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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과 고구려의 기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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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과 고구려의 기상을 만나다]   이제는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익숙할 지 모르는 동북공정이라는 단어. 중국은 치밀하게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중국사에 포함시키기 위한 작업을 해왔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뒤늦게 안일하게 우리의 고대사를 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들에게 위대한 고구려의 광개토태왕의 이야기를 들려줄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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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과 고구려의 기상을 만나다]

 

이제는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익숙할 지 모르는 동북공정이라는 단어. 중국은 치밀하게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중국사에 포함시키기 위한 작업을 해왔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뒤늦게 안일하게 우리의 고대사를 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들에게 위대한 고구려의 광개토태왕의 이야기를 들려줄 책이 나와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초등 3학년인 딸아이는 아직 학교에서 국사를 배우지는 않지만 항상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길러주고자 조심스럽게 역사책을 접해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격분하여 울먹이던 기억이 난다. 그런 아이에게 [광개토태왕릉비]는 제목만으로도 '아~ 고구려'를 말하면서 충분히 흥미를 끌 수 있었다.

우리 역사상 가장 광활한 영토를 자랑했던 고구려. 그 고구려의 중심에는 광개토태왕이 있다. 책에서는 광개토태왕의 업적과 태왕릉, 광개토태왕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광개토태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태왕릉과 광개토태왕비였다.

광개토태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태왕릉은 무덤의 기와 파편에 쓰여진 글귀를 보고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거대한 돌을 이용해서 만든 태왕릉의 구조와 축조 기술을 책 속의 과학돋보기 코너를 통해서 상세하게 알 수 있다. 거대한 돌을 어떻게 구하고 이른 어떻게 옮겼는가는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 무덤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의문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구한 돌을 쪼개는 현명한 방법, 우리나라 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끼워 맞추기 형식의 그렝이 공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책 속에서 건진 또 하나의 소중한 정보였다.  무엇보다 이런 무덤을 지키기 위한 수묘인이 있었다는 사실은 새로운 호기심을 일게 했다. 그동안 서울의 능을 살피면서도 자체에 대한 관심만 보였지 이런 무덤을 보살피는 수묘인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 광개토태왕비의 3분의 1이 이 수묘인에 대한 규정을 담고 있다니 수묘인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많이 배웠다.

얼마 전 중앙박물관에 들러 광개토태왕비의 자료를 보고 왔는데 책에서 그에 대한 상세한 기술을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었다. 태왕의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자 작은 비석이 아니 거대한 돌 비석을 세우고 그 안에 광개토태왕의 업적과 고구려의 역사 ,수묘인에 대한 법령을 적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거대한 돌비석에 줄을 긋고 그 안에 모든 글을 남기게 된다. 이런 비문이 일본인들의 조작에 의해서 왜가 한반도의 남부를 지배했었다는 "임나일본부설"을 논란 대상이 되고 있으니 정말 어이없고 화가 나는 일이다. 뒤늦게 학자들에 의해서 조사된 바에 의하면 일본인들이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은 광개토태왕비의 글자들이 일정한 줄 안에 들어가 있는 반면 이 글자들만 줄 밖으로 나와있어 조작의 흔적이 보이고 또한 비문의 내용상 전혀 맞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으니 그들의 주장에 근거가 없으며 또한 조작되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광개토태왕의 업적 뿐 아니라 고구려사를 담고 있는 이 비문이 이제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의해서 볼 수고 없고 연구를 할 수도 없는 처지에 있으니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다. 대학을 졸업하고 학과장 교수님이 중국에 가서 이 비문의 탁본을 뜨고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조금은 힘들겠지만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빼앗기고 왜곡될 지 모으는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찾아가는 걸음에 박차를 가할 수 있기 바란다. 또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좀더 다양한 지식과 긍지를 담아줄 수 있는 이런 좋은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올바른 역사관과 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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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왕 때 옮긴 국내성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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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렝이 공법에 대한 설명과 태왕릉 건축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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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릉비 제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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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돋보기를 통해서 알려주는 알찬 정보들

c******u 2007.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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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개토태왕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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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이 4개의 장으로 되어 있었다. 역사적인 사실에 관한것이라 설렘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다. 고구려사에관해 관심있는 아이들을 위한 구성이였다     그 내용에 가장 적절한 일화들을 알려주면서 고구려의 풍습들과 한번쯤 궁금해 집어봐야할 부분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코너를 통해 고구려의 수도가 어찌 유래 된것인지. 장례풍습은 어떻게 되며 무덤을 만드는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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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이 4개의 장으로 되어 있었다.
역사적인 사실에 관한것이라 설렘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다.
고구려사에관해 관심있는 아이들을 위한 구성이였다

 

 

그 내용에 가장 적절한 일화들을 알려주면서 고구려의 풍습들과

한번쯤 궁금해 집어봐야할 부분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코너를 통해 고구려의 수도가 어찌 유래 된것인지.

