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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청계천 복원의 비하인드 스토리
"청계천 복원의 비하인드 스토리" 내용보기
짧은 기간동안 어떻게 청계천을 그렇게 시민들의 훌륭한 휴식공간으로 바꾸어놓았을까. 그 아이디어나 추진력 등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과연..! 모르던 내용들이 정말 많이 소개되어있었다.   그리고 이명박씨가 얼마나 잠을 못이룰 정도로 고민을 많이 하시고 열심히 뛰셨는지 새삼 알 수 있었다. 지금 이 시대에 이명박씨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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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동안 어떻게 청계천을 그렇게 시민들의 훌륭한 휴식공간으로 바꾸어놓았을까.

그 아이디어나 추진력 등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과연..!

모르던 내용들이 정말 많이 소개되어있었다.

 

그리고 이명박씨가 얼마나 잠을 못이룰 정도로 고민을 많이 하시고 열심히 뛰셨는지 새삼 알 수 있었다.

지금 이 시대에 이명박씨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이 참 고맙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계속 그를 응원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명박씨 같은 분들이 또 많이 나와주길 진정 바란다.

c********k 2007.07.28.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 이명박에 조금 다가가 본다.
"인간 이명박에 조금 다가가 본다." 내용보기
선거전까지만 해도 그에대한 인식이 비리와 관련해서 좋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청계천 복원이나 버스노선 변혁등 실직적인 성과를 보여주었음에도 그런 것들은 가려지고 좋지못한 면만 부각된 점이 많았다. 그러나 그가 선거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인수위원회의 구성, 정부관료 내정자 발표등이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앞으로 5년간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이끌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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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까지만 해도 그에대한 인식이 비리와 관련해서 좋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청계천 복원이나 버스노선 변혁등 실직적인 성과를 보여주었음에도 그런 것들은 가려지고 좋지못한 면만 부각된 점이 많았다.


그러나 그가 선거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인수위원회의 구성, 정부관료 내정자 발표등이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앞으로 5년간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이끌어 갈 수장으로서의 그에 대한 인식이 조금 필요하다 싶었다. 그러던 중에 발견하게 된 책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만약 선거전이었거나, 그가 당선되지 않았다면 나는 이 책을 읽지 않았을 것이다. 아예 관심조차 가지 않았을 테니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 전에 생각했던 것 보다는 그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나아졌다는 것이다.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20대 이사, 30대중반에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된 것은 그만큼 그가 뛰어나다는 점을 반증해 준다.
솔직히 그가 현대건설의 부도에 대한 원인을 제공했으며, 비리와 관련하여 않좋은 시선만 가졌던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해 주기도 했다.

그가 현대건설 사장을 비롯하여 현대계열 8개사의 대표이사를 했다는 것이 단순히 머리가 우수하고, 조직을 잘 이끈다고 볼 수 도 있겠지만 그만큼 리더로서의 자질이 출중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의 메인 줄거리는 청계천의 복원 과정을 상세히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폐허로 무너지기 직전의 청계천 지하의 모습을 목도하고 다시 되살려 보려는 그의 간절한 마음과 바램,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과 상인단체, 시민들의 반대, 그들과의 싸움, 설득...... 결국 2년반만에 완공해낸 청계천. 이제는 서울도심의 휴게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그곳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지지하게 되었고, 대통령이 되는데 큰 지지기반을 마련해 준 셈이 아니었나 싶다.


인간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편견만 가지고 살지는 말아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 준 책이었다.

앞으로 5년간 그의 모습을 자주 뉴스를 통해서 보게 될 것이다. 먹성이 아주 좋은 그의 소탈함을 오늘 뉴스를 통해 보게 되었다.


이제는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이 밝은 미래를 위한 기반을 잘 다듬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본다.  

 

                                                       (from 상절지백)

m******8 2008.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도저의 리더십은 어디로 갔는가?
"불도저의 리더십은 어디로 갔는가?" 내용보기
"우리는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시켰습니다. 교통대란을 걱정하던 서울 시민과 상인은 물론 우려하던 중앙정부까지 이해시켰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변할 수 있습니다. 단 신뢰를 줄만한 충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전제가 있어야 겠지요."    지금은 대통령이 된 이명박 서울시장이 일본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청계천 복원사업과정에 대해 한 말이다.
"불도저의 리더십은 어디로 갔는가?" 내용보기

"우리는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시켰습니다. 교통대란을 걱정하던 서울 시민과 상인은 물론 우려하던 중앙정부까지 이해시켰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변할 수 있습니다. 단 신뢰를 줄만한 충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전제가 있어야 겠지요." 

 

지금은 대통령이 된 이명박 서울시장이 일본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청계천 복원사업과정에 대해 한 말이다.  

 

이책은 그리 잘 쓰인 책은 아니다. 전문작가나 학자들의 글처럼 명료하게 자기가 수십년의 조직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언급만 할 뿐 생생하게 분명하게 쓰고 있지도 못하고  이책이 쓰고 있는 청계천 복원사업에 대해 명료하게 그림이 그려지게 하지도 못한다.  두시간 정도에 다 읽었으니 읽히기는 쉽다. 그러나 그만큼 내용도 많지 않다.

 

그러나 최소한 맨앞에서 인용한 이명박 서울시장의 말처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인내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 리더의 할 일이 무엇인지는 보여준다.  

 

시장선거에서 최대공약이었던 청계천 사업은 서울시 공무원들부터 회의적이었다. 공사자체는 아주 간단한 것이지만 도심 한복판이기에 너무나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었다. 이것은 공사가 아니라 정치였다. 그들을 설득해 조직을 가동하는 것부터 착수해야 했고 수십만 청계천 상인들을 설득하는 것도 큰일이었으며 중앙정부의 지원과 협조를 하도록 설득하는 것도 힘들었다. 이책의 중심은 그들을 어떻게 설득해 프라젝트를 이뤄냈는지이다.  

 

그 과정이 분명하게 그려지도록 쓰여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윤곽은 보여주는 것으로도 얻은 것은 충분하다.  

 

그러나 왜 지금은 대통령의 자리에서 반대를 뚫지 못하는 것인가? 시장 시절의 리더쉽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