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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데 그때 산 가이드책은 너무 딱딱하고 내가 원하는 정보가 책의 양에 비해 적었다.
반면 이책은 카튠과 그림이 많아서 빨리빨리 읽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나름 정확한 지도도 좋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아는곳말고도 진짜 현지인들이 아는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아,,이런게 있었구나,,몰랐었네 하는부분도 있다,
가령 예를 들자면 긴 자하상가가 있는데 시작하는 부분에 어떠 매장에서 도장or 확인증을 받고 긴 상가를 다 걸어가면 마지막에 걸었다는 증명서를 준다는 내용이 있다.
난 그런걸 전혀 몰랐기에 오사카 여행때 그냥 구경만 했는데;; 이런거 받으면 기념도 되고 좋을텐데;;
이 책을 보니 막막 다시 오사카에 가고 싶어졌다,
도쿄에 관한 책은 정말 셀수없을정도로 넘쳐나는데 오사카에 대한 책은 몇권없다, 그중 난 당연히 이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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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삽화나 만화나 기본적인 가이드북에서는
찾기 힘든 구성이구요..
다만 여행에 있어서는 '전문적' 이지 않습니다.
여행을 처음가보시거나 색다른 여행을 하고 싶으신 분에게는 한번쯤 볼 것을
권장하지만 여행에 가져갈 가이드북으로 선택하고 싶지는 않군요.
숙소나 여타 기본적인 정보가 부족하며,대략적인 서술에서 끝나는 부분이
많습니다.
가이드북으로서는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보며, 기행기에 가까운 책이라고
봅니다.
전문 가이드 북은 따로 구입하시고 이 책을 곁들여서 보시면 더욱더 풍성한
여행이 되실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여행 초입자가 볼만한 기본서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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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빨리빨리 책장이 넘어가더군요. 일단 만화로 되어 있어 흥미를 유발시키면서도 상당히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거든요. 문제는 딱 거기까지라는 거였습니다.
여행을 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특히나 초행자에게는 더더욱..) 필요한 그 지역에 대한 공간적인 해설이나 설명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드는 생각은 "~~ 이런 것 저런것 참 재밌겠다.. 그런데 어떻게 가지?" 였습니다. 물론 버스 번호, 개장과 폐장 시간, 입장료 등이 기록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어느 방향에서 타야 하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위치는 어디인지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저는 교토에 너무 가고 싶었던 터라 교토의 택시기사시라는 저자의 아버지에 대한 언급으로 아주 기대를 하며 책을 보았는데요. 일단 책의 상당부분을 교토에 할애하고 있긴 하지만 쿄토에 대한 공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상당히 곤란하게 산책코스가 짜여있었습니다. 거기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가는 당일 혹은 1박 2일로 교토를 돌아보기에는 뭔가 복잡해보입니다. 하나의 코스를 다니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지에 대한 언급도 전혀 없습니다. 교토 전체 지도가 하나쯤 들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말그대로 코스를 짤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책입니다.
저는 여행을 가기위해서 구입한 책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혹평이 나온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 책은 일본의 지리에 어느정도 익숙하고 일본여행 경험이 꽤있는 사람이 읽기에는 괜찮은 책으로 보이고 초행에 거기다 여행가는 길에 손에 들고 가기에는 부족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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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행 안내서이지만 여행 안내서로의 역할에 충실한 것은 아닙니다. 어찌보면 여행의 재미에 더욱 충실한 책이죠~
저는 여행갈 때 관련서적을 2~3권 정도 들고가는 편이에요, 책마다 장단점이 있고 비중있게 다루는 부분에 차이가 나서 골고루 참고하려는 생각에서 말이죠~
남들처럼 미리 사전점검하고, 인터넷 일본여행카페에서 정보도 얻고, 계획도 세워보지만, 제가 꼼꼼하지가 못해 꼭 빠트리는 부분이 있어서리.. ^^;;
오사카,교토,고베를 여행 할 때 저는 오사카100배 즐기기, Enjoy 오사카도 함께 가지고 갔었는데, 읽기는 이 책을 제일 많이 읽었습니다. 일단 만화와 일러스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가 있거든요~
하지만 애매한 길을 찾아야 할 때는 다른 책들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정 그래도 안되면 어설픈 영어로 물어보기도 했구요~
정말 결정적인 순간에는 귀찮고 불편해도 현지인들에게 직접 물어보는게 역시 제일 도움이 됩니다. 다른 책들에서도 안내가 제대로 안 되어 있을 때도 자주 있더라구요.