장례풍습은 어떻게 되며 무덤을 만드는 현장에서의 공법,

돌을 잘라야만 했던 이유등을

풀이해주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족스럽게 체워줄수 있다.

광개토태왕비의 동기둥세우는 공법에 관한 설명이다.

 

과학적접근으로 그외에 비석들에 관한 정리가 되어있으면 위치와

글자까지.. 세세한 기록들을 보여주고 있아.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과학돌보기 부분의 정리이다.

그 안의 업적에 관항 내용및 세부적인 비교 사항등돌 알려주고 있다.

광개토태왕은 소수림왕의 동생부부의 자손이였다. 소수림왕의 후사가 없었기에

그는 왕이 될수 있었다. 역대왕들과는 다른 그의 생각을 확고했다.

연호를 스스로 정하며 당당한 국가가 되기를 바랐던 광개토태왕.

백성을 돌보는데로 그는 쉬지 않았다고 표현되어 있다.

그의 공덕을 세길 돌을 찾아 고구려의 역사를 옮겨놓을정도인걸 보면  어떤 정치을 펼쳤는지 알수

있었다.

그의 업적이래야 학교다닐적에 조금 아주 조금밖에..알수 있다는 사실에 딸아이는 즐거워했다.

엄마인 나역시 이책에서 학교다닐적에 보지 못했던 혹은 놓쳤던 부분을 다시금 되세길수 있었다.

고려사에 관하여 관심을 두기 시작한 우리나라의 지금 현황에서야 광개토태왕비를

이야기한건 아닐것이다.

각종 매체에 고구려의 업적이며

심지어는 영문표기의 코리아의 기원은 고려가 기원되었다는 사실 또한 우리는 배웠다.

지금 우리는 남북으로 갈려 고구려시대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땅덩어리에서 국제적으로

살아남기위한 한발버둘을 하고 있다..

한미 협상, 같은 민족이나 떨어져 지내길 했던 북한과의 회담에서 조차 우리의 발언권은

예전 만큼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듯..하여 심히..마구 속상해지는 순간이다.

책을 읽어보자니 그시절을 그대로 유지하고 현세에 살고 잇다면 지금 우리 나라의 입지가

어떻게 변했을까..하는 상상도 해본다.

역사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사실에 대한 관심을 과심으로만 두지 않고.

지식을 쌓을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앞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많은 날에

이책이 도움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한다.



 

h****a 2007.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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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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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드라마 주몽이 남겨준 것은 고구려에 대한 새로운 시각정립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 책에서는 광개토태왕과 관련하여 그 시대문화유산인 광개토태왕릉비를 중심으로 연관된 역사적 사실을 아이들이 알기 쉽도록 잘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광개토태왕릉비에 대해서는 중고등학교 역사시간에 교과서에 나온 사진 한장밖에 기억에 남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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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드라마 주몽이 남겨준 것은 고구려에 대한 새로운 시각정립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 책에서는 광개토태왕과 관련하여 그 시대문화유산인 광개토태왕릉비를 중심으로 연관된 역사적 사실을 아이들이 알기 쉽도록 잘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광개토태왕릉비에 대해서는 중고등학교 역사시간에 교과서에 나온 사진 한장밖에 기억에 남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이 책이 저에게는 고구려사에 대한 내용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 아이에게는 앞으로 커가면서 고구려의 역사에 대한 흥미를 심어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인지라.. 주몽에 관련된 이야기정도만 읽고 있는 수준이랍니다.

 

책을 보면 고구려 국내성의 거대한 무덤들과 광개토태왕의 무덤을 만드는 현장을 묘를 지키는 사람인 수묘인의 아들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 4장으로 이루어진 내용 각 뒷편에 과학돋보기라는 흥미있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서 참 괜찮았습니다.

