들어와 천주교 활동을 잠깐 하신 걸로 정약용 선생님의 인생에 낙오가 찍혀 두고 두고 발목 잡히시고 살아가야 만 했던 일등 많은 에피소드를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고 어렵지도 않았답니다. 청소년에게 위인전이 필요하다면 바로 청소년 평전 시리즈를 사주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탐나는 책으로 수첩에 살짝 적어 본답니다~
[청소년평전] 실학의 꽃 정약용
정약용선생님의 곧은 의지와 올바른 도덕관념들로 인해 그 시대의 억울한 죽음들도 정약용선생님의 의지만은 꺽을 수 없었답니다.
정조와 정약용 과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그 두분이 얼마나 가까웠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부분들인데요~
왕의 옆에는 아무도 앉히지 않는 그 시대에 정약용 만을 옆에 앉혀 가벼운 농담도 하고 시도 짓고 놀았다며 정약용의 아버지 부친상에서도 49제동안 무덤옆을 지켜야 하는 정약용을 위해 수원화성을 설계하도록 배려하여 무거운 마음을 잠시 접어 두고 일에 전념할 수 있게 했다는 등등...
어찌보면 정조시대에 가장 정조와 가까이 지내며 많은 업적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참, 수원화성도 정약용선생님이 설계하고 수원화성을 왜 짓게 된 배경, 수원화성을 마감하지 못한 이유, 그런 수원화성이 현재에는 유네스코에 올라와 있는 사실등...
이책에는 정말 정약용이 살았던 그시대의 이야기를 자세히담고 있어서 정말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 같아요. 이 밖에도 인물 정약용의 생각과 사고를 알 수 있는 자서전 같은 실학의 꽃 정약용 이랍니다.
저도 지금부터 한권씩 청소년평전 인물에 대해 모아 소장해야 겠어요.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인물을 만난 것 같아 기쁨이 더 크네요~
역사공부에도 시대적 배경지식을 쌓는데도 무척 유익한 책이네요~
[청소년평전] 실학의 꽃 정약용
자음과 모음 책을 통해 실학의 꽃을 만나 유익한 시간 보낸 별둘사랑하나 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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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조선 시대의 왕이 누굴까 하면 정조 대왕이 생각나고 그 정조 대왕과 함께 생각나는 정약용하면 실학자이자 천재라는 이미지가 떠 오릅니다. 아직은 유학이 득세하던 시절 실학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던 정약용은 조선 후기 정조대왕과 함께 시대를 앞서가는 선구자 입니다.
그런 정약용에 대해서 수원성 체험학습과 함께 이야기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읽은 책을 통해 그 전까진 잘 몰랐던 삶과 업적 등을 듣게 됩니다.
사도세자가 죽은 24일 후 태어난 정재원의 넷째 아들인 정약용은 귀농이라는 아명을 가졌던 총명한 아이였으며 커서 누나의 남편인 이승훈으로 부터 실학자를 소개 받으며 실학에 눈을 뜨게 됩니다. 실학자로 천문,지리,역사 등의 학문에 뛰어난 지식을 가진 이승훈은 이미 우리가 역사책에서 늘 외웠던? 최초의 세례를 받았던 천주교 신자이니 정약용이 훗날 실학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게 되는 건 매제 이승훈의 영향이며 그 주변에 이익 등 실학자들이 모여있었음을 책을 통해 읽게 되니 신기했습니다. 역사책은 그 사람의 업적만을 이야기 하지 그 이면의 배경 등은 지나치기에 평소 관심있던 정약둉의 일생과 시대의 모습 그리고 정조대왕의 사랑과 미래를 꿈꿨던 모습 등 한 사람의 일생 그 이상을 알 수 있기에 청소년 대상의 평전이 보통 초등생이 읽는 위인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알 수 있었고 읽기에 부담없는 분량이 딱 좋습니다.
노년에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저술하며 살다 부인과의 회혼일날 세상을 마친 정약용의 일생을 재미있게 읽으며 정말 좋아했던 역사적 인물답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덮었습니다. 깔끔한 느낌을 주는 인물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