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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세계의 치유="">를 읽고, 정태기 교수님의 솔직함과 소박함에 놀란 적이 있다. 신학대학 교수라는 권위 대신 상처와 실수들까지 정직하게 드러내시는 것이 신선했고, 소시적(?) 에피소드들을 읽을때는 미소가 절로 머금어졌다. 그분의 치유와 회복을 향한 소망의 메시지, 따뜻함에 매료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여기에도 그것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길지않은 단상들이지만 각각의 글에서 연륜있는 크리스찬 상담자의 통찰력과 포근한 위로, 생명을 위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특히 자아상과 꿈, 말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 장을 장식한, "하나의 깨어진 꿈은 모든 꿈의 마지막이 아니다. 하나의 부서진 희망은 모든 희망의 마지막이 아니다"라는 에드가 게스트의 시도 커다란 위로를 준다. [인상깊은구절] "아름답고 풍성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장과정에서 생명의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사람들이다. 반대로 인생을 파괴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폭력적인 언어, 즉 죽이는 말을 들으며 자란 경우가 많다."내면세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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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호감적인 우리들의 불편한 동거인들을 대상으로한 독특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