광개토태왕릉비의 경우 그 규모가 일반 비석에 비해 상당히 큰데요.

그 비석의 돌을 구하기 위해 자연석만을 찾았고,

그 돌을 찾은 후에는 그것을 옮겨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구려인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지요.

그리고 광개토태왕의 업적이 3장, 4장에 걸쳐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농업발달과 제철기술, 군대조직과 탁월한 무기까지 정보가 다양합니다.

 

고구려에 대한 역사정립과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고구려의 큰 제국을 이룩한 광개토태왕에 대한 내용을 이렇게 소개해주시니 저는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역사책 속에서 연표나 정형화된 정리내용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고구려의 모습을 표현해주니 좋아요.

그리고 광개토태왕릉비의 내용에 대해 소개해주신 부분(p.35)은 참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광개토태왕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영토를 넓힌 고구려의 왕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어떠한 방법으로 넓혔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이 책에는 광개토태왕 특유의 전술이 잘 나오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도 있고, 정보도 풍부한 광개토태왕릉비를 추천합니다.

j******d 2007.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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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강자, 광개토태왕 바로 알기
"대륙의 강자, 광개토태왕 바로 알기" 내용보기
천하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호령하고 백성을 잘 살 수 있도록 이끌었던 위대한 왕이었던 광개토태왕.  1600년의 세월에도 많은 글자를 읽을 수 있을 만큼 보존이 잘 된 광개토태왕릉비을 생각하며 고구려의 그 높은 기상과 700년동안 대륙을 호령했던 강인한 힘을 자랑하던 그 시기를 이 책을 통해 떠올려보게 되었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광개토태왕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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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호령하고 백성을 잘 살 수 있도록 이끌었던 위대한 왕이었던 광개토태왕.  1600년의 세월에도 많은 글자를 읽을 수 있을 만큼 보존이 잘 된 광개토태왕릉비을 생각하며 고구려의 그 높은 기상과 700년동안 대륙을 호령했던 강인한 힘을 자랑하던 그 시기를 이 책을 통해 떠올려보게 되었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광개토태왕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 이 책의 세세한 설명을 읽으며 울분이 생겼다.  다른 역사책에 기록된 것만으로 업적과 생애를 알기가 아무리 어려웠다고는 하지만, 광개토태왕릉비 존재 자체를 모르기에 그랬다고 하니.... 오죽하면 세종 때 만들어진 <용비어천가>에 이곳을 금나라 황제의 성이라고 잘못 적어둔 것이었다고 하는지.  정말 스스로 제후국의 백성이라고 생각했던 조선인에게는 고구려와 광개토태왕이 너무 크고 엄청나서라는 말 또한 참 가슴이 아프다.  

 

1883년 일본 참모본부의 밀정 사카와 가게노부가 광개토태왕릉비를 발견하고, 끝내는 이 비석을 일본으로 가져가려고 까지 했던 능비.  우리나라의 역사를 자기 나라에 이득이 되도록 멋대로 변조시켜 끊임없이 거짓을 일삼는 일본과 중국의 만행을 생각하며 분노를 금하기 참 힘들었다. 

 

광개토태왕릉의 비문을 연구하며 광개토태왕의 업적을 다시 평가하고 바로 알기가 행해지고 있다.  광개토태왕의 힘과 정신이 살아나 고구려의 역사와 함께 되살아남을 느낄 수 있었다. 온전한 우리의 역사에 대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주었다.


오봉초 5학년 최 상철

제목: 위대한 왕, 광개토태왕 

 

우리나라에 대왕이라고 불리우는 인물은 단 두명이 있다. 세종대왕과 광개토태왕이다. 이 광개토태왕은 보통 태왕이라고 하는데, 큰 '대' 자대신 더욱 더 큰 걸 말하는 클 '태' 자를 썼기 때문이다. 이 광개토태왕의 무덤은 장군총과 태왕릉중에서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입구와 비석의 위치 그리고 규모로 보아서는 태왕릉을 광개토태왕의 무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분들의 무덤을 돌보는 사람도 있다. 바로 수묘인이다. 수묘인의 직업도 두가지로 나뉘는데, 국연과 간연이다. 국연은 제사를 준비하고 간연은 국연의 일을 돕고 감독을 하며 무덤 주위를 청소하거나 지킨다. 이 제사를 지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제사용 가축이나 과일들도 매우 중요하게 관리한다.

