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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키워야 멋있는 어니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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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자야할 시간을 놓치면서 까지 훌쩍 읽은 책이다. 아이들 책으로만 생각을 했는데 내가 보기에도 무리가 없는 듯 하다.   12살이지만 당돌하고 영리한 어니가 너무나 귀엽고 나의 어린 시절의 밋밋했던 놀이들을 떠올리게 했다.   모든 상황 설정이 너무 적재적소에 스토리가 꾸며지도록 배치되어 다소 인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으나 각 캐릭터의 분명한 묘사와 '동물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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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자야할 시간을 놓치면서 까지 훌쩍 읽은 책이다.

아이들 책으로만 생각을 했는데 내가 보기에도 무리가 없는 듯 하다.

 

12살이지만 당돌하고 영리한 어니가 너무나 귀엽고 나의 어린 시절의 밋밋했던 놀이들을 떠올리게 했다.

 

모든 상황 설정이 너무 적재적소에 스토리가 꾸며지도록 배치되어 다소 인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으나 각 캐릭터의 분명한 묘사와 '동물 장례식' 사업이라는 소재 그리고 사업을 구상하게 되는 계기 또는 매개에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아이들의 놀이에 불과하지만 어른들 세계에 있는 직업에 대한 가치관? 그리고 기업정신 등이 소소하게 녹아 있어 아이들이 보며 그런 개념을 키우는데에는 너무나 완벽한 설정과 설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흔들리는 작은 기업과 내부 분열을 다루어 주는 것은 좋았으나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쳐지는 것은 실제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가당치도 않은 현실이라는 것이 조금은 안타깝고 애석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s*******y 2007.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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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내용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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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 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재밌네요...열두살의 머리에서 어쩜 이런 생각이....미소 지으며 읽었답니다.   학교에서 버거 장사를 하는걸 보며 어니는 사업가의 기질을 타고난건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등장인물들도 모두 카리스마 있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도 받았구요. 엄마 없이 아버지랑 살면서 뭐든 열심히 하는 어니... 기발한 장례사업에 나두 함 해볼
"알찬 내용의 재미...^^" 내용보기
 

받자 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재밌네요...열두살의 머리에서 어쩜 이런 생각이....미소 지으며 읽었답니다.

 

학교에서 버거 장사를 하는걸 보며 어니는 사업가의 기질을 타고난건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등장인물들도 모두 카리스마 있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도 받았구요.

엄마 없이 아버지랑 살면서 뭐든 열심히 하는 어니...

기발한 장례사업에 나두 함 해볼까?..생각도 했답니다.

 

어니는 온통 사업만 생각하는 아이였어요.

사업을 시작하며 사업을 알리고 일꾼을 구하고 사람 관리를 하면서 ...하나 하나 메모를 해가며 사업을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 어른스럽더군요.

아이들이 꾸린 작은 사업이지만 이 책에는 일꾼 채용이나 계약하는 모습/ 임금과 협상등 배울게 많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의 대화가 보통 대화가 아니였지요..우는 아이로 나오는 스위밍풀은 협상도 할줄 아는 아이랍니다.

고객을 받아 들이고 가격을 측정하고 수익을 정리하는 모습등이 많은 사업 개념을 알려주는거 같아요.

그들이 모여 만든 작은 조직에 스며드는 우정과 배려....그걸 내 아이도 느꼈음 합니다.

 

하지만 젤루 중요한걸 알게 되는 부분에서 좋은 조언자를 만난거 같습니다.

바로 고양이 아줌마지요.. 어른은 아이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안된다고 할게 아니라 옆에서 조언을 해주며 바른 길로 갈수 있게..도와주어야 한다고 말이지요.

마지막에 아버지의 마음과 이해... 결말이 좋아 더 좋은 책입니다..

 

친구과의 우정도 오래 오래 사업도 오래 번창했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주인공이 현실속 아이들 같아서말이지요....^^

아들에게 어여 읽어보라고 주었습니다.부자로 살고 싶다는 아들에게 필요한책 같아서 말이지요

아들은 뭘 느낄지 궁금해집니다...^^

r******n 2007.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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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서기를 하는 친구라면 누구나 읽어보면 좋을책
"바로서기를 하는 친구라면 누구나 읽어보면 좋을책" 내용보기
어니의 좌충우돌 경영자수업.................   책이 오자마자 아들보다도 먼저 이책을 읽어보았다.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어본 사람들이면 누구나 느낄만한 부드럽고 편한 어체에 책이 술술넘어간다.   엄마를 먼저 하늘에 보낸 어니.... 애완동물장례식장을 차리게되면서...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 노력하는 가운데서... 진정한 경영자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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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의

좌충우돌 경영자수업.................

 

책이 오자마자 아들보다도 먼저 이책을 읽어보았다.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어본 사람들이면 누구나 느낄만한 부드럽고 편한 어체에

책이 술술넘어간다.

 

엄마를 먼저 하늘에 보낸 어니....

애완동물장례식장을 차리게되면서...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 노력하는 가운데서...

진정한 경영자란 마음과 마음이 닿는 사람과 사람과의 진정한 관계라는 것을 알게된다.

아이들이 이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감동을 느낄만한 책인거 같다.

엄마인 나도 이책 끝머리에서 가슴이 찡한 감동을 느꼈다.

아이들의 눈을 통해서 본 경영자..말그대로 한회사를 차리면서..

사람을 채용해가고,

급여를주고, 사람을 관리해가고, 다루면서 혼자사는 사회가 아니고,

어울어져서 살아가는것이 조직이고,

나하나만 잘하고,잘나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

그것을 보는 안목과 사람을 함께 어우를줄 아는 것이 진정한 경영자의 척도임을 보여준다.

아이들뿐아니라, 어른들도 한번 읽어봄직한 경영서?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t****m 2007.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