옆길로 너무 샜군요~ 어쨌든 오사카 지방의 문화와 분위기에 대한 참고를 하기엔 이 책이 괜찮고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길 안내에 많이 충실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내용이 빈약하다고 볼 수는 없겠죠~ 오사카 지역 여행안내서라기 보다는 문화안내서라고라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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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부족해요
너무 주관적인 이야기 이구요
그림도 좀 산만하네요
세컨드북으로는 괜찮을것도 같은데 이거 하나 가지고 가면
절대 못 찾아 다닐거 같아요
그렇다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책 잘못샀다는 생각 은근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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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을 받고는 한시간만에 후다닥 읽어버렸어요. 칸사이 여행을 가기로 결정해놓고 다른 전문적인 여행가이드북을 샀지만 그걸로는 길은 찾을 수 있으나 그안에서 무엇을 즐겨야 할지를 모르겠더군요 이 책을 읽고나니 이제서야 알겠어요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이것저것 소개된 먹거리들도 침을 삼키게 하지만 교토쪽 산책코스가 너무나 잘짜여있어서 다른 가이드북의 추천코스를 버리고 이대로 따라가보려고 생각중이에요. 지도가 별로라고 하지만 전체적인 지도는 인터넷이나 다른 책의 지도를 참고한 상태에서 약도를 본다면 여기가 어딘지는 충분히 알수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찾을수 있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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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구미님을 알게 되어서 이 분의 도서를 찾게 되었는데요. 이건 두 말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무조건 구매해야할 아이템 같습니다. 일단 평이한 정보 나열식이 아니고 만화라서 편히 접할 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정보들은 다 잡아주고 있습니다. 오사카 여행이나 일 때문에 갔을 때.. 조금 버벅이기도 했었는데.. 이걸 보고 있자니 여행사에서 제공해준 그 많던 자료들보다 유용한 것 같습니다. 체계는 여행사들의 제공물이나 여타 두꺼운 여행책들보다 떨어질 지 모르나 정작 자신이 소화해낼 수 없다면 그 정보들은 다 무용지물이죠.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만화책이란 것을 고려하더라도 책 재질이 너무 나빴다는 것입니다. 책의 가격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지는 재질을 쓰고 있다는 것이... 안그라픽스의 기존의 책들과 비교되는 점일 듯 합니다. 여태 좋게 보고 읽어왔는데.. 안그라픽스의 출판물들 중에 최악이었습니다. 가격이 1,2천원 더 올라가는 한이 있더라도 재질에 조금 더 신경 써주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 사소한 문제 때문에 책이 싸구려다라는 인상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튼 여행을 위해서든... 재미나 정보를 위해서든.. 필히 구매했으면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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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와 교토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 않았던 내가 이 책을 읽고 갑자기 일본계획을 바꿔 가게 되었다.
물론 갑자기 바뀐만큼 지도와 다른 여행책은 없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에 나온 아기자기함은 정말 최고!
추천해 준 곳도 내 취향이었고 여행지임에도 불구하고 추천산책코스로 다니며 일본의 골목길이라던가 가게를 보면서 이리저리 구석구석 작가와 함께 다니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정말 그런 앙증맞음이 묻어나오는, 내가 원하던 스타일의 여행이어서 나는 대만족이었다.
그런데 밑에서 지적한바와 같이 문제점은 바로 지도!
여기서 나온 지도가 그렇게 축약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은 나도 이상하지만;;
정말 그래도 믿고 골목길을 누비는 순간;;
정말 미아가 되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여기서 나오는 산책코스중에 한곳에서는 무려 1시간을 길을 잃어 묻고 묻고 물어서 가게 된 곳도 있었다.;ㅁ;
**사실 약간 길치도 있긴 하지만;;**
결론은 다른 여행책자와 함께라면 절대 걱정이 없다는 것! 지도 빼고는 나머지에는 모두 만족이었다.
특히 쿄토의 경우는 다른 책은 보지 않았지만
코스짜는 것은 매우 신뢰해도 될만큼 가는 길목길목이 너무너무 이쁘다.
그래서 간사이 여행가시는 분들에게는 절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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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오사카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재일교포가 추천하는 곳이라니 더 궁금했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여행책자에 소개된 곳과 비슷해서 특별한 장소는 없는 듯 싶었다. 그래도 이 책은 좋은 정보를 전해주었다. 음식 그림들은 좀더 이해를 도왔고 먹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만들었다. 이것저것 먹어봐야겠다고 지도에 표시하고 상상하고~~ 이 책의 내용들이 거의 비슷하지만 시간이 흘렀으니 조금 달라진 내용도 있었다. 문닫은 상점도 있고 공사중인 곳도 있고~ 이 책의 추천으로 찾아갔었던 덴진바시 시장은 살짝 아쉽기도 했다. 그곳에서 파는 고로케는 너무 맛있었지만 그 이외의 곳은 굳이 안봐도 되었지 않았나 싶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곳을 더 걸었더라면 체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후회가 생겼다. 이곳에서 추천해준 이카야키라는 것도 먹어봤는데 왠지 내 입맛에는 그저그랬다. 현지인들도 많이 줄서서 먹고 두번 세번 사먹는것도 봤는데 좀 식은 뒤에 먹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밋밋한 맛이라고나 할까~ 또 551호라이만두의 봉투만 봐도 다른 이들이 부러워한다고 했는데 그 맛이 변한건지 아니면 좀 식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역시나 별로였다.ㅠㅠ... 음식은 입맛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니까 그럴 수 있겠지란 생각으로, 그래도 안먹었으면 계속 궁금했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나름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한다.
이번 여행에는 오사카만 가는 거여서 고베나 교토에 대한 내용은 대충 읽었는데 이젠 다시 그 부분을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오사카 여행을 위해서 인터넷의 많은 곳을 찾아보겠지만 이 책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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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이드북에 없는 맛집정보나 기타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샀다 (교토 덴쿠치 시장의 고로케는 꼭 사먹으러 가보실 것. 진짜 하나먹다가 팔려서 괜히 다시 줄가운데 서있어 줄서던 많은 일본아줌마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일본에서 살거나, 택시운전을 하는 이들의 정보가 들어가있어 관광객들만 많이 가는 (예를 들자면, 긴류라면...도 맛있기는 했다만) 곳 외에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실려있다. 참, 나온 메뉴만 보고 뜨거운 우동국물에 담긴 다코야키 (짜압짜압이라고 함)을 먹었다. 흐읍.
p.s: 오사카의 도톤보리 등은 우리나라 명동과 이대앞만큼이나 부침이 심한듯. 극락상가라 불리우는 고쿠라쿠 쇼텐가이는 2009년도에 없어졌다. |