 

광개토태왕의 등장은 서기 374년 소수림왕의 동생 이연 부부가 낳은 아들로부터 시작된다. 이 아이의 이름음 담덕으로, 소수림왕은 아들이 없었기에 그에겐 매우 귀한 아이였다. 그는 남과 달리 체격도 크고 위엄이 있다. 384년, 소수림왕이 죽자 담덕의 아버지 이연이 고국양왕으로 등극했다. 그는 이제 왕자가 되었고, 태자시절엔 직접 군대를 지휘하기도 했다. 그는 18세라는 나이에 왕이 되었는데 그가 바로 위대한 광개토태왕이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함부로 정할 수 없는 자신만의 연호를 정하였다. 이것으로 다른 나라에서 온 축하 사신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 그들은 그의 용맹에 매우 두려웠다. 과연 그들의 생각대로 광개토태왕은 옛 고구려의 영토의 대부분을 되찾았다. 그가 싸워서 전부 이긴 까닭은 그의 전략과 용맹함도 있었지만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들이 튼튼해 내부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나라가 힘이 약해져 망하게 되는데에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내부 반란 때문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장수태왕부터는 그의 커다란 업적을 기리기 위해 아주 거대한 비석, 바로 그 유명한 광개토태왕릉비를 세운다. 2,775자의 커다란 글자들이 새겨진 광개토 태왕릉비는 그때당시 고구려 사람들의 기술력에 대해서 말해준다.

 

김진명씨의 '신의 죽음'이라는 작품에서는, 중국에서 우기는 동북공정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이 동북공정의 원인은 고구려가 우리나라 사람인 것을 증명하게 되면 중국 영토의 일부가 우리나라 땅인 것으로 증명이 되기 때문에 중국은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 일부러 고구려를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는 것이다. 신의 죽음에서는 현무첩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 현무첩에서 고구려가 우리나라 사람인 것을 증명할 수 있는데, 진이라는 사람이 중국 역사에서 한명도 나오지 않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고구려 옛 영토는 우리나라 땅이 된다.

 

아름답고 용맹한 나라, 고구려와 그 고구려를 빛낸 광개토태왕. 그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니 기분이 좋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7.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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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의 업적은 길이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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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의 역사왜곡의 소식을 접할때마다 안타깝기 그지 없다 우리나라의 기상어린 여러 활동들을 남들은 왜 그렇게 시기 하는지 ....갈수록 어의 없을 정도란다일본에 이어 중국까지 요즘은 가세하여 중간에 서 있는 우리나라의 입장은 영 엉망이 되어감을 느낀다. 최근 고구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참 대단한 우리 역사이야기를 많이 접한다 그중에서 우리의 기상을 높이 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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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의 역사왜곡의 소식을 접할때마다 안타깝기 그지 없다
우리나라의 기상어린 여러 활동들을 남들은 왜 그렇게 시기 하는지 ....
갈수록 어의 없을 정도란다
일본에 이어 중국까지 요즘은 가세하여 중간에 서 있는 우리나라의 입장은 영 엉망이 되어감을 느낀다.
 
최근 고구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참 대단한 우리 역사이야기를 많이 접한다
그중에서 우리의 기상을 높이 알린 광개토태왕에 대한 연구
그리고 자립적인 사고방식의 나라을 이끌었던 장수왕까지
 
역사라면 무진장 좋아하는 나로서는 광개토태왕릉비에 대한 이 책자는 너무 좋았다
 
태왕릉을 제작하는 방식
마치 벽돌을 쌓듯이 정교한 돌을 쪼개내어 이빨을 맞추듯이 맞게 접합시키는 그렝이 공법과 기둥을 세우면서 주춧돌 중간에 구멍을 내어 기둥을 세워나가는 방법은 너무나 과학적이다 
 
실존하는 자연석 그대로의 최대비석
1년 넘게 찾아 다녔던 돌에 일일이 기록을 돌로 세겼던 비석
돌에 직접세겼기에 우리가 지금까지도 알수 있는 역사적 기록들은 소중한 자료가 된다
그리고 거대한 돌을 옮겨가는 조상들의 지혜도 엿볼수 있었다
 
왕릉을 지키는 수묘인 이야기
왕릉을 관리하고 여러 재례행사를 관리하는 이들이 300가구나 되었다는것 새삼 놀라웠다 
 
마치 직접 보고 있는 듯한 그림과 설명은 한누에 알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있다
 
어린 나이로 임금의 자리에 올라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주적인 힘을 기르기 위한 농업과 제철기술의 발달
그 바탕으로 백제를 정벌하고 거란, 왜, 그리고 후연, 동부여, 신라를 도와 왜구를 정벌했던 광개토태왕의 업적은 길이길이 알려져야 할듯하다
 
일본의 비문에 대한 조작으로 임라일본설을 주장하는 일본과 백두산의 자기의 것으로 외치는 중국속에서 우리의 당당한 힘을 길러 진정한 역사를 찾아가는게 우리의 도리인것 같다  
 
h****t 200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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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그리운 광개토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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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나라, 백성이 주인되는 나라를 꿈꾼 ‘청년 담덕’ 그 꿈들을 실현하면서 위대한 태왕이 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아쉬운점은 39세라는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점이다. 광개토태왕이 조금만 더 살았더라면 중국과 일본의 사이에서 샌드위치처럼 처해진 지금의 상황, FTA처럼 어려운 난제도 우리가 조금 더 주도권을 지니고 협상을 할 위치에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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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나라, 백성이 주인되는 나라를 꿈꾼 ‘청년 담덕’
그 꿈들을 실현하면서 위대한 태왕이 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아쉬운점은 39세라는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점이다.
광개토태왕이 조금만 더 살았더라면 중국과 일본의 사이에서 샌드위치처럼 처해진 지금의 상황,
FTA처럼 어려운 난제도 우리가 조금 더 주도권을 지니고 협상을 할 위치에 우리나라가 있었을지도 모르는 아쉬움이 많이 든다.
 
 역사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을 둔 덕분에 역사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고 있었다고 자부하던 나도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다.
 그렝이공법,수묘인 등 모르는 단어도 많았고 수박 겉핥기식의 지식만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과 광개토태왕을 비교하면 너무나도 나약함을 보여준다.
그것은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라 생각하며 , 우리 어른들이 먼저 이 책을 읽어보고 광개토태왕의 자신감을 배우고 ,22년간 재위하며 백성을 먼저 생각하고,못된 관리를 쫓아내는 등 그의 업적을 생각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나약함을 쫓아내고 우리의 역사를 바로 잡으려는 힘을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에서 우리의 백두산을 챵바이산이라 칭하며 우리의 흔적을 없애려 한다고 들었다.
다시 한 번 이런 책을 읽어보고 왜곡 되어지고 사라져가는 우리의 역사를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한 번 우리 모두 외쳐보자.
광개토태왕이 후손들에게 소리친 말
 " 깨어나라."
 
 모든것이 다시 깨어나 옛것을 더 바르게 알고 외세에 대처 하려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그러기 위해서 우리 모두 많은 수고로움에 의해 탄생된 이러한 책을 많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
대부분이 광개토대왕이라고 알고 있는 그가 왜 광개토태왕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j***3 2007.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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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잃어버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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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잃어버릴 수 없다.   내가 광개토태왕릉비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접했던 책은 [잃어버린 왕국] 이라는 책에서 였다. 그곳에서 광개토태왕릉비는 일본군에 의해 훼손되는 장면이 나온다. 소설이었지만 꽤나 충격적인 이야기였고, 그것이 정설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공공연하게 흘러나오고 있는 이야기이기에 더욱 열받게 하는 이야기였다. 한참 아이가 고구려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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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잃어버릴 수 없다.

 

내가 광개토태왕릉비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접했던 책은 [잃어버린 왕국] 이라는 책에서 였다. 그곳에서 광개토태왕릉비는 일본군에 의해 훼손되는 장면이 나온다.

소설이었지만 꽤나 충격적인 이야기였고, 그것이 정설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공공연하게 흘러나오고 있는 이야기이기에 더욱 열받게 하는 이야기였다.

한참 아이가 고구려역사에 열을 올리게 된 것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글을 접하고 나서였다. 동북공정은 더 이상 아이들에게도 너무나 익숙한 단어가 되어 버렸다.

 

책을 읽는 동안 수묘인 아이를 통해 광개토태왕의 과학적인 그레잉기법으로 무덤을 만드는 현장을 소개 받으며 태왕릉비의 돌 구하는 과정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되어 1,775자를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다해 같이

책표지에 적힌 글귀처럼,

광개토태왕릉비는 위대한 제국 고구려의 진취적 기상과 힘을 아로새겼다.

 

간단한 시대적인 역사와 비문의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 해준 것도 좋았다.

 

1600년 전 동북아 중심의 거대한 제국이었던 고구려.

땅은 잃어 버렸지만, 역사는 잃어버릴 수 없다.

제대로 된 역사 교육만이 우리가 잃어버린 대제국의 역사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j****8 2007.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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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깨어나라, 고구려의 기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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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가장 강한 나라로 만들었던 위대한 왕, 광개토대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후사가 없던 소수림왕의 조카였던 담덕은 아버지 고국양양의 뒤를 이어 열여덟의 나이에 광개토왕이 된다. 고구려를 농업국가로 부강하게 만들었고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왕이었다고 하는데 그 기록은 비석에 씌어져 있는 글로 알 수 있다. 고구려 역사를 바위위에 새기기 위해 많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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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가장 강한 나라로 만들었던 위대한 왕, 광개토대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후사가 없던 소수림왕의 조카였던 담덕은 아버지 고국양양의 뒤를 이어 열여덟의 나이에 광개토왕이 된다.

고구려를 농업국가로 부강하게 만들었고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왕이었다고 하는데 그 기록은 비석에 씌어져 있는 글로 알 수 있다.

고구려 역사를 바위위에 새기기 위해 많은 고구려인들의 땀과 노력이 어찌 즐겁기만 하였을까? 만약 종이나 나무위에 새겨놨다면 우리는 고구려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이나 역사를 알려주는 비석의 성과는 대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고구려의 돌을 다듬는 뛰어난 기술을 볼 수 있는 그렝이공법은 바위의 있는 모양 그대로 돌을 아래 위에 맞게 다듬어 맞추는 걸 말한다.

내가 현장에서 눈으로 직접 대하는 광개토대왕의 무덤 만드는 과정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생생한 사실감을 더해준다.

고구려 역시 제사를 중히 여기며 무덤 돌보는 수묘인을 330인이나 뽑았을 정도이니 그 무덤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지 짐작할 뿐이다.

백성을 위한 진대법을 실시하고 소를 이용한 농사법으로 농업 국가로서 우뚝 세울 수 있었기에 강력한 국력이 보장되었다. 수많은 인재들을 길러냈고 주위의 후연과 동부여까지 속국으로 만들었던 그 시절이 고구려때였다는 사실이 가슴이 뿌뜻하다.

아, 광개토대왕이 이룬 수많은 업적들과 영토들이 이제는 상실되어 외로이 남아 있는 만주 벌판에서 태왕은 우리나라의 현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농업이 보장되어야 국력의 바탕이 됨에도 FTA 협상에 시위를 벌이는 농민들의 모습이  눈물나게 한다.

동북아 최강의 나라로 우뚝 섰던 기상을 다시금 이루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이 책을 읽으며 광개토대왕의 정신과 함께 다시금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할 뿐이다.

이제는 깨어나자!!


s*****1 2007.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문 내용을 토대로 본 광개토태왕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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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역사에 대한 열기가 반가우면서도 우려스러운 점이 없지 않다. 과연 진정으로 역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고 그러는 것일까, 아니면 학교 공부나 논술에서 역사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일까. 어느 한 쪽을 딱 꼬집어서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 아예 관심이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그나마 위안을 해본다.   우리는 고구려를 이야기하지만 정작 고구려를 접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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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역사에 대한 열기가 반가우면서도 우려스러운 점이 없지 않다. 과연 진정으로 역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고 그러는 것일까, 아니면 학교 공부나 논술에서 역사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일까. 어느 한 쪽을 딱 꼬집어서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 아예 관심이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그나마 위안을 해본다.

 

우리는 고구려를 이야기하지만 정작 고구려를 접하기는 어렵다. 마음만 먹으면 휘 둘러볼 수 있는 백제나 신라, 조선의 유적지와 달리 해외로 나가야만 하니 말이다. 그나마도 일부는 북한에 있어서 일반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그래서 고구려의 기상을 이야기 하면서도 머나먼 이야기로 다가왔는지 모르겠다. 또한 그래서 중국이 활발히 연구하며 자신의 역사로 편입하려고 애쓰는데도 우리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당연히 우리 역사인데 뭘 그러냐는 식이었겠지. 마치 독도에 대한 태도처럼... 그러나 일본이 외국에서 독도의 영유권 주장을 활발하게 펼쳐서 일부에서는 그렇게 알게끔 만들었듯이 중국도 마찬가지다. 문화유산에 고구려의 유적이 등재될 때도 중국은 세부 명칭으로 등재한 반면 북한은 뭉뚱그려서 '고분군'이라고 등재했단다. 그래서 자칫 중국이 고구려의 본토이며 북한은 주변 도시쯤으로 오해할 소지도 있음을 우려한 글도 보았다.

 

대개 우리가 접하는 역사는 조선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 지금은 여러 나라를 무대로 하는 드라마가 많아졌다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극하면 무조건 조선을 무대로 했었으니 말이다. 물론 조선은 현재와 가장 가까운 과거였고 기록이 남아 있으니 가장 접근하기가 쉬웠을 것이다. 그렇다면 고구려는? 사실 고구려에 대한 기록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들을 가지고 꿰어 맞추고 유추해야 한다. 오죽하면 조선시대 때 만들어진 <용비어천가>에 국내성에 있는 광개토태왕릉비와 무덤을 금나라 황제의 성이라고 적기도 했을까. 하긴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 아직도 그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연구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고 한다.

 

이 책은 광개토태왕릉비의 내용을 토대로 광개토태왕의 업적을 따라간다. 주로 정복전쟁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중간중간 '과학돋보기'라고 해서 태왕릉의 구조와 축조기술, 고구려 시대의 농경사회의 모습과 무기 등 생활모습을 알려준다. 항상 경외의 대상인 고구려, 특히 광개토태왕과 장수태왕 때의 광활한 영토 점유 현황을 보면 우리도 이랬었는데... 지금 그 땅이 우리 땅이라면... 하고 부질없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어쨌거나 그것은 그저 생각일 뿐이고 지금이라도 우리 것을 지키려면, 그래서 우리 역사 의식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고구려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며 누구에게든 객관적인 자료를 내밀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연구가 제대로 되어야 할 테고...

 

제목을 보아서는 광개토태왕릉비에 대한 여러 나라의 입장도 다루고 있을 줄 알았는데 오로지 비문의 내용만을 다루고 있어서 아쉬웠다. 그러니까 비문의 내용을 토대로 광개토태왕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는 것이다. 잠깐 일본의 비문에 대한 입장을 이야기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광개토태왕릉비에 대한 연구가 아직도 진행중이며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것을 알려주기에는 부족하다. 마치 당연히 우리 것이니까 그저 그렇게 믿고만 있으면 된다는 식으로 느껴졌다. 아이들에게도 현재의 상황이나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정확히 판단하고 나아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본의 독도에 대한 주장을 억지소리라고 치부해 버리면 안 되듯이... 그러기에는 우리가 아직 너무 작고 약하지 않은가.

l*****8 2007.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광개토태왕을 만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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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느 역사동화속에서 고구려의 무덤을 지키는 이를 만난적이 있다. 그땐 그런것두 있구나 하며 반신 반의 했는데 이 책속에서 뜻밖의 길잡이를 만났으니 그 고구려 무덤들을 지키던 그 묘지기의 아이다. 나는 선뜻 내게 무덤으로 가득한 자기 마을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아이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어느덧 거대하고 웅장한 무덤들 사이에 우뚝선 바로 광개토태왕릉과 능비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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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느 역사동화속에서 고구려의 무덤을 지키는 이를 만난적이 있다. 그땐 그런것두 있구나 하며 반신 반의 했는데 이 책속에서 뜻밖의 길잡이를 만났으니 그 고구려 무덤들을 지키던 그 묘지기의 아이다.

나는 선뜻 내게 무덤으로 가득한 자기 마을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아이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어느덧 거대하고 웅장한 무덤들 사이에 우뚝선 바로 광개토태왕릉과 능비앞에 섰다. 그 무덤에 쌓을 돌을 잘라 옮겨 오고 또 피라미드처럼 쌓아올리는 방법엔 현대인들도 따라 하기 힘들 정도의 과학이 숨어있다. 그리고 능비는 또 어떤가?  거대한 하나의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능비가 뛰어난 과학적인 방법으로 옮겨 졌음을 보고 조상들의 지혜에 탄복한다. 

 

그렇듯 웅장한 왕릉과 능비가 세워지기까지의 광개토태왕의 이야기를 들으니 지금 내 앞에 그가 살아 호령하는듯하다. 어리지만 당당하게 왕위에 올라 영토를 확장함에 있어서도 뛰어난 전략과 전술을, 백성들을 다스림에 있어서도 성군이었던 그는 지금 어느 하늘아래를 굽어 보고 있을까? 천하를 호령하듯 영토를 넓히면서도 백성들의 삶이 윤택하기를 소홀히 하지 않았던 광개토태왕의 업적은 커다란 비석에 아로 새기기에도 충분치 않지만 지금은 퇴색되고 왜곡되어져 소리없는 호통을 치고 있지는 않을까?

 

수묘인 아이의 손에 이끌려 지금은 흔적이 많이 사라진 광개토 태왕의 무덤과 퇴색되어지고 훼손되어진 능비를 바라보며 역사적 사실들을 제대로 밝히지도 못했을뿐 아니라 광개토태왕의 업적에 놀라기만 했을뿐 관심을 갖지 못했던 나 자신을 돌아본다. 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역사의 진실을 밝혀 내지 못하더라도 이렇듯 자세히 알려주는 이야기들을 내 마음속에 머리속에 아로새겨야함을 느낀다.

 

이 책은 엣이야기를 듣는듯 그렇게 광개토태왕의 영토확장이 결코 그 혼자만으로 되어 지지 않았음을 알려 주며 곳곳에 태왕릉의 축조기술과 농업기술등을 통해 과학적 지혜를 깨우쳐주고 비석에 새겨진 내용을 살펴볼 수 있게 해 놓았다. 몇가지 아쉬운 부분이라면 글씨체가 너무 잘고 조그마한 네모칸속의 정보들이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져 있으며 그렝이공법이나 왕릉구조에 대한 서술적인 설명이 삽화 없이 상상하기에는 조금 까다롭다. 물론 뒤쪽에 구구려 대외정복길을 그린 지도가 하나 나오긴 하지만 광개토태왕의 영토확장에 대한 이야기 부분에서도 지도를 함께 실어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든다. 그치만 아이와 함께 온갖상상력을 동원해 볼 수 있는 색다른 묘미는 있겠다.

 

 

* 함께 보면 좋을책*

 

[개마무사] -- 열린박물관

  고구려인이 남긴 벽화를 통해 고구려인에게 일상화된 전쟁과 생활문화를 알아보고, 그 속에서도 여유를 가지고 놀이를 즐긴 모습을 들여다본다. 개마무사를 통해서 고구려가 임했던 전쟁의 역사를 알아보고 고루려의 통치 기반등을 알 수 있다. 권말에 있는 테마학습을 읽고 다시 한 번 이 책의 내용을 정리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몽의 알을 찾아라] -- 보물창고

‘주몽의 알’의 비밀을 밝히고 ‘주몽의 사당’을 찾으려는 현우, 수한이, 금옥이, 룡길이와 검은 늑대는 서울과 평양, 중국을 무대로 영화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서울에 사는 현우와 수한이, 평양에 사는 금옥이와 룡길이는 우연히 청동거울을 발견하게 되고, 그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서로 힘을 합한다. 그러던 중 청동거울을 통해 서울과 평양이 연결되고, 아이들은 지리적, 정치적 한계를 뛰어넘어 우정을 쌓게 된다.

 

[고구려소녀] -- 명진출판

현대인인 평범한 여중생 부연은 동생과 함께 고구려 전시회에 갔다가 왕의 지혜를 상징하는 '해인의 구슬' 때문에 고구려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거기서 자신과 비슷한 또래인 소년 담덕(훗날 광개토대왕)을 만나고 사신을 찾는 여행을 시작한다.

 

 

 

                  

k*******7 2007.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